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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된 그림책으로만 보다가 챕터북을 읽게되었다..
소리내어 읽기는 되지만 내용을 다 알기는 조금 많이부족한듯~^^
차라리 오빠에게 훨씬 좋은책이다.
과학책은 한글이든 영어책이든 고르기도 읽기도 어렵다. 엄마도 그렇고 아이들도
그렇고..
어떤책을 던져줘야 아이가 쉽게 과학을 알수있을까? 자연관찰로 시작해서 원리과학등등 많이
던져줬었지만 좋아하는 파트만 읽을뿐 과학은 역시 창작이랑은 많이 다르다.
매직스쿨버스는 아이의 말을 빌리자면 모험과 판타지가 섞여져있어 별 거부감 없이
다가간다.
또래아이들이 모험을 직접한다는 것도 아이들의 눈을 반짝이게 하기에 더할나위없이
좋다.
고민고민 하던차에 체험단에 선정되는 행운이~~^^
이쁜 표지와 함께 시작하는 챕터북 읽기~~
일단 8살 여자아이는 역시나 그림으로 그려주시고..(대충 짐작만 한다 ..ㅎㅎ)
11살오빠는 프로젝트처럼 만들었다..
일단 줄거리 간추린것 먼저~
When the students in Ms.Frizzle's class are preparing
their projects for the wild weather show,
a visitor-Dr.Wendy Weatherby, Ms.Frizzle's second
cousin. The class goes on a field trip to
An amusement park called Weatherama with Dr.Wendy. On
their way, the class meets a
storm but makes it to the amusement park and finds it
closed because of a tornado
watch.But, the class goes up ina weather balloon and
while ingestigating, gets caught up in a
tornado. Thankfully, the Friz saves everyone with the
weather plane. They land with a bump but
realize that they are in tornado alley. Now,
two tornadoes are chasing them and the bus gets
caught. Still, the bus activates drills and digs into
the grond to make a tornado shelter. When
the twister passes, the class informs the red cross
and leave for school to have a fantastic
wild weather show that will blow you out!
프로젝트만든것은 첨부파일을 한번 보아주시길~~~~
마지막페이지에 나와 있는 실험도 한번씩 해볼만하다.. 그리 어려운것없으니 모두 한번씩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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