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스 wayland 과학동화 - Tadpole 승현윤지 등록일: 2010-04-30 00:56:12   조회수: 2459

울둥이랑 영어스토리북을 즐겨보지만 명작위주거나 창작위주다 보니.. 책의 내용이 한정이 되어서 조금 그랬는데... wayland 의 영어과학동화 영어로 과학을 아이들에게 알려줄수 있으면서 리딩두 같이 잡을수 있는 영어과학동화랍니다. 17권의 전권중 Nature's Miracles 시리즈중 Tadpole을 울둥이랑 만나 보았답니다. 울둥이두 과학쪽은 너무 좋아해서 집에 있는 한글로 된 과학동화를 통해서 개구리의 생태에 대해서 익히 알고 있던터~ 이렇게 영어과학동화로 만나보니 뭔가 색다른 신선함이 있는지... 너무 좋아하네요...ㅎㅎ 그리고 실사는 아니지만 개구리의 생태를 자연스러운 스토리와 함께 재밌는 그림으로 보여주어서 뭐...책의 내용을 보지않더라두 아이들이 금방 이야기의 진행을 이해를 하네요..^^ 구성은 아래 그림에 보는 것처럼 본 스토리북과 오디오 시디가 구성이랍니다. 개구리연못에서 개구리의 알을 관찰을 하고 그것이 일부를 작은 어항으로 옮겨와서 개구리알의 생김새와 생태를..그리고 그 알에서 올챙이가 나오고 그 올챙이가 어떻게 개구리가 되는지를 자연스럽게 스토리에 나오는 아이들과 같이 동화되어서 알려주네요. 그리고 떠온 개구리알이 개구리가 되자~ 그걸 다시 개구리 연못에 돌려주어서 그 개구리가 다시 알을 낳고 또 그알들이 올챙이가 되고 커서 개구리가 되는 반복되는 개구리의 생태 사이클을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영어과학동화 wayland~!! 그림에 보는 것처럼 글밥두 그다지 무리가 가지않는 수준으로 울둥이는 모르는 단어는 알려주면서 같이 읽어보고 오디오를 들으면서 읽어보았는데 리더스가 아니라서 리딩보담은 과학동화라는 특성대로 울둥이랑 개구리에 대해 다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네요..^^ 이 1권의 책만을 만나보아서...약간은 아쉬운 감이 큰 책이었네요. 그리고 다른 책들은 어떤지 궁금해서 검색까지 해 본 영어과학동화네요...ㅎㅎ wayland의 나머지 다른 과학동화책을 다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무척 들었던 책인만큼 울둥이랑 나머지 책중에 울둥이랑 1권식 골라서 구입을 해서 다 활용을 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었네요..^^ 마지막으로 울둥이가 이 책을 읽고 그림을 그려놓았네요...ㅎㅎ 보통때두 책을 읽으면 그냥 A4용지에 저리 끄적끄적 되는지라~ 걍~ 색두 안칠한 연필로 쓱싹거린 개구리 연못이라네요...^^ 개구리가 바위 위에서 곤충을 잡아먹고 있다는뎅.. 그 개구리 참 재밌게 생겼죵...ㅋㅋ 여튼, 영어와 과학을 동시에 잡는 매력적인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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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mg src="download.php?id=contents&no=58&div=0&mode=1" border="0" style="max-width:100%"/></div><br>울둥이랑 영어스토리북을 즐겨보지만 명작위주거나 창작위주다 보니.. 책의 내용이 한정이 되어서 조금 그랬는데... wayland 의 영어과학동화 영어로 과학을 아이들에게 알려줄수 있으면서 리딩두 같이 잡을수 있는 영어과학동화랍니다. 17권의 전권중 Nature's Miracles 시리즈중 Tadpole을 울둥이랑 만나 보았답니다. 울둥이두 과학쪽은 너무 좋아해서 집에 있는 한글로 된 과학동화를 통해서 개구리의 생태에 대해서 익히 알고 있던터~ 이렇게 영어과학동화로 만나보니 뭔가 색다른 신선함이 있는지... 너무 좋아하네요...ㅎㅎ 그리고 실사는 아니지만 개구리의 생태를 자연스러운 스토리와 함께 재밌는 그림으로 보여주어서 뭐...책의 내용을 보지않더라두 아이들이 금방 이야기의 진행을 이해를 하네요..^^ 구성은 아래 그림에 보는 것처럼 본 스토리북과 오디오 시디가 구성이랍니다. 개구리연못에서 개구리의 알을 관찰을 하고 그것이 일부를 작은 어항으로 옮겨와서 개구리알의 생김새와 생태를..그리고 그 알에서 올챙이가 나오고 그 올챙이가 어떻게 개구리가 되는지를 자연스럽게 스토리에 나오는 아이들과 같이 동화되어서 알려주네요. 그리고 떠온 개구리알이 개구리가 되자~ 그걸 다시 개구리 연못에 돌려주어서 그 개구리가 다시 알을 낳고 또 그알들이 올챙이가 되고 커서 개구리가 되는 반복되는 개구리의 생태 사이클을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영어과학동화 wayland~!! 그림에 보는 것처럼 글밥두 그다지 무리가 가지않는 수준으로 울둥이는 모르는 단어는 알려주면서 같이 읽어보고 오디오를 들으면서 읽어보았는데 리더스가 아니라서 리딩보담은 과학동화라는 특성대로 울둥이랑 개구리에 대해 다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네요..^^ 이 1권의 책만을 만나보아서...약간은 아쉬운 감이 큰 책이었네요. 그리고 다른 책들은 어떤지 궁금해서 검색까지 해 본 영어과학동화네요...ㅎㅎ wayland의 나머지 다른 과학동화책을 다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무척 들었던 책인만큼 울둥이랑 나머지 책중에 울둥이랑 1권식 골라서 구입을 해서 다 활용을 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었네요..^^ 마지막으로 울둥이가 이 책을 읽고 그림을 그려놓았네요...ㅎㅎ 보통때두 책을 읽으면 그냥 A4용지에 저리 끄적끄적 되는지라~ 걍~ 색두 안칠한 연필로 쓱싹거린 개구리 연못이라네요...^^ 개구리가 바위 위에서 곤충을 잡아먹고 있다는뎅.. 그 개구리 참 재밌게 생겼죵...ㅋㅋ 여튼, 영어와 과학을 동시에 잡는 매력적인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