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이윤진
|
봄향기 물씬 풍기는 멋진 이벤트네요..
안그래도 요즘 새학기 들어 부쩍 수다가 늘었는 데..
규리와 더 많은 대화를 하며 저도 짝궁과 담임선생님에 대해 알아가야겠어요..
좋은 친구들과 좋은 담임선생님으로 하루하루 즐겁게 생활하고 있어
어찌나 다행인지..요즘 하도 중딩이 무서버서리 걱정을 했는데 말이예요..ㅎ
애플리스의 이벤트로 더 멋진 3월이 될거같아요..
항상 요런 멋진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더 풍성한 나눔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
|
2 |
양현주
|
어떤 이야기를 쓸까..
벌써부터 생각하고 있네요.^^
평범하게 넘겼을 저의 일상들을
이벤트 덕분에 모아둘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네요.
열심히 참여해야겠어요..ㅎㅎ |
|
|
3 |
김정심
|
새로운 새학기에 너무도 잘 어울리는 이벤트 인걸요^^
저 역시 벌써 부터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 생각하고 있어요^^ㅋㅋㅎㅎ~~
멋진 이벤트~~ 저희도 열심히 참여 하겠습니다.^^~ |
|
|
4 |
박강림
|
피터님의 말에 대박공감요. 평범하게 넘어갈 일상들을 이벤트 덕분에 일상에서 특별한 일로 넘기고 가게됩니다. 옆에 있는 흔한 행복을 행복이라 모르고 행운을 찾아애쓴다는 말처럼...진짜 그런생각이 들어요. 하나하나 평범한 일상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끼고싶은 순간들이던가.....하구요.. |
|
|
5 |
김주영
|
오~
새 미션이 발표되었네요.
2월 미션도 재미있었는데~3월도 재미날 것 같습니다.
그런데~이건 아이들이 이야기해줘야 알 수 있는 이야기네요~
엄마들 이야기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3월에 새로 알게 된 같은 반 그 엄마~
학교 엄마들 중 가장 아직도 만나고 있는 그녀~(계속 만나는 사람은 드물 듯 하지만...만약 있다면~)
아이 학교 생활...나는 이렇게 처세하고 있다!!!
3월 어느날...
ㅋㅋ~ |
|
|
6 |
유지수
|
포차리님^^
엄마들 이야기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다음 미션 아이디어로 함 고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