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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첨삭 이벤트] 6학년 가을이의 'To Nikki" (멋진 첨삭 서비스~받았어요~) 김주영
등록일: 2014-08-08 06:41:41   조회수: 2005

댓글 8 개 | 조회수 2005 회
1     손영미 와~~ Nikki에게 쓴 가을이의 편지 저도 잘 읽어 보았네요..
아니 경환이도 그렇고 가을이도 그렇고 아이들이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쓰는 거지요?
한글이든 영어로든 글쓰는 걸 참 억지로 했던 1인인지라..
이렇게 '써 줄 수 있겠니?' 한 마디에 술술 써내려간 아이들이 너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ㅎㅎ
어쩜 이렇게 표현력도 좋은지..^^

근데 정말 아이들은 엄마의 잔소리 백번보다 선생님의 말 한마디에 훨씬 수긍을 잘하고
효과가 있는 것 같다는 사실을..
저도 요며칠 예빈이를 보며 느꼈답니다..ㅋㅋ

grammar에 writing까지 더 공부하며 가을이의 영어 실력이 얼마나 더 늘어날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
2014-08-08 07:12:58
2     양현주 가을이도 첨삭을 받았군요.
와~역시!!! 글씨도 넘넘 예쁩니다.
엄마의 마음도 모르고 휘릭~쓰고 던져놨다는 말씀 완전 동감이여요.
경환이도 휘릭 써놨기에..솔직히 읽어보고 싶은 맘이 컸는데
뭐라도 건드릴 것 같아서 사진만 찍고 올려버렸거든요...ㅎㅎㅎ

저희도..어제 경환군이랑 얘기 많이했네요.
문법을 좀 더 심도있게 어떻게 해나가야 하나..등등~~
첨삭 덕분에 이렇게 이야기 나눌 기회도 생기고 너무너무 좋네요.

가을이..포차리님과 문법 진행 차근차근 해나가시길 바랄게요.^^
2014-08-08 09:56:03
3     공구1 가을이의 실력이 지금 이정도니 앞으로는 더 쭉쭉~~뻗어갈 수 밖에 없을테죠.^^
이미 받은 아이들과 또 첨삭 받을 준비중인 모든 애플리스 아이들 화이팅!!이구요.
서로 비교보다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길 응원합니다~~^^**
2014-08-08 10:11:54
4     이윤진 [포차리님..] 캬~! 완전 너무나 멋진 울 가을이입니다..
글씨도 어쩜 이리 잘 쓰는 지 완전 넘 이뻐요..
내용은..음..규리에게 물어보겠습니다..
한줄읽고났더니 머리가 아파서~ㅋㅋ

가을이가 도크다이어리를 잼나게 읽었더니 니기에게 편지를 썼군요..
규리도 속터져하다가 점점 니키의 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또한 우리 아이들이 자라는 것이 아닐까..생각이 되어요..
첨삭을 통해 엄마의 잔소리가 아닌 자신의 실력을 되돌아보고..
다시 재점검하여 앞으로 나갈 힘을 얻는 것..참 멋진 거같아요..
규리도 얼렁 써야할텐데 할일이 산더미나 선듯 주문을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말을 했더니 써야지..하더군요..그것에 감사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편지를 쓴다고 하는 데 누구한테 쓸지 기대가 되어요..
오늘은 뜸금없이 해그리드에게 편지를 쓰고 싶다고 하더라구요~ㅋ
좀 더 기다려봐야겠어요..

늘 열심히하고 재미있게 진행하는 가을이의 힘이 참..부럽습니다..
재미는 집중력을 더하고..집중력은 실력을 낳는 거같아요..
지금도 넘 멋지지만 앞으로 더 발전할 가을이..홧팅~!이여요..ㅎ*^^*


2014-08-09 01:25:39
5     최명주 우와 너무 좋으셨겠어요~
저두 좋아서 읽고 있는 도크다이어리의 니키에게 편지를 썼네요..
이렇게 선뜻 또 멋지게 써 준 가을이에게 많은 칭찬 보냅니다~
첨삭선생님께도 큰 칭찬 받으니 더욱 신이 날 것 같아요
그리고 첨삭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를 이렇게 공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전 유니는 아직 넘 부담스러울 것 같아 말을 못해 봤네요 ㅎㅎ

이렇게 자세하고 따뜻한 첨삭 --너무 좋네요. 부럽^^*부럽^^*
2014-08-09 05:02:41
6     gmijin 대.다.나.다

뭐 할 말이 없습니다.
저도 가을이에게 배워야 될 정도....ㅜㅜ

저도 영어책 원서로 읽어 봐야겠단 다짐을 하게 되네요.
끄응...울 딸래미랑 같이 공부해야겠어요. ㅎㅎㅎ
2014-08-09 10:51:12
7     김주영 그냥 뭐든 쓰기만 해도 행복했던 것이 엊그제 같습니다.
그래도 엄마의 마음이란
예전 생각 못하고 스멀스멀~욕심이 자꾸 생겨서~
항상 만족을 못하는 것 같네요.
남들에겐 그러지 말라고 쉽게 말하면서도 사실 저도 그리 잘 되질 않는답니다.

모두들 칭찬해주시니~정말 감사드립니다.
가을이는 엄마가 글을 올리니 두근두근~했나 봅니다.
예전엔 제가 후기를 쓰든~뭘 하든 그리 관심이 없더니~요즘은 댓글 하나 하나까지 다 체크하고
제 글에 난 오타 발견하는 재미로 사는 아이 같습니다.

이번에도 자료 만들다 뻗어있는데, 얼른 댓글에 답 올리라고 성화네요.
댓글 달아주신 덕분에~첨삭 효과가 더 커진듯 합니다.
빨리 문법 공부해야겠다고도 하고, 갑자기 밥먹다가 자기가 거기서 왜 그 시제를 그냥 썼을까~자기를 쥐어박습니다.
아마 자꾸 생각이 나는 모양이네요.

그래도 창피하다고도 생각말고, 잘했다고도 생각하지 말라고 했어요.
좌절도~자만도~사람 크는데는 별 도움이 안된다고요.
다행히 울 가을이 좌절은 가끔해도 자만하는 마음은 거의 없습니다.
엄마에게 하도 혼나서 그런건 생길 틈이 없대요. ^^

모두들 이 좋은 이벤트에 왜 빨리~줄 안서시나요~
선착순 10명 순식간일 것 같은데~

어여 어여 모이세요~

댓글 주셔서 모두들~감사드립니다. ^^
2014-08-09 20:25:39
8     진아름 가을이의 편지 잘 읽고 가요...
읽다보니 가을이의 순수함, 진지함, 솔직함을 표현할 수 있는 자연스러움이 느껴져서 좋았답니다.
그러고보니 영어뿐아니라....다른것도 참 잘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가을이는 착한마음과 성실함을 지니고 있는듯하여....
포차리님과 함께 공부하면서 공부뿐아니라, 세상살며 필요한 기본적인 - 요즘엔 잘 안지켜지는 - 그러나
너무도 중요하고 꼭 필요한 예의나 배려를 갖추게 된듯해서
가을이가 참 대견하고
포차리님은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중학교 가면 또 달라지는것들이 있겠지만..두분, 잘 해내실거어요.

참~!
선생님께서 빨간펜으로 첨삭해주신것을 봣는데요...
전...선생님이 고쳐주신것보다 가을이가 써놓은게 더 이해가 잘되어요.ㅋㅋㅋㅋㅋ
어찌하면 좋아요..ㅜ.ㅜ
 
2014-08-12 08: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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