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일상복귀가 이려워요~~ㅠ.ㅠ
엄마이기에 그마음이 얼마나 절절이 와 닿던지....무척 울었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무서웠을지.....
주위에 누가 죽어도 힘든데.....
생사를 눈앞에서 본 아이들이 과연 얼마나 상처를 극복할수 있을지도...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이 아파.....마음이 안정이 되질 않더라구요~
늦은 새벽까지...제발 배안으로 진입해서 아이들을 구하기를 기도했는데...
아~~~~~ㅠ.ㅠ
저도 간절히 간절히 바래봅니다.
제발 무사히 사랑하는 부모님가슴에 안기기를.......
2014-04-17 10:52:14
2
채미영
마음이 너무 아파요. 자식 키우는 부모로서 애들이랑 부모의 마음이 그려지니! 어째 이런 일이, 다음주 졸업여행을 가는 아들이 있는터라 어찌해야 할지, 기적을 믿어보고 기도합니다. 얼른 부모의 품에 돌아오기를!
2014-04-17 11:06:51
3
공구1
맞아요.기적을 믿으며 무사히 돌아오길 바라게 되죠.
뉴스에 한명한명 이름 올라올때마다 마음 졸이게 되네요.
좋은 소식 들리길 오늘도 ....
2014-04-17 11:14:45
4
백혜경
저도 기적을 바라며 깊이깊이 간절함으로 기도합니다.^^
2014-04-17 11:17:13
5
윤미영
작년 해병대 캠프에서 착한 아이들이 희생됬었는데.. 그알이후 일년도 되지 않아
이게 무슨 날벼락이랍니까..
전쟁이 나도 이보다 더 희생자가 많을까요?? 저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답니까..
차가운 물속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남의일같이 않아 조바심으로
뜬눈으로 새웠네요..근데 어찌 선장은 1호 구명보트로 탈출했다 하니 기가 막힙니다..
어른들이 죄가 많아요..아이들이 그죄값을 받은거 같아 더 맘이 무겁네요..
2014-04-17 11:32:21
6
유지수
제발요~~~ ㅠㅠㅠ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4-04-17 15:21:18
7
차명희
너무 마음이 아파요.. 생존자가 더 있기를 기도합니다.
2014-04-18 09: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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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참..맘이 힘든 나날들입니다..
내 아이같아 그냥 눈물만 흐릅니다..
즐겁게 간 수학여행이 이토록 끔찍하다니..
아이들이 보냈다던 문자와 톡을 보며 더 가슴아팠을 부모님들..
그 심정을 헤아린다는 것은 거짓일겁니다..
이제 25살난 젊은 선생님도..
이사간다고 배에 타서 5살난 어린 딸만 산 가족도..
초등동창생끼리 환갑여행으로 배를 타신 어르신들도..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아니 가슴이 아프다고만으로는 표현하기엔 너무나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