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10-10-27 15:47:47
조회수: 1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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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살 아들 6살 딸을 둔 엄마입니다. 유치원에서 영어를 하고있구요 집에서는 7월부터 도라 DVD를 보고있는데, 아이들이 영어DVD에 거부감 없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요세 아들이 말이 빠르다고 천천히 듣고 싶다는데 DVD는 그게 안되잖아요. 참고로 저는 영어 한마디도 못한답니다. 그래서 책으로 접하게해줄까 여기저기 검색을 해봤는데, 파닉스라는게 있더라구요. 파닉스를 하면 영어책은 혼자서도 읽을수 있다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파닉스를 처음시작할때 어떤 교재로 하는게 낳은지 모르겠어서요. 아시는분 댓글좀 남겨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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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개 | 조회수 1077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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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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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7살이면 파닉스보다는 그냥 테이프가 딸린 책을 사서 테이프 들려 주고 읽어 주시길 권합니다. 파닉스를 학습적으로 접근하면 아이들이 재미없어 하고 설사 읽게 된다 해도 뜻을 모르면 별 의미가 없거든요. 꾸준히 읽어 주다 보면 우리말 깨치듯이 저절로 읽기를 깨치고 의미까지 파악하게 돼요. 직접 읽어 주시는 게 어려우면 테이프를 같이 들으시면 된답니다. 요즘은 듣기 재미있게 만든 테이프가 많아서 활용하기가 좋아요. 추천 단행본 도서 목록은 베스트 추천글 중에 있으니 한 번 참고해 보시길~
- http://www.dialog.co.kr/KIZ/4-7/preschool_bestpick.ph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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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z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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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빡구리님!
파닉스가 영어 읽기에 도움이 되는 것 맞아요...
요새는 그림 동화, 리더스북 듣기, 읽기를 많이
진행할 때 저절로 파닉스를 깨치는 경우들도 있구요~
아이가 dvd보기를 좋아하면
between the lions 같은 파닉스 학습 dvd도 좋구요...
(근데 이건 아이가 속도가 좀 빠르다고 느낄 것 같아요)
책으로는
Hooked On Phonics
Dr. Maggie's Phonics 가 가장 쉽게 파닉스에 접근할 수 있는 책이에요..
클리포드 캐릭터를 좋아하면
Clifford Phonics Fun 시리즈도 추천하여 드리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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