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portation -Then and Now**
논픽션이라 역시 커버 그림이 사실적이고 멋지네요.
해리포터에서 봤던 2층버스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속지**
5단계라 그런지 글밥이 제법 되지요?
배경지식이 많은 아이가 재밌게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수준도 높은 편이였네요...
2학년 아들램이 읽기엔 조금 어려웠으나 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 나눌 수 있다는 장점도 되어주었네요.
**워크북**
뒷부분에 워크북이 붙어 있어 넘 편하고 좋았어요.
대부분 논픽션 경우 워크북이 따로 붙어 있어 책 읽고 활용하려면 귀찮기도 하고
책꽂이에 놓아두면 잊어버리고 활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바로 체크 할 수 있다는 장점,,정말 좋았어요!!
**Glossary**
Glossary도 워크북처럼 뒷부분 펼치면 바로 나타납니다.
어려운 단어들은 바로바로 체크해서 한번씩 읽게 했지요.
**아이랑 활용해봤어요**
(5chapter car부분에 나오는 페이지를 따라 해봤어요..^^)
(중요한 문장을 하나씩만 뽑아보자~했더니 이렇게 정리를 했네요.
5장까지 활용해서 뒷부분은 정리를 못했답니다...
후기를 올려야 한다니 글씨도 정성스럽게 쓴다고 노력해서 칭찬을 받았지요.^^)
**리딩 동영상**
기말고사 기간이여서 활용기간이 짧아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열심히 책 읽고 문제풀이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답니다.
옥스포드 출판사에서 만든 책들은 버릴 것 하나 없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네요.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애플리스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하다 말씀 드리며
활용후기를 마무리 할까 합니다.....수고하셔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