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풀어놨는데 사진을 오늘에야 정리했네요.^^
단어는..점수가 너무 처절해서 올려,,말어,,고민을 했어요.
하지만 뭐 빵점은 아니잖아..ㅋㅋㅋ
게다가 객관식은 다 맞았으니 이정도면 잘 했지요.
주관식 쓰기 문제는 의미만 맞으면 일단 다 맞았다고 했어요.
그리고 정답지에 있는 답을 다시 한번 써보면서 확인했답니다.
 
 
덕분에 간만에 책도 꺼내 읽었네요.
집중해서 책 읽는 데 사진 찍는다고 저러고 장난이예요.
집에 있는 단어장도 함께 사진 찍어봤어요.
워크시트도 들어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예전엔 롱테일북스에서 따로 단어장을 만들어 팔다
요즘엔 책 한권에 다 묶어서 주잖아요. 겨울왕국식으로요..
정작 단어장 사다만 두고 공부란 건 하지 않았는데
좀 한가해지면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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