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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1학년 시작할때는 반드시 가야하는 시간이였는데^^
점점 고학년으로 접어들면서 사실 저는 별 관심이 안가더라구요.ㅎㅎ
적당히 아는 엄마들끼리 모여서 이런 저런 반이야기,아이들 이야기 ..또 새로 만난
담임 선생님은 새로 오신분인지...그전에 어떤반을 맡아 오셨는지...아이들은 어떻게
지도하시는지...
뭐 이런 궁금한 이야기를 서로 늘어놓기 바쁘죠.
그러다 보니 총회보다는 총회가 끝나고 반별로 담임 선생님과의 상담시간이나
만남의 시간을 더 참여하게 되거든요.
다음주 수요일에도 저희 아이 학교 학부모 총회가 있는데요.
해마다 그렇듯 고학년인데 안가도 되겠지...와 ...그래도 가야하나?하는 고민을 하게 되네요.^^
이번 총회도 안간다가 80%..그래도 가야할까가 20% 된다고 할까요?ㅎㅎ
많은 지원자가 필요한 봉사활동중 녹색 어머니회는 시간이 녹녹치 않아 참여하기 힘들것 같은데
막상 지원자가 고학년부터는 많지 않아 작년부터는 해마다 엄마들 고개 떨구기 경쟁이구요.
이번에도 고개 떨구기 하며 시간을 맞을 생각을 하니 벌써 고민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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