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로니모 참 좋아하시는 울따님들..^^ 그 다음 체험분이 언제오나 아기다리고기다리시더니 (추억의 개그-_-;) 새로 도착하자마자 땡겨보시고
아주 신나라하시더군요.
처음에 제로니모 첫 디비디 감상할때 흥미로워하지만 자막있어도 따라부르지 못하던..그러다 좀 익숙해지니 그냥 흥얼거리기만 하고 그러다 좀 더
익숙해지니 자막보고 부르고..그러더니 오늘은 그냥 냅따 불러내믄서 디비디 시작한다고 어찌나 좋아서 호들갑을 떨던지..
한번 담아봤어요. 제로니모 주제가를 시작으로 14주차 체험분을 시작해볼께요.^^
1. 표지구경'
  



이렇게 4가지 에피소드가 담긴 이번 제로니모는 2집의 3번입니다. 약 90분 구성이구요. 자막 음성녹음..늘 그렇듯 원하는
취향대로 설정해보시면 된답니당..^^
자꾸 찍어도 형광등 불빛에 자꾸 반사되서 나와서 다시 클로즈업해봤어요.
2. Episode 1. 상어가 나타났다!
종종 바닷가에 등장하는 상어때문에 여러가지 사건 사고가 나는건 흔한 일이긴 한데.. 제로니모 팀들이 등장한 이상 이것은~~ 흔한 사건이
아닌 사건이 되시겠단말씀~^^
우선 모든걸 뒤로하고 엉뚱하게 윈드서핑 대회를 나가게 된(?) 트랩을 한번 보고..
서핑으로 유명한 곳에 상어가 등장해 서핑 대회가 취소될 예정이네요. 하지만 뭔가 수상쩍은 느낌이 드는 제로니모팀은 뒷조사를 시작합니다.
벤자민의 결정적인 단서가 그 시작을 알리고..(상어의 종류에 따라 사는 곳이 다른데 여기서 등장하는 상어는 이 지역과는 거리가 먼 호주나
뉴질랜드에서 살고 있는 종이라는군요..그것은 곧..누군가가 그 쪽의 상어를 이쪽으로 옮겼단 말인데...)

티아 또한 뭔가 수상쩍은 느낌을 받고 조사에 들어가네요.


상어와 서핑대회를 둘러싼 이 해프닝에 과연 어떤 계획이나 음모가 숨어있는걸까요?
디비디를 시청한 후 따로 정리해두었던 몇가지 표현을 아이들과 함께 정리해보았어요.
우선 저도 잘 모르겠는듯한 단어를 따로 찾아두었다가 그 장면 장면에 멈춰서서 영어로도 한번 보고 한글로도 한번보고..종종 아이들에게 그
뜻이무엇인지 한국어로 번역도 시켜보고..이랬다저랬다..^^
(1) rad score
rad라는 말은 완벽한 /아주 멋진/기막힌 ..뭐 이런뜻이래요. 그러니 정말 티아의 윈드서핑 점수는 완전 너무 멋져서 거의
만점에 가까운..요렇게 해석하면 될듯요..^^

(2) noob
 


이렇게 연거푸 나오는 장면에서 매번 등장하시는 단어.. noob
찾아보았어요.
(채팅(sms)
약어) New Person - Noobie (often derogatory; "Your such a noob!"
그러고보니 문맥상 신참내기를 생각하믄 될듯요. 신참이라고
무시하면안돼죠~~잉~!
(3)복싱같은 경기 혹은 다른 스포츠에서도 다음 경기 어쩌고라는 말하잖아요. 2라운드 출전!뭐 이런식으로.. 요런걸 요렇게
말하나봐요.round two!

(3)Don't be a cheesebrain.
치즈브레인을 따로 검색해보니 나오진 않아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알듯해서 요걸 한국어로 하면 어떻게하나..찾아보았지요.

뇌가 치즈라믄..-_-;;;; 제대로 작동하지않겠죠? 그러니..멍청하게 굴지말라..당연한걸 왜그래..뻔한걸 뭘그러냐..요런요런 의미
느낌..
(4)crush
자동차가 부딪힐때도 이 표현을 쓰지요. To crush something means to press it very hard so that its shape is destroyed or so that it breaks into pieces.
그리고 crush on을 이용해서 상대방한테 완전 올인하는....그러니까 상대방에게
호감을 갖고 반하는걸 표현하기도 한대요.

역시나 눈치없는 우리의 트랩.. 티아가 쫓아서 뒷조사를 하려는 남자를 티아가 좋아해서
그러는줄 알고서는..-_-;;
(5)ray
안그래도 얼마전에 여름이가 책을 보다가 ray가 뭐냐고 물어봐서 다이아몬드모양으로 생긴
생선이다..--;;라고 간단한 설명을 해준적이 있는데 마침 카스에 연결된 친구집이 잠수함 타고 여행한걸 사진에 올렸는데 딱~하니 잠수함 창문에
다이버가 가오리를 잡고 있는걸 사진을 찍었더라구요. 그걸 보여주고 오늘 제로니모를 보니 이제야 가오리가 뭔지 감이 좀
잡히신듯..

이 참에 나온 상어를 저희가 가진 상어를 주제로 한 책이 있어서 한번 뒤적거려봤습니다.
 
(6)I'm in!
2. 사라진 빙산
이또한 마찬가지요.. 상어에 공격받는 윈드서핑 사고가 빈번하긴 해도..제로니모
스토리에서는 늘 무언가가 있듯이.. 자연환경이 파괴됨에 따라 빙산이 녹아버리는 것은 종종 신문에 등장하는 일이고 그만큼 많이 관심을 두는 얘기는
맞긴 맞는데..문제는 너무 빨리 급속도록 눈앞에서 보는데 갑자기 사라진다는 점이지요. 뭐든 일단 이상한 점이 있다면..우리에게 필요한건
제로니모~!!!^^
어떤 속도로 사라지는지 잠시 보시면...
그렇다면 정말 자연환경의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같은 그런걸까요?
>잠시 요 부분을 보시면 추측하실 수 있을거예요.
마찬가지로 몇가지만 담아봅니다.
(1) barely
요런 부사를 끼워넣어 쓰는 문장은 입에 배질 않아서 ...이럴때라도 자주자주 눈여겨봐두면
좋을듯요.. hardly/barely 거의 ...하지 않는다라는 부정의 뜻을 갖고있지요. 문장에 no, not과 같은 딱 부정의 뜻을 나타내는
단어를 사용해서 할수도있는데 동사에 따라붙는 저 부정에 관한 단어가 아닌 부사의 형태로 이렇게도 부정문이 만들어지고 종종
쓰인대요.

못움직이겠다는..표현이 되겠지요.. 왜 못움직일까요?
(2) freeze

If a liquid or a substance containing a liquid freezes, or if something freezes it, it becomes solid because of low temperatures.
보통 춥다고 할때 cold라는 단어를
많이 쓰잖아요. 거기에 좀더 추우면 얼어버릴것같다고해서.. freeze라는 단어를 많이쓴대요. (덜추울때는.. chilly정도로 표현해주시면
좋을듯요..)
(3)
gobble
If you gobble food, you eat it quickly and greedily.
먹는 방법도 여러가지겠지만 이 단어의 느낌은 거의 괴물처럼 먹어대는 느낌인가봐요. 완전 욕심껏 먹어치우다..이런
식.우리의 맛깔스런 표현에는 이런게 있죠. '걸신들린듯이 먹는다'라고..ㅋㅋ
gobble up the books in the
library
요런건 어떤 표현일까요?^^ 그렇죠.. 책을 완전 탐독해대시는걸
뜻한대요.
3. 젊음의
분수
유럽 배낭 여행갔을때 트레비 분수에 동전 던져놓고 소원빌었던게 생각이
나네요. 우선 분수라는 단어를 fountain이란걸 먼저 챙겨주시구요.. 그에 따른 어떤 사건이
있으려나...
벤자민이 우연히 읽게 된 책 속에 나와있는 전설인지 전설이 아닐지
모르는 분수를 찾아 다니게 되면서 생기는 사건사고네요.
책 속의 여러가지 단서를 찾아 따라나서는 친구들의 모험이 왠지 모르게
어디서 많이 보던것이라는..
그것은!!
우리가 이제 꽤나 익숙해져있던 어스본 시리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연결이 될 줄이야..ㅋㅋ
단서에따라 갈 길을 정하고 방향을 정하는거..우리는 어스본 퍼즐
시리즈에서 많이 해봤거든요.


 

과연 그 분수는 정말 있는것일까요?있는데 못찾은것일까요? 아니면 정말
없어서 못찾은걸까요?
그 답의 힌트는 요 장면
살짝...^^';

여기서도 몇가지 단어를 찾아봤는데 재밌는건 12주차에 했던
영한대본에서 제가 이런거 많이 쓰이는것같더라..하고 저도 함께 다시 봤던게 여기 대사에서
나오더라구요.
ready to go?/tons of라는
표현..ㅋㅋㅋ


여기 또한 몇가지
단어만..
(1) 공룡도 그런게 있잖아요. 발견한 사람 이름을 따서 짓는다는..
별도 새로운 행성을 발견하면 발견한 자의 이름을 따서 짓는다는데..그렇게 누구의 이름을 따서 기억해서 따라 짓는걸
요렇게..

(2)
chained
그렇죠..강아지..개 싫어하는 사람에겐 묶어놓지 않은 개는 거의
야생동물과 같다고 생각되는...

(3)
blog
스마트폰 세상이 열리면서 바로 없던 단어가 생겨난게 많은데 그 중
대표주자가..바로 이거..블로그라는거..
Full name : weblog a journal written on-line and accessible to users of the
internet

(4)요걸 한국말로
표현하면 어떨까요?
다 된 밥에 숟가락
올린다
혹은 먼저 온
사람이 임자.
무슨 느낌인지
아시겠죠? 제로니모 팀이 다 해결하면 나중에 그 스토리를 빼앗으려는 음모가 만들어지고
있는거예요.

4. 다시 찾은
무술학교
제로니모 팀들이
예전에 무술을 배웠던 학교를 다시 찾아갔어요. 당연히 예전 사부님을 뵐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 사부의 자리에 예전에 잡혔던 크런치랫이
앉아있는데 단지 그 사실이 놀라워서 일까요?아니면 뭔가가 음모가 숨어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일까요?
아이들은 무술을
배우면서 그걸 지켜보던 제로니모와 티아는 무언가를 발견하게됩니다.
 
사부님의 물건을
함부로 밟고 다니는 크런치랫을 보고 있자니 변했다고는 하나 믿을 수 없는 제로니모팀들.
쉽게
변하지 않는게 사람이라고..--;;제로니모팀도 사..사람..ㅋㅋ 아무튼 사부님의 반지를 훔치려는 계획하에 이렇게 다른 사람이 된마냥 연극을
하고있었다는거지요. 제로니모 팀들은 이걸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오늘도 제로니모를
재밌게 봤어요. 단순한 사건과 해결방법이라 할지라도 늘 보면 잘 짜여진 구성이네요. 아이들 추리물이라고 엉성한 구조는 절대 아니라는점~~그래서
아마도 많은 상을 받은건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