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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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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오래 글을 쓰다보니 PPT작업은 하지못했답니다..^^;
글을 좀더 크게 하면 더 편히 읽을 수 있으셨을 텐데..죄송해요..
그래서 한글파일로 정리해서 올렸답니다..
저는 컴에 있으면 자꾸 보고 싶어도 힘들고 그래서 읽고 싶은 글들은
따로 캡쳐해서 두고두고 읽거든요..
혹..그러신 분들이 계실까봐..올렸네요..
눈이 좋지않으신 분들은 글씨크기를 더 크게 조절해서 뽑아 읽으시면 편하실겁니다..
많은 시간 고민하며 노력하여 글을 썼는 데도 왜이리 아쉬움이 큰건지..
책임감이 더 커지는 거같아요..
열심히 노력하시는 애플리스맘님들께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하고..
바래봅니다..그 맘으로 이리 열심히 썼네요~ㅎ
항상 노력하는 애플리스 키즈들..
아이를 사랑하며 항상 인내하시며 열정을 불사르시는 애플리스맘님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ㅎ^^*
담편은 또..담주에..I'll be back~!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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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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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주 잘~~보여요.^^~
학년에 따라 아이들 수학..어디에 중점을 두어야 할지 꼭 집어 주셨네요.
보통 1학년 입학과 동시에 수학문제 풀리느라 아이도 엄마도 힘들게
되는데 말이죠.ㅎ
이래서 아는게 힘이 되나봐요.오늘도 수학이야기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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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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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늘 고민인데 이렇게 도움주시니 너무 반가워요.
이렇게 보니 저희 아이 수학공부에도 오류가 참 많았군요.ㅜㅜ
좋은 글 자주 올려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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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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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하나 다 가슴에 팍팍 꽂혀서 혼자 읽기 넘 아깝네요.. 언제 시간내서 큰녀석과 같이 읽어야 겠어요..
지나번에 수학은 자신감과 성실함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셨잖아요.. 일전에 이차함수를 어려워하길래.. 네가 어려우면 다른 애들은 을매나 어렵겠냐 하면서 기죽이지 않으려 했던게 떠올랐네요.. 엄마가 옆에서 어떻게 좋은말만 했겠어요.. 열가지중 아홉을 잘해도 부족한 한가지만 보이니.. 왜 내자식은 용서가 안되나 몰라요.. 그쵸??
그동안 은연중에 한 저의 말과 행동이 아이에게 어떻게든 영향을 끼쳤을거란 생각에 아찔 했답니다.
계획을 세우고 우직하게 밀고 나가는거 이게 차~암 힘들긴 해요.. 오늘부터라도 문제집 3장씩 풀기 벽에 따~악 계획서 붙여 볼랍니다.. 지키지 못할때마다 그거 보면서 찔리기라도 하게요.. 알토란 같은글 잘읽고 또 힘을 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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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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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아이 수학이 안그래도 힘들어 하는데 6학년이 되니
기초없어 더 힘들어 해요.
계속 단원평가보고 선생님이 숙제로 오답노트 정리하라고 하시는데
정답지가 없으니 집에서 푸는것도 여간 힘들지 않아요.
문제풀이도 알려주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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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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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익한 소식입니다.
전 중3아들, 중1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일하는 맘이라,
큰애는 몇달전 부터 수학학원을 보냈습니다. 처음으로 가는 학원이죠.
나름 잘 따라합니다.
그동안 제가 집에 있으면서 가르치치는 않았지만 수업하는 것보고
늘 함께었습니다. 뛰어나지는 않지만 잘 따라하는 편입니다.
근데 둘째는 전반적으로 학습능력이 늦습니다.
이해력도 늦고 열심은 하려하나 뭔가 어수선하며 행동만 크죠.
모든 과목이 늦다고 볼수 있죠. 학원 두달 보내봤는데 아이가 하는 말
더 이상 학원을 다니면 시간낭비라는 것입니다.
애가 버거워서 따라가질 못해요. 학원에서는 알아도 집에 오면 숙제를 할수가 없어요.
울 둘째는 제게 숙제입니다.
잘하고 싶어하는데 어찌 도와야 할지 저도 늘 길을 찾지만
영어도 안되고 다른 여러 교과목도 힘이드니 막막합니다.
중딩인데 이리 학습능력이 늦은 아이는 어찌해야할까요?
지금은 집에서 문제집 몇장정도만 하는데 고민이네요.
사실 맘은 많이 내려놓았지만 잘하고 싶어하는 아이라 정말 도와주고 싶거든요.
넘 반가운 나머지
고민들을 늘어놓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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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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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영님..] 글을 읽으면서 맘이 많이 아팠습니다..
얼마나 걱정이 되시고 고민이 되실지 생각하니 그 맘..또한 짠..합니다..
둘쨰가 규리랑 같은 중1이라니 더 정이 가네요..
제가 생각을 몇자 올려봅니다..
한번 해보시고 또..고민해보시고..또..다른 방법으로 해보세요..
아이가 학원에서 수업을 잘 따라하고 이해가 되는 데..집에서 숙제를 하면
할수가 없다면 그건 알지 못했다는 겁니다..
수업시간엔 설명만 듣고 따라하며 대답을 하니 아는 것처럼 느껴지나
배우는 단원의 의미를 모르는 경우가 더 많았을 겁니다..
저희 학원에도 이런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런 아이는 학원수업만 받게하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숙제의 양도 대폭 줄어야합니다..
하나를 풀어도 알고 풀수있도록 옆에서 하나하나 살펴봐야합니다..
일단..지금은 학원에 다니지않으니 집에서 끼고 가르치셔야해요..
이해도가 늦기보다는 다른 아이와 받아들이는 것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선생님이 설명하고 칠판에 써주면 바로 이해가 되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
몇번을 말해주어도 자신의 언어가 아니면 힘들어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새로운 개념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받아들이는 지 서로 대화하며
다시 설명해주어야하는 데 학원에서는 이런 개인적인 수업을 힘듭니다..
일단 수학교과서 위주로 보시면 좋아요..익힘책도 꼭..풀어보시게 하구요..
학교에서 하는 거다..넘기지마시고..집에서 다시 꼭..풀게 합니다..
저도 학원에서 가르칠때..익힘책은 최소 2~3번은 풀게 합니다...
그리고 푼다고 다 아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보다는 설명하게 하세요..
지금 자연수의 성질을 나가고 있을 겁니다..
그 성질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 지..최대공약수는 무언지..
아이랑 함께 이야기 나누시면서 아이가 적극적으로 말하게 하세요..
그리고 문제를 풀고 또..그 문제 역시 어떻게 풀었는 지 이야기하게 합니다..
받아들이는 것이 힘든 아이들은 스스로 적극적으로 말하게 해야합니다..
이렇게 하면 한시간에 얼마 하지못합니다..
그래도 꾸준히 해보세요..칭찬도 많이 많이 해주세요..
미래영님..이제 중등인 아이입니다..
어찌보면 그리 늦은 시기도 아닙니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있으니까요..그러니 힘내셔야합니다..
지금 이렇게 하는 데 고등때는 어떻게 할까..벌써부터 걱정하시며
힘빠져있으시면 안됩니다..
할수 있습니다..열심히하려한다는 말에 아이의 욕심을 봤습니다..
아직 방법을 모르는 이쁜 아이..
여러 방법들을 써보시고 내 아이에 맞는 방법들을 찾아가시면 됩니다..
참..그리고 학교수업시간에 꼭..집중해서 듣도록 이야기해주세요..
중학교만 가면 이상하게 아이들이 학교수업을 등한시합니다..
아마 분위기도 한몫하지않을 까..싶기도 해요..
아이와 이야기해보시고 계획을 세우시고 또..고민을 올려주세요..
제가 구체적으로 아이가 어떤지 몰라 이리 두리뭉실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이해해주시고 한번 시도해보세요..
한과목이라도 자신이 잘하는 과목이 생기면 아이는 다른과목을 하는 힘도 생길겁니다..
고민은 나누어야합니다..
그리고 그 고민의 결과로 행동해야합니다..
그런 시행착오를 통해 내 아이에 맞는 학습법이 만들어지는 거같아요..
미래영님..홧팅~!입니다..언제나 그 고민 기쁜 맘으로 들어드리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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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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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마님..] 요즘은 정말 1학년만 들어가도 수학공부를 시키시려하더라구요..ㅎ
저학년떄는 노는 것이 최곤인데 말이예요..
그리고 많이 잘 논 아이들이 나중에 더 열심히 공부하는 힘을 갖는 데..
항상 우리 눈앞에 놓인 현실을 그렇지않아 더 시키시는 듯..
천천히 가야죠..
그리고 즐겁게 가야죠~ㅎ
힘이 되신다니 저도 힘이 됩니다..감사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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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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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님.] 그리 아프셔서 우째요..
아파도 생활을 해야하고 아이들도 케어해야하니 더 힘드시겠어요..
아픈데도 많은 것을 해내시는 걸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만 드네요..
병원가서 영양제도 맞으시고 아이들 학교보내고 푹~쉬세요..
감기는 면연력이 떨어져서 오는 경우가 많아요..
면연력이 떨어졌을 때는 쉬라고 몸이 보내는 신호래요..
그러니 쉬어야하지요..아시겠지요..?^^;
감동까지 받으셨다니 안자고 글을 쓴 보람이 있네요..
나름 열심히 썼지만 쉴때마다 쓴 글이라 조금은 어설픕니다..
하지만 제 욕심을 내기보다는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맘으로 썼으니
글의 내용을 보실줄 알았어요..
앞으로 쭉~수학을 더 잼나게 진행하기를 바래요..
항상 나누는 우리의 삶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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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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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주빈맘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여요..ㅎ
오류라니요..꼭..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좀..다른 방향으로 해석했다..생각하셔도 될듯..
아이들이 영어에 수학에 치여살지않았으면 좋겠다..싶어요..
하지만 또..그렇지않은 현실이..
잘 조절해서 함께 하는 것이 넘..어렵지만 또..그렇게 어렵지도 않은..
해봐야하는 것이겠죠..
앞으로 아쁜 아가들와 더 즐겁게 진행하시기를 바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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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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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눈이님..] 글보고 저도 모르게 미소짓게 됩니다..
맞습니다..맞고 말고요..
내 아이한테 어려우면 다른 아이도 분명 어렵지요..
저도 가르치는 제자들에게 얘기하곤 하네요..
시험칠때 어려운 문제는 다 어렵다고..
그래서 어렵지만 달려들고 고민하는 아이들이 푼다고..
모른다..겁나서 도망가지말자고 덤벼들자구요..
아이가 맘눈이님의 말에 맘이 한결 편아해졌을 겁니다..ㅎ
저는 어떤 말보다 이렇게 행동하신다는 말을 들으면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계획을 세우고 우직하게 밀로나가시려 노력하신다는 거잖아요..그쵸..?
그녀의 도전은 아름답다~!!ㅋ
큰 아이와 함꼐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해요..
규리는 제가 글을 쓰면 다 본답니다..
그래서 함께하는 이야기다 더 늘어나고..저희도 방향을 잡구요..
서로 생각하는 부분을 이야기하다보면 어떻게 실천할지도 보일겁니다..
항상 노력하시는 맘눈이님..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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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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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mum님..] 정답지가 없이 오답을 하는 것은 당연히 힘들지요..
학교에서 가르쳐주고 오답정리를 해오라고 했을 텐데..
아니라면 고민을 더 많이 해와서 풀어보라는 뜻이였을 겁니다..
6학년 수학..어렵지요..
5학년부터도 어려워서 어떻게 가르칠지 모르시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6학년은 학년의 내용을 다 담고 있고 더 확장되니 어렵지요..
모르는 문제 있으면 올려주세요..
제가 열심히 알려드릴께요~ㅋ
애플리스에는 항시 대긴인 수학샘이 있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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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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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아가씨맘님~
잘 지내셨지요 ?
오랫만에 들어오니 아주 맘에 쏘옥 드는 창이 생겼네요~~
마치 곁에 계셔서 자상하게 얘기하는 것 같아 맘이 편합니다~
수학얘기라면 할말이 참 많은 사람중 일인입니다~^^
저의 고민을 잘 정리하여 조만간 다시 오겠습니다~ㅎㅎ
암튼 든든한 빽이 한분 더 생겨 앗싸입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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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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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엄마님..] 반가워요..잘 지내셨지요..? 반가워요..ㅎ
이제 아셨으니 자주자주 들어오셔요..
체험기도 읽어보시고 다른 맘님들의 일상도 보시고..그러하셔요..
수학얘기라면 할말이 많다니..무척..궁금한데요..
고민이라면 언제나 환영입니다..
저도 늘..고민하고 있는 샘이자 엄마니까요..
함꼐 나누어보죠..ㅎ
저도 이리 좋아해주셔서 앗싸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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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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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아가씨맘님~~
아니.. 1편을 읽고 아직 감사의 댓글도 올리지 못했는데 벌써 2편을...^^
정말 친절하고 상세한 가이드 너무나 감사해요..
저희 아이 이제 초2..
작년에 입학하고 수학 때문에 우왕좌왕 했었어요.. 중심 못 잡은 저 때문이지요..ㅠㅠ
친구들은 초등 입학전에 기본 연산은 시켜서 보낸다는데.. 전 집에서 연산 시킨적도 없고..
그냥 간식 먹다가 생각나면 기본적인 연산 좀 해보고.. 뭐 이런게 다였답니다..
학교 가서 하면 되지..
허걱... 근데 학교 갔더니 5월쯤부터인가 수학 숙제가 나오더라구요..
그것도 엄마가 수학책을 보고 비슷한 유형으로 문제 만들어서 풀고 공부해 오기..
하루 이틀도 아니고 둘째도 매달려 있고.. 매일 문제 만들어서 풀리는 것도 일이라 그때 처음 수학 문제집을 샀네요..
근데 무슨 수학 참고서며 문제집의 종류가 그리 많은지..
천재교육에서 나오는 1학년 수학문제집이 10권은 되는 것 같더라구요..
이 많은 것 중 어떤걸 선택해야 하나... 서점에서 또 다시 멘붕..ㅠㅠ
이제 스토리텔링 수학이라는데.. 뭐 들은건 있어서.. 관련 참고서와 문제집을 사들고 와서 풀려보니..
아이는 단원 초는 쉬워 하는데 갈수록 힘들어 하고..
나중에 보니 심화과정까지 조금 포함 하고 있더라구용.. 아이는 이제 기초 연산할 수준인데 어려울 수 밖에..
그렇게 아이 수준에 맞는 문제집 사느라 수학 문제집을 3권은 샀나봅니다..
수학 문제풀 때 자신이 거의 마지막에 시험지를 낸다는 말에 연산 연습이 안되어서 속도가 너무 늦나보다..
아는 초등 공부방 선생님이 3학년까지는 연산 속도 끌어올려야 한다는 말에..
기탄 수학 사다가 덧셈, 뺄셈 하루 2권을 동시 진행하기도 하다가..
정말 1학기에는 많은 시행 착오를 거쳤습니다..
단원 평가를 치르고 시험지를 가져와서 보면 너무 간단한 문제인데 틀린 경우가 있더라구요...
물어봤더니 문제 이해를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 풀이과정 쓰는 문제도 어려워 하고..
그러다가 제가 내린 결론은 책이었습니다.
문제를 제대로 읽고 이해하지 못하면 어떤 문제도 제대로 풀 수가 없겠지요..
저희 아이에게 필요한 건 언어 이해력을 높이는게 우선인 것 같았어요..
이게 복아가씨맘님께서 말씀하신 문제 독해력이라고 볼 수도 있을까요?
여튼.. 그래서 기탄, 스톨리텔링 수학 뭐 등등 다 머리속에서 지우고 책에 올인했습니다..
수학 진도에 맞추어 관련 수학 동화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책꽂이에 꽂아놓고..
단원평가 대비 수업 내용 복습할 수 있는 아주 쉬운 기본 문제집 한 권만 수학 수업하고 온 날 풀렸어요..
그리고 아빠의 강력 추천으로 주1회 주산 수업으로 연산을 대체하고 있네요..
2학년이 된 지금도 같은 패턴입니다..
놀리자~~ 저학년일때는 놀리자~~ 그러면서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의 난이도가 한 해 한해 다르고..
저학년때 기초 연산 등등 수학 제대로 안 잡아 주고 선행 조금 안 해주면 고학년 갈수록 힘들어진다는..
고학년 엄마들의 말에 솔직히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어찌 쓰다보니 푸념을 너무 많이 늘어놓은듯 하네요..^^
복아가씨맘님의 글을 읽고 내 아이에 맞는 수학 접근 방법은 뭘까.. 고민이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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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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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야기 2편도 잘 보았습니다.
딸은 연산이 빠르지 않아요. 약분을 할때도 특히 홀수가 섞힌 약분은 한참 생각을 하고 풀어요.
예전 초재기를 해봤는데 시간이 주는 압박감때문인지 불안정한 상태가 되는걸 본후론 시간재기는 안하고 있습니다.
대신 연산문제집을 사서 매일 2장씩 풀렸는데 그다지 나아지지는 않았어요. 집중 할 수있는 방법을 찾았으면 했는데요.
'일정한 양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세장정도 정하고 한장을 다맞으면 오늘은 끝'
요고 요고 눈이 번쩍하네요.
두장 더 안할려고 한장에 엄청 집중하겠어요.ㅎㅎ
이런 방법을 알려주시다니 복아가씨맘님 넘 감사해요.
얼른 적용해서 수학에 날개를 달아주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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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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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아가씨맘님 글 감사히 읽었어요. 학습일지와 학습계획표 작성을 따님과 함께 꾸준히 진행해오신 점 정말 존경스러워요. 저도 본받고 싶어요. 엄마인 제가 일지조차 여기적었다 저기 적었다하고 있으니 노트 하나 정해서 이번엔 제대로 하고싶네요. 자신의 노하우를 이렇게 친절히 알려주시니 정말 베푸신만큼 복을 많이 받으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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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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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아가씨맘님
이제야 들어왔어요.
그동안 감기가 너무 심해 정말 많이 아팠어요. 오늘 조금 기운이나 댓글 다네요.
글을 읽는 동안 어찌나 든든한지~~~^^ 최고~~~
무엇 보다 학년별 학습 중점 내용에 대해 알려주셔 많은 도움 됩니다.
승현이와 다시 체크하고 점검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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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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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그냥 읽고 버리기엔 너~~무 아깝습니다.
아까 프린터 하고 싶단 생각이 문득 들었답니다...^^;;
와!!! 정리의 여왕~복아가씨맘님이라고 길게 안부르고
수정복이라고 전 부르고 싶어지네요. 수학 정리의 여왕 복아가씨맘님이라고..^^
생각해보면 경환이도 어릴때부터 퍼즐을 무지 좋아했어요.
그거이 수학하는 힘이 되나봅니다.
조금씩,,찬찬히,,영어나 수학이나..급하게 가지 말아야겠어요.
이제사 짬이 나 제.대.로. 읽고갑니다.
감사드려요...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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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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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메이님..] 너무 잘 하고 계십니다..
예빈이와 함께했던 그 수많은 시행착오들..
그 추억들이 아마두 예빈이의 수학실력을 키우지않을까..싶어요..
먼저..책읽기로 선회하신 것은 정말 잘하신 거같아요..
저학년때 수학은 연산으로 이어지기 쉬워 자칫하면 수학을 더 어려워만 하지요..
사실..책을 읽는 다고 수학실력이 느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해의 폭이 넓어져 더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거같아요..
그래서 저학년때의 한글책읽기는 정말 중요하다..생각한답니다..
그리고 그 한글책읽는 힘으로 영어책읽는 것도 힘을 받게 되더라구요..
그러니 꾸준히 수학동화뿐 아니라 여러 책들을 읽히세요..
전에 보니 새학년 준비때 필독도서를 챙기시더라구요..
저는 보며 박수를 쳤네요~ㅎ
그리고 선행의 문제..정말 크게 신경쓰지않으셔도 됩니다..
고학년의 엄마들께서도 나름 고민하셨던 내용이겠지만..
선행위주도 가다보면 자기학년 그릇채우는 것을 등한시 할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나가시는 것이 좋을 듯..해요..
선행은 언제 하느냐..고민이 많으실텐데..저학년때는 선행을 하지않고..
고학년 올라가면서나 방학때 부족한 부분을 조금 먼저 한다..생각하시고 하면 돼요..
지금은..엄마랑 영어와 한글놀이에 빠져 잼나게 하고..
수학은 좀 겉다리지만 동그라미 맞는 기쁨을 느낄수 있는 정도로 진행하시면 어떨까요..?
그것도 매일하는 것보다 지금처럼 수학수업이 들었을 때마다 조금씩요..
상담을 하거나 물어보시는 분들께..저는 직접 해보세요..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해보면 답이 보인다고요..또..답이 보이지않아도 이래도 보고 저래도 보면..
조금씩 알게 되는 부분이 있다고요..
잉메이님의 고민은 아마도 그 답을 잘 아시지않을 까..싶어요..
지금처럼 진행하시고 문제점을 발견했을 때..바로 고쳐지지않더라도..
조바심을 내실 필요는 없는 거같아요..
아직은 스스로 문제점을 모르고 해야할 이유도 없는 학년이니까요..ㅎ
아이에 맞는 수학문제집을 사려 여러권의 문제집을 산 잉메이님..
지금..내 아이에 맞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여 책읽기로 선회하신 잉메이님..
저는 그 부분에서 박수를 치게 되네요..
언제나 고민의 결과에 답이 있지요..그것이 틀리고 맞고는 없는 거같아요..
조금..늦게 돌아서 간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 돌아서감이 틀리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경험을 하게 하는 거같아요..
딱히 답을 드리지는 못하나 함께 가니 언제나 도움을 드릴수 있어 저 또한 감사합니다..
언제나 옆에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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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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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아나님..] 서정이에 대해 정확히 알고 계시는 거같아 참..보기 좋습니다..
다른 아이와 비교하기는 쉽지만 정작 내아에 맞추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런데 항상 서정이의 입장에서 생각하시는 거같아 저 역시 많이 배웁니다..
초재기는 필요하지요..
하지만 아이가 불안해하고 너무 긴장을 한다면 안하는 것이 맞습니다..
꾸준히 시간을 재고 기록하다보면 점점 시간이 줄어드는 것을 경험할수 있고..
집중력이 약한 아이들은 시간을 재면서 하면 좋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그것보다 잃는 것이 많다면 꾸준히 하는 것에 중점을 두시는 것도..
양에 대해서는 제가 규리랑 함께 하면서 여러가지 방법을 많이 서봤더랬습니다..
꾸준히 몇장씩하는 것도 좋지만..그럼..하기 싫은 날엔 정말 서로 힘들잖아요..
그래서 저는 항상 양을 조절해왔어요..
연산같은 경우는 원래 재미없는 부분이니 요렇게 다 맞으면 스톱~!
그럼..다 맞을 려고 눈에 불을 키고 하고 하나라도 틀리면 서로 한숨을 쉬며..
우짜지..? 하고 안타까워하니 게임처럼 진행이 되어요..
수학..자체를 즐기지못하니 그 시간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맘이 좀..편하겠지요..?ㅎ
아마두 서정이도 다 맞을 려고 무지 노력할 듯요..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넘..기쁩니다..
앞으로 서정이가 더 많이 웃었으면 좋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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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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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런님..] 첨 뵈는 거같아요..반가워요..ㅎ
계획서를 기록하는 것..정말 어떨때는 넘..힘들고 귀찮아요~ㅋ
근데 쭉~하다보면 어느 것을 덜했는 지..담주엔 무엇을 해야하는 지..
엄마가 계획이 서게 되니 아이와 이야기하는 부분이 많아지더라구요..
첨엔 한것만 적었답니다..이거 적는 것도 습관이 되려니 참..
하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그날의 기록뿐 아니라 앞으로 할 계획을 세우게 되요..
적어 놓은 것을 아이와 얘기할때 펼쳐놓으면 본인도 깜짝 놀라요..?
내가 이렇게 수학공부를 안했구나..집듣을 더 많이 해야겠다..느끼는 것지요..
하루하루 그날에 치여있다가 기록들을 보면서 정리도 하고..계획도 세우고..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의 성취감이 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지금도 기록하는 것을 게을리하지않네요..
뭐..3일치를 미루었다가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만~ㅋ
담에..바지런님의 일지도 봤으면 좋겠어요..
사진찍어서 한번 올려봐주세요..
다른 분들도 함께 하시도록 힘도 주시구요..ㅎ
언제나 궁금하시거나 고민이 있으시면 함께 나누기..입니다..
저도 영어땜에 많이 힘들었는 데 나누면서 지금은 많이 가벼워졌답니다..
바지런님..자주자주 뵈요..!!
더 많은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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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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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짱님..] 안그래도 많이 아프시구나..싶었어요..ㅠ.ㅠ
좀..나아지셨다니 다행이여요..
아프지마세요~!!
나름 쓴다고 썼는 데도 왜그리 조잡해보이기만 하는 지..
쓸때는 몰입해서 썼는 데..쓰고나니 이것도 쓸걸..하게 되고..그러네요..
하지만 이 글을 읽으시면서 실천해보시고..
아이들과 함꼐 나누시며 좀 더 맘이 편안해졌으면 하는 데..
오히려 더 큰 고민을 안긴 것이 아닐까..싶기도 하고..
제 맘이 좀..그랬답니다..
하지만 힘이 되신다는 분들이 많으시니 저도 힘을 내야지요..ㅎ
울 언냐의 말씀이 저에겐 참..힘이 되네요..
울 승현이야 잘하니..큰 걱정..없으시지요..?
잘하는 아이들은 잘하는 대로 더 많이 칭찬해주시고..
화이팅~!을 외쳐주면 되지요..
승현이..홧팅~!입니다..빨리 나으시기를 바래요..
금메달짱님..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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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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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1님..] 수정복~ㅋㅋ완전 웃겼습니다~ㅋㅋ
전..무슨 옷 이름일까나..했네요..ㅎ
그 정도는 아닌데..그리 생각해주시니 감사해요..
힘들게 쓴 보람이 있습니다..^^
수현이와 경환이는 남매지만 성향도 참..다르지요..?
그래서 엄마가 다르게 접근을 해야하는 거같아요..
두 아이를 모두 넘..잘 알고 계시니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천천히 다지고 가는 것이 좋지요..
항상 우선시 되는 것이 제학년 다지기니까요..
경환이는 일주일에 몇번은 심화서를 하는 것도 좋을 듯해요..
최고수준이나 일품을 풀어보면 좋을 거같아요..
뒤에 경시문제도 있으니 단계별로 풀어보고 쉬운 것은 넘어가고..
경시문제까지 훓어볼수 있으니 말이예요..
디딤돌응용은 아이들이 잼나게 할수 있습니다..규리도 참..잼있다..그러더라구요..
이리 함꼐 할수 있어 저도 참..좋아요..
마지막 편도 끝까지 열심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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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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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환이..최고수준을..5학년때부터 풀고 있었어요.
잘 할때도 있고..손도 못댈 때도 있는데
요즘도 그냥 혼자서 진행해요.
아빠가 살짝 도움 줄 때도 있구요.
지금까지 잠 못주무시고 댓글 달고 계셨구나..ㅋㅋ
빽빽한 글씨의 압박에...정말..프린터하고 싶단 생각을 했네요.
일품..은 첨들어봤지만 추천해주시니 당근 해봐야지요.
디딤돌응용은 겨울방학 때 했거든요...잘 한 선택이였네요..ㅋㅋ
수현이도 디딤돌을 좀 들여줘야겠네요.
넘넘 감사드리구요.
마지막까지..힘드실테지만....감사히 받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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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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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1님..] 어머나..화상채팅하는 줄 알았다는..실시간 댓글..짱~ㅋ
그렇죠..? 할수도 있겠다..싶었는 데 역시나~ㅎ
규리가 최고수준을 좋아해요..
지금도 최고수준과 에이급을 풀고 있는 데 잼있다고 하더라구요..
신기한 것이 쉬운 것부터 시작하면 어려운 것이 어려운지 모르고 푸는 경우가 많은 듯해요..
점점 만만해보이기 때문이 아닐까..싶기도 하고..
일품은 문제 양은 적지만 문제의 내용이 좋아요..
고등문제집도 일품이 좋거든요..
수학을 좋아하는 경환이는 잼나게 할수 있을 겁니다..
경환이와 수현이는 좋겠네요..
엄마가 영어샘이고 아빠가 수학샘이라..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공부는 아이들을 더 발전하게 할겁니다..ㅎ
저 역시 기분 좋은 에너지 받아갑니다..ㅎ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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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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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영어샘은요...경환이보다도 못하는데요 뭐...^^;;
아빠는 답지 보면서 도와줄 때가 더 많구요.ㅋㅋㅋ
정말 화상채팅 하는 듯한 느낌이였네요..
오늘 매직트리하우스 수업 하는데
제가 예상치도 못한 단어를 아이들이 모르는거예요.
그거..수정하고..어쩌고하니라 이제사 자려는데
애플리스 읽기클래스 경환 독서록 수정이 생각나서...들어왔다가
또 이러고 앉아서 글 다시 읽고 있었거든요.
이런저런 생각하면서..반성하면서요..ㅎㅎㅎ
만만해보일 수 있도록 울 딸래미에게도 열심히 들이대야겠어요.
수학과 관련 없는 직업을 갖더라도 말이예요.
저처럼...수학 못해 내 인생 망쳤어..라고 생각하지 않게...ㅋㅋ
저두..감사드려요....내일도 즐겁게!!!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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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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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신 글 이번에도 잘 읽었습니다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감사합니다
저흰 이번 주도 푹 쉬고 있네요 쉬다보니 잔소리할것도 확줄고
지은이랑 오르다게임하고 공원산책할시간도을 충분히 누리고 있습니다.
6학년때 이렇게 시간보낸다고 상상도 못했는데 말이죠.
저의 불안함이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알려주신 대로 끝까지 밀고 나가 보려고 합니다
지은이는 수학은 이제 혼자서 하 겠네요.
일주일에 3일만 하고 2장씩 하기로 결심 했습니다.
제ㅠ맘은 매일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혼자 풀고 채점하는데 글을 읽다보니 제가옆에서 훈수라도 하고
같이 있어야하나 의문이 드네요.
규리와 함께 하셨다는말에 전 방밖에서 감독?만 해왔는데 말이죠.
수학에 고민이 많지만 언제나 여쭤볼수있는분이 계시니 넘 감사할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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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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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ha님..] 지은이와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다니 저도 좋네요..
맞아요..절대 할수 없다고 규정지어서 그렇지..지나고보면 그때가 여유있을 때지요..
저는 규리가 중학교 들어가서도 그런 시간들을 만들려 노력하고 있어요..
평일에는 어렵고 주말이 되서야 조금 여유를 찾아가네요..
이번주 토요일은 쉬는 날..규리랑 절친이랑 만나서 노는 날이라 기대하고 있어요~ㅋ
지은이가 혼자서 수학을 하기로 했다니 이쁘네요..
매일은 아니더라도 꾸준히 한다면 칭찬 듬뿍 해주세요..
매일 하게되는 힘을 길러야된다..일러주시구요..
원없이 놀아봤다..할수 있을 정도로 지은이의 편에 서게시면 됩니다..
시간이 좀..걸리더라도 말이죠..ㅎ
지은이가 혼자 풀때 훈수를 둘 필요는 없으시지만 곁에 계셔주세요..
저는 첨 규리랑 수학을 할때 거실책상앞에 앉아있었어요..
그럼..아무래도 집중을 더 하는 거같더라구요..
채점하고나서 결과를 보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구 말이에요..
지은이가 수학공부하는 시간은 지은맘님의 책읽는 시간으로 잡으면 어떨까요..?
어릴때 함께하지못한 시간들을 채워준다..생각하시고 함께 해주세요..
저도 지금도 모르는 거나 어려운 부분을 할때면 함께 있으려하네요..
도와주지는 않지만 힘들어하면 왜..그런지 이야기라도 들어주게 되니
위로도 할수 있고 힘도 주게 되더라구요..
그 시간이 그리 오래지 않아 지나가게 될겁니다..
내년이면 중학생이고 또..고등학교에 올라가면 엄마곁보다 혼자있기를 즐기겠지요..
그러니 더 함께 해주려 노력하시고 소통하시려 하시면 돼요..
이제 곧 포차리님 클래스가 시작되네요..
그때 더 잼나게 진행하여 지은이의 밝아진 모습을 보고 싶네요..ㅎ
지은이..언제나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래요~!
참..규리도 응원한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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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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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아가씨맘님 좋은 글 감사히 잘 읽고 있어요..
첨부파일까지 올려주셔서 출력해서 형광펜 그어가며 읽습니다~~
규리 중학교 생활 궁금하고 교복 입은 모습 좀 올려주셔용~~
규리가 싫어할까?
보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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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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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으로도 모두에게 힘을 주는데~
따스한 댓글이 더욱 감동적입니다.
정말 좋은 글이라~읽고 읽고 또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애플리스 게시판엔~항상 대기 수학 선생님이 계시다니~ㅎㅎ~
든든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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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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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대해 정말 도움이 되는 글인데 이렇게 공들여 써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밥 사드리고 싶어요. 직접 이야기도 듣고싶고..^^
6학년 수학, 다지기와 심화...명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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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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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미래맘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작은 노력에 이리도 힘을 내주셔서 저 역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규리 교복입은 모습을 한번 올렸었는 데 못보셨군요..
이번에 포차리님클래스때 다시 올리려해요..
규리는 이제 싫어하고 그런거..없어요~ㅋ
2년을 넘게 했더니 지금은 다 가족같은 가봐요..
한별미래맘님이 교복입은 거 입은 거 보고 싶다고 하신다..하면..
다시 입고 이쁘게 찍을 려고 할겁니다~ㅋ
올릴테니 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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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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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차리님..] 힘이 납니다..
글을 쓰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들고 또..다 쓰고 난 뒤의 맘을 누구보다 잘 아시기에..
더 힘이 나고 위로가 됩니다..
어제는 넘..아파 하루종일 잤네요..오늘도 자다 좀전에 일어났어요..
다시 약먹고 자려하네요..
든든한 사람이 되어야할텐데..저도 다시 생각합니다..
마지막 글을 아직 다 못써서 걱정이 앞서지만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해야지요..
더 든든한 사람이 되려 노력하겠습니다~ㅎ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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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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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트지니님..] 밥사주세요~!ㅋㅋ
요즘 좀..힘드신 것이 아닌까..안그래도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어떤 것보다 맘의 부담감이 젤 무서운 거같아요..
제가 첨..교재체험시작했을 때..그랬거든요..
부담감으로 더 좋은 것을 보지못하고 힘들어만 했었더랬지요..
혹..힘드시다면 힘내시라구요..ㅎ
계속 함께 하고 싶은 맘이 가장 크네요..
6학년은 제 학년 다지기기와 심화가 가장 중요합니다..
심화에서는 선행도 들어가는 부분이 많아 저절로 선행이 되기도 해요..
그리고 선행입니다..ㅎ
지니..홧팅~!입니다..큐트지니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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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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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무엇보다 칭찬이 힘이라는...말씀에 동감하면서도 자꾸 제 아이에게는 칭찬에 인색하게 되네요..
5학년 아직..집에서 문제집으로 복습위주로 스스로 준비하라고 하는 제게...
틀리지 않았다고 ...지금처럼 하고 아이맘을 알라주면 된다고 ...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아서 위로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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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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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맘님..]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ㅎ
집에서 복습하며 스스로 공부하게 하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어요..
그렇게 공부하는 습관을 키워나가면 되리라 여겨져요..
칭찬이 인색하다..그건 다만 백곰맘님만의 문제는 아니어요..
저도 그런걸요..
하지만 칭찬해주자..하고 자꾸 되새기면 또..자연스레 칭찬을 하는 날이 올거라 생각돼요..
틀린 문제로 뭐라 하더라도 다시 맞는 문제에 대해 칭찬해주시고..
점점 칭찬을 먼저하는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아이뿐 아니라 엄마도 습관을 들어야하고 연습을 해야하더라구요..
아이는 공부하는 습관을 잡아나가고..엄마는 칭찬하는 습관을 잡아나구요..
저도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여요~ㅎ
우리 함께 열심히 해봐요..
백곰맘님..그리고 이쁜 경준이..홧팅~!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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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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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칭찬 많이하기!!알면서도 수학문제 알 만한 거 틀리면 틀린 것만 보게되죠. 꼭 실천할께요.다음편도 기다리며...너무 너무 너무 잘 읽었구요..마음이 따뜻해지고 숙연해져요 ~♥.너무 애써주시고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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