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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중입니다.
피츠로이리더스에 대한 여러가지 수식어들을 보며 도대체 어느 정도 이길래?하는 의문으로 체험단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피츠로이리더스에 숨은
과학적인 학습법]
1. 피츠로이리더스는
소리(sound)와 의미(meaning)를 모두 고려해서 만들어 리딩을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파닉스를 익힐 수 있습니다.
2. 시중의 스토리북은
단순 수평적 구조이거나, 단계가 끊어지는 데 반해, 피츠로이리더스는 앞에서 배운 것을 누적해가면서 끊김없이 아주 단계적(mini-step)으로
학습해 나갈 수 있습니다.
3. 피츠로이리더스는
매권마다 리딩 목표와 파닉스 목표가 있습니다. 분명하고도 높은 목표, 이 또한 피츠로이리더스를 만나면 영어가 달라질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4. 영어의 발음,
라임(rhyme), 리듬까지도 제대로 살려 만들었기 때문에 나중에 셰익스피어를 읽을 때도 도움이 됩니다.
[영어를 못해도 엄마표
영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
1.
<피츠로이리더스>는 호주 피츠로이 커뮤니티스쿨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교재에 담아냈기 때문에 언제 어느 때 파닉스와 리딩을 가르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교재의 순서, 단계대로만 지도해 주시면 됩니다.
2. 호주 피츠로이
커뮤니티스쿨의 지도방식을 그대로 영상에 담은 피츠로이 리더스 동영상이면 부모님이 따로 지도해 주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시간에 맞춰 동영상을
보여주고 곁에서 격려와 칭찬만 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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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우리아이가 처음 알파벳을 배울 때 이런
책으로 시작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쉬움이 드는 책이예요.
한글 프로그램으로 유명했던 한글이 야호를
보며 한글을 깨우쳤는데 피츠로이를 보며 한글이 야호가 생각나네요.
아야어여 배우며 여우, 오이, 우유, 아이
등 유사한 모음배우며 관련된 이야기가 나와서 딸래미가 스토리와 연관지어 발음을 잊지 않고 빨리 배워 갔던 것
같아요.
거기에서 처럼 파닉스를 응용해서 글읽기에서
문장을 읽어가며 스토리에서 재미를 느끼는지 읽기를 두려워 하지 않고 재밌게 읽었구요.
5단계라 읽을 내용이 좀 되었는데 word skills의 8단계를 통해 단어도 찾고 문법적인 측면도 찾아보고 특히 마지막
FGH부분에서 문학적인 이해와 문장써 보는 단계는 조금 어려운 듯했지만 오히려 도전적으로 엉뚱하게 대답하기도 하구 재밌게 받아들이네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책이라 역시 라는
말이 나올만 합니다.
워크북과 해답지가 있어서 엄마 입장에서는
안심이구요.
파닉스학습서에서 지루함을 느껴 진행이
느려진다면 스토리 리딩과 함께 하는 피츠로이리더스가 좋을 것같아요.
워드스킬에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재밌게
파닉스와 어휘 두마리 토끼도 잡을 수 있을 듯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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