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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휘릭~지나갔네요.
봄이 오려는지 자도자도 졸리고
자고 나서도 피곤해서 또 졸리고..^^
벌써 춘곤증이 오는 걸까요?
아빠와 아이들을 빙상장으로 보내고
혼자서 집 청소도 하고 잠깐 낮잠도 자고..
낮잠 자는 성격이 아닌데 아무래도..봄은 봄인가봐요.^^
집 근처에 안양종합운동장이 있어서
여름엔 수영장으로..
겨울엔 빙상장으로..자주 놀러가거든요.
그 동안 몸이 아파 힘들어하던 수현이가 드뎌 살아나서
빙상장 가고 싶다기에 다녀왔네요..
시원한 빙상장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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