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학년 새학기 시작한지 벌써 2주일의 시간이 지났나봐요.
세월이 어떻게 가는 줄도 모르고 하루하루 지내고 있는 것 같네요.
3월 이벤트 미션을 어떻게 남길까,,하다
아이의 마음이 담긴 일기를 올리면 어떨까 싶어
새로 만난 내 짝꿍에 대해 쓴 글을 올려봤어요.
수현이한테는 그냥 일기 주제를 그걸로 써볼까? 하고 물어봤지
애플리스 이벤트로 글을 올린다는 얘기는 안했거든요.
대문짝만하게 일기 공개 했다고..
틀린 글씨도 있는데..하며 원망에 가득한 표정을 할 것 같아요.^^
명랑,쾌활한 수현이랑 조금은 맞는듯한
차분하고 조용한 남자아이랑 짝꿍이 된 것도 너무나 다행스런 일이네요.
이래저래 학기초..맘을 많이 놓고 살고있네요...
무엇보다 선생님의 코멘트..너무나 감사하게 느껴져요.
누군가 내 글을 읽어주고 글에 대한 느낌도 달아주고..
한마디로 나에게 관심을 보여주는 거잖아요.
이렇게 해주면..일기 쓰고 싶은 마음이 더 생길 것 같네요.
고마우신 선생님!!!!!

그리고..오늘 3월 18일인 수현이 생일을 미리 앞당겨 친구들과 생일 파티를 했어요.
너무 많은 친구들이 오는 걸 감당할 수 없는 엄마는
가장 좋아하는 친구 딱 네 명만 부르게 했네요.
즐거웠던 사진을 올리려니 친구들 얼굴이 나와서 올리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케잌 사진이라도 한장 찍어놓을 것을...^^;;
모두들 즐주말 보내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