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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왔다갔다 눈팅만 하다 드뎌 자리앉아 로그인하고 글쓰네요. 직접(?)영향권에 가까웠던 제주 소식을 알리고싶어서
사진찍어두었었는뎅..이제야...그야말로 뒷북치는 너구리..-_-;;;;;;;

이렇게 맑았었더랬어요. 하늘이 맑고 좋으면 좋을수록 큰 태풍이 온다고하여 이 하늘을 쳐다보면서 나름 걱정을 했었답니다.
완전 큰 태풍이 올 것 같아서 아이들은 초등학교 휴교도 한 곳도 있었어요. 저희 딸들도 휴교하고 유치원도 차량운행을 안한다해서 여차저차
집에서 놀았었죠.

저녁때는 요런 얼굴도 보여주던 하늘이더만..
아고고...역시나 좋았던 날씨가 예고했다는 듯 비바람이 몰아치고..-_-;; 우산은 쓰나마나한 상황이 생기더라구요.
그래도 완전 큰 피해는 없었던게아닌가싶어요.. 이곳저곳 피해보신 분들도 있긴하지만..
그렇게 왱왱 몰아칠때는 언제고 끝나고 났더니 요런 얼굴로 바뀌는 하늘..

살짝... 이런 얼굴도 보여주더라구요.. 멋진 무지개..

아무튼 올여름 장마가 끝나려면 아직 좀 남았는데... 조용하고 평화롭게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다들 안녕하시지요?^^( 이 두서없는
인사법은.,.대체...-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