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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광화문 교보문고에 다녀왔어요.
레고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니
레고 좋아하는 친구들이 가면 너무 좋을거예요..
수현이는 who 김연아 선수 책을 샀고
경환이는 드래곤길들이기 9권을 들였지요.
어느새 12권까지 책이 나와있더라구요.
그동안 동네 서점에만 다니고
대부분 문제집만 직접 보고 사다보니
신간이 어떤지 알지 못하고 지냈네요.
이래서..대형서점이 필요한가봐요.
간김에
청계천 들러 시원하고 발도 담그고..
물 이끼가 많이 끼어있어서
물에 들어가면 다칠 위험이 있어요.
어떤 아주머니 카메라 가지고 살짝 들어갔는데
꽈당 넘어지셔서 카메라도 젖고,,반바지도 젖고..
그런데 어떤 꼬맹이가 던진 돌에
수현이 어깨를 맞아서
으~기분 좋다 말았네요.ㅠ.ㅠ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사람으로 키워야겠다..다시 함 생각했네요.
좋은 한주 시작하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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