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본 시리즈를 계속 받아서 너무 좋아요. 이건 느낌이 뭐랄까.. 읽어야겠다는 책으로서 접하는게 아니고 문구사에서 100원 주고
사는-_-;;; 그런 오락용?? 책이란 생각이 더 강한것같아요. 다행이죠 뭐. 아이는 그렇게 느껴서 또 있냐고 또 있냐고 물어대고..그런
재미속에서 얻게 되는 여러가지 영어로 다가가보는 컨셉들...^^ 재미로 느끼는 영어..이보다 좋은게 어디있겠냐싶어서 요번 책도 감사히
받았습니다~~!!
책 받자마자 제목부터 사전을 뒤졌다죠-_-; 엄마 영어 본전 들어날까봐 애 앞에서 자연스럽게는 보여야겠고..-_-;;후다닥.. 발음과 뜻을
챙겨두었더랬습니다.
intergalactic 그러니까... 은하계 사이의 뭐 이런... 대략적으로 뜻을 유추??해보자면 inter-가 들어가면 사이의 상호간의
그런뜻..(intermediate도 보시면 하급도 아니요 그렇다고 상급도 아닌..중급???정도...)그러니까.. 중간에 끼인단 소리-_-
inter-related도 서로 관계가 있는 ..뭐 이런.. 그래서 아무튼--;; galaxy 은하계의 단어와 붙어져서 은하계 사이의 그런
뜻이랍니다.. 거길 버스 여행이라니..^^;;;그것은..곧... 먼 ..먼 훗날 ...가능할랑가.. 아무튼 아직은 상상속의 미래로의 여행이
컨셉이네요.(갑자기 또 한번 딴 곳으로 빠져주기... 예전에 VOD인가..영화보기 코너에서 무료가 있길래 이거나 보자 하고 봤는데 미래의
로봇세계인가?? 그런걸로 나오더라구요. 개인적 취향.. 공상과학 영화 너무 좋아해서 이거다~!하고 보려는디..거기서 제시한무엇이든 다 이룰듯한
최첨단의 미래가...2013년이더라는..-_-;;;;;;;;;;;;;;;;;;;; 다시 보니 엄청 오래전
영화....-,.-;;ㅋㅋ)
자..그런 상상을 발휘해서 떠나보면 좋을 여행이니 아무래도 어른보단 아이들이 유리할 책^^
가보시죵...ㅋㅋ
 
저희 딸아이 왈.. 그림이 이상하대요. -_-? 뭐가 이상하냐고 했더니 우주에 버스를 타고 가는것까진 그렇다쳐도 옆에 외계인도
헬멧쓰고있는데 지구에서 온 아이가 버스 창 밖으로 머리까지 내밀고 헬멧도 안쓰고-_-;;;;;;;;;;;;;그...그렇...구나.... 상상을
가지고 보라고했어요. 미래사회엔 뭐든 가능할지 아무도 모른다고...--;;;
책에 관한 좀 더 자세한 정보와 다른 사람들의 또 다른 책에 대한 생각들이 궁금하시면 www.usborne.com으로 살짝 방문해보셔도 좋을듯요.. 그 싸이트에 들어가서
잘 못찾으시겠으면 검색란에 puzzle이라고만 치셔도 이 시리즈가 나오니까 그걸 클릭해보세요. ^^
1. 목차부터 점검해주십니당..

목차를 보면서 일단 모르는 단어는 살짝 찾아주시고 가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책을 읽어가면서 그때그때 찾아주면 읽는 혹은 책을 구경하는 맛이
반감되잖아요. 하지만 요 책엔 종종 처음 보는 듯한 단어들이 좀 나와서..그걸 모두 읽어가면서 멈춰주긴 좀 그렇고 일단 목차를 구경할때만이라도
대충 이런거다 저런거다 얘기나눠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참 쉬운 단어인것같은데 base가 뭐냐고 묻더라구요. 저는 공상과학 영화를 많이 봐서
딱~알겄는디-_-; 애한텐 그게 느낌이 안오나싶어서.. 기본이 되고 받침이되는건데.. 저 멀리 우주까지 나갔는데 지구는 가까이 있지도 않은 그
곳에서 어떻게 살겠냐고 그래도 뭔가 쉬어갈수도 있고 기본으로 찍고 갈 수 있는 곳이 있어야하지않겠냐고..그런식으로 설명해줬네요.
맞나??@,.@;;;
2. The Computer Game
Tom과 Izzy가 컴퓨터 게임을 하고있어요. 그림을 보자하니 옛날 겔로그가 생각나는...ㅋㅋ 요즘 애들이 겔로그게임을 알려나?? 켈로그
시리얼은 알아도 그건 모를듯요 ㅋㅋㅋ 아무튼 최고 점수 깬다고 신나하는데 갑자기 정전이 되네요. 어둠속에 화면에 척척 나타나는 글자들..
아니..이건 글자도 아니고...그렇다고 글자가 아니것 같지도 않고... 책이니 다행이지..실제로 어두운 곳에서 이런 식의 메세지 뜨면 심장마비지
싶은뎅..-_-;;아무튼 뭔가 비밀의 암호같은..이것은 뭘까요?
아예 고대문자마냥 눈에 하나도 안들어오면 아이가 시작도 안할지도 몰라요. 하지만 보시는 것처럼 알듯말듯 모를듯말듯한 ... 내꺼아닌
내꺼같은 혹은 네꺼아닌 네꺼같은 그런 글자들..-_-;;
첫 장에 나와있는 이 게임에서 이 책에 대한 무한사랑의 시작이 된 것 같아요.
해인이가 여기 있는 다빈치 박물관 가서 참 신기해했던 것 중 하나가 다빈치가 글을 썼던 방법이었어요. 아무도 모르게 썼던 그
글씨가..거울에 반사해서 보면 바로 보이는...(참 신기하죠잉..-_-;난 쓸래도 그렇게 쓰기 너무 어렵던디..) 그 덕분에 레오나르도 다빈치
위인전도 다 읽고 했었죠.


그 방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너무너무 흥미있었어요. 저두요. 도대체 이게 뭘까했었는데 책을 뒤집어도 보고 바로도 놔보고..이랬다
저랬다....

읽어보더니 해인이가 이상하다면서 바로 신발장 거울있는데로 가져갔어요. ㅋㅋㅋ 어디서 본 건 있어가지고 ㅋㅋㅋ

보이시죠??완전 잘보여요. 거울에 비친 책 모습이랍니당. ㅋㅋㅋㅋ어우..이런 미션 더 없냐고 난리였어요. 저도 더 찾고 싶더라구요.
동영상을 일부러 담아보려고 미리주지않고 바로 읽혀봤답니다. 책을 그대로 읽으려고할때와 거울에 비쳤을때 읽는 모습인데 한번 비교해보세요.
얼마나 차이나는지 ㅋㅋㅋㅋ
언니가 떠듬떠듬 읽으니 옆에서 놀던 둘째가 이게 무슨일인가싶어 옆에서 알짱알짱...ㅋㅋ
이런 차이라면서 해인이가 자기 이름을 써보입니다.


위의 사진이 거울로 비췄을때 보이는겁니다.
(전 비추이기 전 글씨를 저렇게 뒤집어 썼다는게 신기할뿐..^^;;;....아...도통 이런거엔 약해서리...)
3. On to the Bus
큰 애만 하고 앉았으니 둘째에게서 들려오는 원성이-_-;;;
작은 애도 뭘 시켜야겠는디..마침 따악...아주 따악..맞춰서 뭔가 이상한거 찾기가 등장!~!킬킬거리면서 이런거 찾기 참 좋아하시는
따님들..
올라탄 버스에 이상한 사람들(?)..아니 생명체들이..@_@;; 이럴때부터 이 버스가 보통 버스는 아니란걸 알았어야해....
How many odd things can you
see?

요것도 미리 보여주지 않고 동영상 찍을때 바로 줘서현장감을 살렸다는...ㅋㅋㅋ
4. Lift-Off
주거니 받거니 이번엔 다시 언니 차례~
버스가 드디어 어디론가 출발~~!!(아까 느낌상 보통 버스는 아니었다는 그 버스~) 도대체 이 버스는 어디로 가는걸까요? 무섭고 두려운 이
순간을 해결할 수 있는 건 버스 노선표인디... 어디 있을까요??

너무 많은 힌트를 줬나...-_-;;;??훌렁 찾아버리네용..
5. Searching for the
Base
물어봤던 베이스..그 베이스..^^;; 전 그런데 요번 책은 클루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_-;도대체 길 찾고 뭐 찾고 이런거에 재주가
없어서.. 왜그리 봐도 모르겠는지..--;;; 하지만 뭐.. 아이들도 꼭 정답을 맞춰야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다만 그렇게 고민해본 시간도 나름
의미있다고 생각하기로 했답니다..
7개의 랜드마크를 찾아서 연결하면 베이스를 알려주는 단서가 나와요. 전 미리 힌트를 보고 답을 보고 했는데도 왜그리 모양이
안나오는지..-_-;;;
아이와 함께 해보세요 재밌어요. ㅋㅋ

6. Laser Maze
이번에는 다시 여름양 도전해야한 순서인디...아무리 봐도 여름이가 찾기엔 어려울듯 한 미로찾기.. 미로찾기를 원래 좋아하긴 해서
다행인디..역시나 뜻대로 안되시니...떼쓰심이..-_-;;그래도 역시나 이것도 답을 꼭 찾기보단 이렇게 저렇게 손가락으로 짚어보며 찾아보려
했다는 거에 만족하기로 ㅋㅋㅋㅋ

요런 식의 미로도 있어요. 이건 시작도 전에 짜증내실까봐-_- 쉬운 걸 고른다고 골랐는데 ㅋㅋㅋ 아무튼 여러 종류를 아이들 취향따라
어디서든지부터 해주시면 좋을듯싶어요. 스토리가 있어서 그렇긴하지만 요럴땐 또 이런들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로...^^

이번엔 특히나 많은 의존을 했었던 힌트와 답지.-_-


보고도 덮고 나면 모르겠더라는 그 답...-_-;; 바로 요 방향 화살표시 찾는거...

역시나 미리 봐뒀는데도 애 한테 별로 도움을 못주겠더라는 그 미로...-_-;;;

7. 씨디는 역시나 흘려듣기로 잠들기 전에
들려줬습니다.
이때는 뭘 틀어줘도 그닥 어렵다 어쩌다 소리를 안해요. 그냥 저냥 자장가마냥 듣는듯..졸리니 뭐 그런것도 없는듯...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바로 한걸로 틀어주면 다는 못들어도 몇 군데는 들을 수 있지않을까하는 희망사항으로...^^;;

맛뵈기로 올립니당..
게임북을 시리즈로 모으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그래서 찾게 되는 책... 가족들이 머리 맞대고 같이 해보기에도 그만인 책인듯
싶어요. 좋은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