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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미라벨 - 코끼리 엄마가
전해주는 재밌는 동물극장
Mama Mirabelle's Home
moveis
1집의 DVD
3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엔터테인먼트와 PBS 키즈채널의
인기 있는 유아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마마 미라벨(Mama Mirabelle)>
첨부터 영어를 다 잘하지는 못했지만, DVD를 보면서
계속 노력하다보면 영어도 잘 할 수 있다는 교훈을 줄 수
있는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DVD 시청후 마마미라벨의 친구들을 그려보며 너무
좋아합니다
영어공부도 하고 미술공부도 하게되었네요
어쩜, 동물들의 특징을 잘 잡아내어 엄마는 흐뭇합니다
역시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의 친구입니다
엄마는 실사를 좋아하구요
에피소드 A LITTLE
HELP FROM MY FRIENDS - 서로 돕는 친구들
각 에피소드마다 SONG 이 두 개씩
들어갑니다
1. 오프닝 송
It's time for Mama Mirabelle's home
movies~
2. MOVIETIME
SONG
오프닝 송보다 간단하고 빠르지 않아서 중독성이 있는
노래예요
Movie time !
It's movie time !
Mama Mirabelle's home movie time
Roaming friends lend me an
ear...
When you hear that call
Roam over here !
Everybody's welcome One and all
!
So swing, swoop Swagger or crawl
To Mama Mirabell's big home movie show
!
이번 에피소드의 주제는 동물들의 우정과 협동이예요
동물 극장을 통해 동물의 일상 생활을 보면서 우리 주변에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해 봅니다
주인공은 엄마 코끼리 마마미라벨과
아기코끼리 맥스, 얼룩말 Karla, 치타 Bo 입니다.
특히 Karla는 영국 억양을 쓰고 있어서 아이가 신기해 하여,
영국식 영어발음이라고 설명해 주니 재미있어하며 따라합니다.
주인공 마마
미라벨
치타
보
얼룩말
칼라
아이코끼리
맥스
이번엔 또 무슨 문제가 생긴거냐면
칼라가 마마 미라벨에게 깜짝 선물을 하기위해 임팔라 릴리(꽃)을 뽑아 오려고
하지만
쉽지 않네요, 친구들과 서로 도와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습니다
마마 미라벨에게 선물 애기는 하지 않고 갖고 싶은 걸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물어보자 동물극장 즉 동물들의 일상을 보여줍니다
아기 망아지는 처음부터 걷지
못했어요.
망아지도 첨부터 걷지는 못했지만 태어나자 마자
계속 연습을 하면 걷게 되고, 뛰어 다닐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I never walked like that.
...
누구나 노력하면 될 수 있다는 교훈을 주고 있지요.
우리 서연이에게도 말해 주었습니다.
지금 당장은 영어가 힘들고 모든 것을 이해하기 힘들지라도
하나씩 배워가면 언젠가는 쉽게 이해하고 말할 수
있다구요..
다음 사진들도 같은 맥락의 이야기 입니다.
아기 영양도 열심히 노력해서 달리고...
큰 잎사귀도 개미들은 노력하고 노력해서 잘라낼수 있답니다.
프레디 새도 계속 날개짓을 해서 날게 됩니다
시도하고자 하는 것은 노력하면 이뤄집니다
하지만 노력해도 안 된다면
친구들과 서로 도와 노력하면 된답니다.
첨에는 개인적인 노력을 말하고 있지만,
안되면 친구들과 같이 하면
된다는 협동심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냥 아이들한테 협동심을 말하면 이애햐기 힘든 이야기지만,
이렇게 동물을 빗대어 이야기 하니 아이가 넘 잘 이해하게 되네요..
새들은 바람부는 방향으로 V
모양으로 힘든 맨 앞자리를 교대로
옮기며 날아간다.
저도 맨 앞자리를 교대로 옮기며 날아간다는 것은 첨 알게
되었네요.
아마도 언젠가는 V자 모양의 철새때를 아이가 보게
된다면
이번 내용을 생각하며 신기해 하겠죠..
비버는 친구들과 함께 집을
짓는다.
부지런함을 상징하는 비버는 혼자서 열심히 나무조각을 날라
집을 짓는줄 알았지만, 친구들과 같이 열심히 집을 집고 있었네요.
캐나다 국민의 상징인 비버는
다민족 국가인 캐나다의 다민족성을 말해주는데요.
다민족의 개성을 조화롭게 하여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참고로 이런 민족성을 빗대어 샐러드....로 말하여
미국을 죽..으로 말한다고 하네요..
벌들도 각자 자기의 일을 하면서 함께 도와가면 산다
그게 바로 협동이지
CO-OPERATION
!!
개코 원숭이 오티스와 브루스도 서로 털 손질을 해준다
다른 종의 동물들끼리도 서로
돕는다
하마와 그 위에 작은 곤충을 잡아 먹는 새.
다른 동물들끼리도 돕는다는 사실에 아이들은 정말 신기해 하는거 같아요.
서로 잡아먹지 않을까 생각이 되지만..
실사 영상으로 확인하고는 어덯게 저절 수 있지하고 즐거워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자체를 신기해 하는거 같아요.
기린의 머리위에 둥지를 튼 새나
몽구스가 흑멧돼지의 곤충을 잡아 주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볼 수 없은 장면이죠... 저또한
신기한데,
아이들은 얼마나 신기해 하는지....
작은 물고기가 큰 물고기의 입안을 청소해 주는 장면은
어쩌면 무서운 장면이지만, 잡아먹지 않는다는것에
아주 재미있어 합니다.
기린과 그 위에 둥지를 틀며 작은 곤충을 쫒아주는 새.
몽구스기 흑멧돼지 위에 앉아 작은 곤충을 없애주고 서로
돕는다
식용어는 망둥어에게 입 안 청소를 하게 한다
왜가리는 물소 몸에 벌레를 먹는다
빨판 상어가 고래등을 타며 쉬고 있다
하마 등위에 악어가 쉬고 있고
이렇게 서로 협동하면 어려운 일도 해결할 수 있다~.
동물들의 협동심을 볼수 있는 마마미라벨 dvd3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실사 동영상을 기반으로
협동심에 대하여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물론 간단한 문장을 공부하며 과학적인 것을 이해하는 일석이조의
경험이죠...
DVD를 쭉 보고나면
자연관찰 책 전집을 쭉 본듯 한 기분이 들꺼예요
그럼 먼저 보가 주위에 흙을 파내고
칼라가 보면서 맥스에게 뽑도록 지시를 하네요
서로 협동하여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와 우~ 우리도 보면서 얼마나 기뻐했는지
우리 서연이도 힘든 일이 있으면 서로 도와서 일을
해결하자!!
PBS 마마 미라벨
웹사이트
www.pbskids.org/mamamirabelle
외국의 이런 시리즈들은 pbs에서 나온 경우가 많죠.
사이트가 다 있어서 아이에게 가서 여러가지 살펴보게 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영어의 관심을 줄 수 있으니 한번 사이트도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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