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의 파닉스 공부를 위해 교재를 알아보고 있던 중에
phonics monster 를 만날 기회가 생겼습니다.
귀여운 monster 그림들이 아이의 흥미를 끌기 좋았어요.
하이브리드 cd가 있는 걸로 학습하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찾아보고 있었는데 캐릭터도 마음에 들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진행했답니다.
4단계로 나눠져 있는데 그 중에서 저희는 1단계를 체험했습니다.
single letters로 unit 10으로 나누어서 진행하고, unit10까지 끝나면
unit Tests가 있고, 뒷부분에는 word cards가 있어서 여러가지로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예쁘고 눈에 확 들어오는 표지사진입니다.
책 속 내용을 좀 살펴보면은요.
목차 부분입니다.
unit10까지 진행할 내용들이 간략히 나와있죠.
책 속 내용들입니다.
연필로 해서 잘 안보이네요.
컴퓨터 실행시켜놓고 풀어보았답니다.
이런 진행법이 뭔가 특별한 거 하는 듯해서 좋은가 봐요.
막내가 옆에서 자기도 한다고 울어서 달래느라 애를 먹었답니다.
test 부분입니다.
아직은 풀어보진 못했지만 앞부분을 차근차근 진행하면 쉽게 풀어나갈 듯해요.
하이브리드 cd가 2장 첨부되어있습니다.
단어카드 입니다. 위에는 a,b,c 진행했던거 모아둔거구요
cd-rom으로 한 부분은 모두 게임처럼 느껴지나봐요
재미있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진행했어요.
하루에 너무 조금씩 하는거 같다며 더 하고 싶어하는 걸
너무 많이씩 하면 나중에 힘들다고 천천히 하자고 그랬어요.
동생이 진행하는 거 보면서 큰애도 자기도 해 보고싶다며
2단계부터 사 달라고 하네요.
방학동안 진행 시켜볼까 싶어요.
큰애는 하루에 좀 더 많은 양을 진행해서 빨리 끝내도 될 거같네요.
좋은 교재를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아이와 함께 한 부분 동영상으로 찍어봤어요
단어카드로 카드찾기 게임을 했어요.
곰돌이에게 먹여줘서 똥으로 나온다네요. ㅋㅋ
동영상 올리는 거 안될때를 대비해서 링크 겁니다.
http://blog.naver.com/sjung7142/9011712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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