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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한데 어제는 낮기온은 정말 여름같았어요.
조끼 파카 덧 입고 학교 다녀온 저희 아이 이마에 땀이 송글 송글 맺혀 하교했더라구요.
오늘도 낮 기온이 높다고 해서 어제보다 하나 덜 입혀 보냈는데 막상 아침에는
쌀쌀하더라구요.
꽃 좋아하는 엄마를 위해 하교길에 저희 딸아이가 찍어보내준 꽃이예요.^^

벗꽃이라는데 목력같기도 하고..2G폰으로 찍어 보내 그런지 흐릿하게 잘 안보여요.
오늘 등교길에 보니 학교 근처 목련꽃,벚꽃,개나리까지 활짝 피었더라구요.
꽃이 벌써 필 때가 된건지...
그래도 흐릿한 하늘에 꽃이라도 활짝 피어있어 봄 느낌도 여름 느낌도 나서 겨울은
끝이구나 싶었어요.
이번 주말에는 옷정리에 들어갈까봐요.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