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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활용후기] Wayland 과학동화 체험 후기 I Am GROWING 한미현
등록일: 2016-01-28 12:01:22   조회수: 13214
이번에 Wayland 과학동화를 체험해 보게 되었어요.
 
Wayland 과학동화는 4가지 테마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The Senses 신기한 감각의 원리
 Nature's Miracles 자연의 신비
Simple Technology 알기쉬운 과학 원리
I'm Alive! 인체의 신비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는
Wayland 과학동화 시리즈 중
4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I'm Alive!
그 중 성장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I Am Growing 을 만나 보았어요~

 


저는 과학동화를 영어로는 거의 처음 접해보는 것이라 더 새로왔습니다.
자연관찰 책은 많이 있지만 요렇게 예쁘고 생생한 그림과 쉬우면서도 재미있게 구성된 과학동화는 처음이었거든요.

책을 살펴보는데....
이건 보물덩어리네요~^^

확장할 활동이 무궁무진해서
다 하지도 못했고 아이디어만 몇 개 더 추가해 놓았다가 담에 하고 싶을 정도예요.

먼저 책을 살펴보면요...

본문에 들어가기 전 속표지 그림도 다 달라서 아이가 흥미를 더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을 쓴 흔적이 보입니다.

책 속으로 들어가면
처음 내가 태어났을 때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점점 자라가지요.
 

말하는 법 걷는 법 등등을 배우고...
 
​
자라는 데에는 여러 가지가 필요합니다.
좋은 음식...잠과 운동...
 

 

사람 뿐 아니라 동식물도 성장에 필요한 것들이 있음을 알려줍니다.
 

나는 자라서 무엇이 될까요?
 


마지막 장에는 부모님을 위한 설명과 확장 활동이 여러 가지 제시가 되어 있어요.
완전 감사하지요~^^
line_characters_in_love-15
 
인체 모형 만들어 보기
아이의 치아와 어른의 치아 수 세어보기
아기 동물과 엄마 동물 연결해 보기 등등...

이 활동만 충실히 해도 한 권으로 한 달 분량 학습이 나올 듯 합니다.

 
sally_special-1
​
​
책을 받고 처음 일주일은
흘려듣기 집중듣기를 중점적으로 했습니다.

어느 정도 귀에 익었다 싶을 때
독후 활동으로 학습지를 했어요.
(저는 학습지가 좋아요♥ ㅋㅋ)

요사이 Dolch Word List를 다지는 중이라
 여기 나온 단어 위주로 빈 칸 넣기 학습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원래 목적대로면 중요한 명사나 동사 위주로 구성했겠지만....
이것도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에...^^;;;
​
​
 
원래는 받아쓰기였는데 CD 첫 트랙만 듣고는 적을 시간이 부족했어요.
책을 보고 적으면 안되냐는 말에..."안 돼!"
그리고 엄마의 육성으로 불러 주면서 받아쓰기를 했어요.
CD를 수백번 들은 탓에 외운 부분도 좀 되었어요.
 
 
이제는 I Am Growing의 확장 활동을 할 시간입니다.

책에는 아이가 꼭 익혔으면...하는 문장 구조가 반복적으로 다양하게 제시됩니다.

I grew + 비교급
(이 표현은 아기 때 사진과 지금 사진을 붙이고
다양한 형용사의 비교급을 사용해서 어떻게 자랐는지 써 보면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
I learned to + 동사원형
명사 made my something + 형용사
등등

정말 욕심이 났지만...  다 버리고
 'I learned to' 에 집중해 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책에 나온 그림을 복사해서 오리고
순서 대로 놓은 다음 문장을 써 보도록 했어요.

I learned to talk....crawl....paint.... 등
이렇게 책에 나온 다섯 가지 표현만 배우면 아쉬워서요...
뭔가 더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우선 동화책으로 복습과 확장에 들어갔습니다.

I learned to...하면 생각나는 책 있으시죠...^^
거기에 동물도 나와요. 연계활동으로 맞춤 같아요.

네...그 책이요.

My Friends
 
 
6살 때 요 책으로 활동하려했는데 어려워해서 노래만 흘려듣기로 해 주고 말았거든요.
ㅎㅎㅎ

때는 이 때다 싶어 연계 활동을 해 보았습니다.
키즈클럽에서 자료 출력해서 책속책 만들고 쓰기 활동도 간단히 했어요.
 
 
 
그리고 나니 이번에는 수인이가 자라면서 무엇을 배웠나 적어보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오랜만에 어릴 때 사진들을 보면서 함께 사진을 골라서
아이가 직접 자유롭게 배치를 했어요.
I learned to eat ice cream!
이런 식으로 문장을 만들었는데 어려워 하는 부분은 제가 옆에서 도와 주기도 했습니다.
철자가 아직도 왔다 갔다 합니다. (dad를 bed라고....--;;;)
​
 
 
이번에는 몸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음식들!

I Am Growing 책에
무슨 음식이 어디에 좋은지
대략 세 그룹으로 나누어서 제시되어 있어서
 책 대로 함께 분류를 해서 그림을 붙여보았습니다.
관련 문장도 써 보았습니다.

 
 

http://www.kizclub.com/Topics/food/food-bingo.pdf

 
그리고 치아 수 세어보기....
2살 4살 6살 동생들 사진과 8살 자기 사진, 30대 엄마까지 차례로 비교해 보았어요.
사진으로 찍어서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는데
사진으로 찍었더니 개수를 정확히 보이게 잘 안찍혀지네요.
그래서 이건 그냥 들여다 보면서 세어 보는 정도로 만족을 해야 했어요. T.T

 
 
신체의 명칭을 알아보는 활동도 해 보았어요.
대부분은 아는데 knee 같은 단어는 문자로는 처음 보는 지라 [크니]....이렇게 읽더라고요.
그래서 [니:]라고 알려 주니.."아! k는 소리가 안나는 구나!"
이리 기특할 수가!!!!
 
다 하고는 색칠도 하고
 
옆 페이지에는 내가 자라는 데 필요한 것과 식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것을 구분해서 연결해 보았어요.
항목은 다 I Am Growing 책에 나와 있는 것들로만 구성을 했어요.
​
 
 
마지막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 매치 활동~
이것도 키즈 클럽에 자료가 잘 나와 있어요.
 
​
엄마 동물과 아기 동물을 맘대로 배치한 다음 이름 써 보는 활동을 했어요.
 
 
puppy나 kitten 처럼 잘 아는 아기 동물 이름도 있지만
foal이나 fawn 처럼 처음 보는 아기 동물 이름도 있었어요.
원래 카드에는 이름도 함께 써져 있지만 동물 그림만 잘라서 붙이고
동물 이름은 책을 찾아 보면서 적었어요.
 
 

 
​   
 
​
식물의 한살이나 곤충의 한살이 같은 활동도 정말 재미있겠지만
다음으로 살짝 미뤄두었습니다.

 공부를 마치고
집에 있는 다른 과학책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디오 CD에 나와 있는 트랙으로 따라 읽기를 하면서 이번 공부를 마무리했어요.
 

 
 
 
 
 
 
 
프로젝트를 마치고
"고생했네~ 열심히 해 줘서 고마워~"라고 말했더니
"그래? 난 하나도 안 힘들고 정말 재미있었어!"
라고 말하네요.
 
 
 
갑자기 피곤이 확 날아가면서 정말 기뻤어요. ^^
이런 게 엄마의 행복이겠지요.
 
 
본 글은 애플리스 사에서 해당 책과 오디오 CD만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I Am Growing worksheet.docx (14.4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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