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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 can read level 1 > AND I MEAN IT,
STANLEY
택배 연락을 받고 놀랬어요~~무슨 택배일까? 받고 보니 애플리스
외국어사였어요.
아~~ 체험단인가보다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지금 7살 헬로리더 2단계 뒷부분 하고 있는데 3단계로 넘어가자니 좀 어려울거
같고
비슷한 수준의 책을 물색중이었거든요.
그래서 언아이캔 리드에 관심이 있었는데 마침 애플리스에서 체험단을 모집해서
신청했는데
an I can read 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네요.~~
first는 한번 본적이 있어서 levle 1이 적당할거
같았어요.
Little bear시리즈도 있길래 그거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받은 and I mean it, stanley 도 아이가 좋아하니
다행이더라구요.
먼저 제가 읽어봤을땐 뭘 의미할까..stanley가 뭘까 하는 궁금증을
유발하더라구요..
아이도 그냥 겉표지만 봤을땐 반응이 좀 없었어요..근데 cd도 틀고 한번
봐바~재미있던데
stanley 가 뭘까?? 궁금하던데 하면 유도했더니 재미있다고
하더라요.
글밥도 두줄 정도라 부담없었구요.
I Can read book 소개
구성
CD1장,본책(32Page),워크북(20page)
워크북이 따로 한권 있어요 책
크기보다 더 크구요
표지에 나온 친구가 남자인줄 알았어요.
아무리 찾아도 이름이 없는데 자세히 보니 Girl이더라구요
생각보다 이해를 잘 했더라구요.
물론 문제는 엄마가 읽어줬어요
파닉스 부분도 있고 워크북내용이 다양하게 되어있어 좋더라구요
아쉽게도 워크북을 다 활용하지 못했어요
7살에게 아직 쓰기는 어려운거 같아서요
워크북 장수도 18쪽이구요 초등학생이라면 좀 더 많이 할수 있었을텐데 아쉬워요
아니면 스티커가 있거나 칼라풀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그래서 쓰지않고 동그라미로 표시 했네요.
하다보니 아이가 읽는 사진을 못찍었네요 아쉽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