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여아인데요, 런투리드를 거의 마쳐 가거든요.
다음 단계를 사 줘야겠는데, 넘 좋은 책들이 많아서 고르는게 쉽지가 않네요.
런투리드 플러스는 맘들 후기에 별로 없는 것 같은데, 별로 인지.....
런투리드 중간 중간에 문진 오디오 북이랑 jy책 들은 베스트 셀러 위주로 거의 해 줬거든요. 단편보다는 런투리드 처럼 시리즈나 단계가 있는 것들을 구입하고 싶은데, 뭐가 좋을지요.
An I can read, Let's go, Litaracy place, 장단점, 차이점 등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2 개 | 조회수 270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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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e
답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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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z지기
an I can read는 스토리의 종류면에서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구요..
그냥 무난하게 듣기와 읽기 교재로 많이 활용하십니다..
Let's go 는 회화용 코스북으로 회화 내용과 관련된, 듣기, 말하기, 쓰기, 어휘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으면서 학습적인 요소가 있어 학습적인 요소를 가미
할 때 사용하시구요..
Literacy place는 듣기 속도가 다른 것들보다 빠른 편이며 그림이 참 예쁘답니다. 스토리 북 선정이 어려울 때 선정된 스토리를 접할 수 있으니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