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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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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가 그림도 너무 잘 그리네요.^^
그럼요,하고 싶은것은 아이가 하고 싶을 때 실컷 해봐야죠.^^ㅎ
그림이 너무 분위기 있네요 .원본 느낌도 그대로 살려서..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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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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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규리 그림도 소질이 있나봐요.
엄마 닮아 소질이 있군요....정말 피는 물보다 진한가봐요.^^
음식도 잘하고..공부도 잘하고..
복아가씨맘님은 정말 좋으시겠어요. 진심 부러워요...!!!
맞아요....아이들이 가장 예쁘게 보일 때가..
잘 하지 못해도 열심히 하려할 때인가봐요.
규리 그림 방학동안 신나게 배우고 나날이 실력 발전하길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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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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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님..] 일등신부감은 요..자기가 좋아서하는 건데요..
어릴때 감수성이 넘 예민해서 걱정을 하다가 피아노와 그림을 시작했어요..
그랬더니 정말 많이 좋아지더군요..
소심한 본 성격은 아직 남아있지만 자기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는 거같아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잘한다기보다는 그냥 즐기는 정도랍니다..
이렇게 칭찬해주셔서 넘..감사해요..
좀 부끄럽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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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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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맘님..] 그치요..? 저도 점점 맘이 기울어지네요..
하고 싶다고 하지만 몸이 힘들어하는 걸보면 아닌거같아 그만두었는 데..
규리는 계속 원하니 해야겠지요..
앞으로 더 시간이 없어질테니까 말이죠..
잘했는 지는 모르겠지만 분위기는 좀 있어 보여요~ㅋ
애플맘님..이쁘게 봐주셔서 넘..감사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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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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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1님..] 소질보다는 좋아해요..
그림을 좋아하는 걸보고 저희엄마께서 하신 말씀이세요..
엄마 닮았구나..하구요..
저도 신기하다..생각할때가 있기는 해요..
좋아하는 음식이나 패션에 관심이 있고 하는 건 저희엄마랑 똑같아요..ㅋ
그래서 집에서는 할머니보고 엄마라고 할때도 있답니다..ㅋ
진심부러우시다니..잘 아시면서..
다른 분들꼐서는 좋은 점만 보시지만 엄마는 신기하게 구멍만 보이잖아요..
그래서 저도 좋은 점을 보려 더 노력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수요일에 자랑하는 것도 그 일환중 하나이기도 해요~ㅎ
피터1님..따뜻한 맘으로 칭찬해주셔서 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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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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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규리가 그림에도 소질이 있었군요..
미술에 음악에 공부에 요리에 좋은 학습관까지..
규리 정말 팔방미인이네요..
"규리야 규리야~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라고 한 번 물어봐 주셔요~ㅎㅎ
아직 한 번도 본 적은 없지만..
규리는 외적으로도 다재다능하지만 마음도 밝고 따뜻한 규리인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사랑스럽습니다..
다음에 완성품 한 번 올려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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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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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화, 생소한데 규리 그림 보니깐 이해가 됩니다. 확실히 여학생은 다르네요.
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을 보면 다양한 것들이 많은데 다ㅡ들 여학생들이 저렇게 하나봐요^^
다재다능한 규리 멋집니다. 이러한 활동 하나하나가 나중에 규리가 진정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해요.
규리 덕분에 안구정화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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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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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아가씨님도 그림을 잘 그리시는 군요..그림을 전공 할 뻔? 하신 거 보니 ㅎㅎ
전 그림 감상만 좋아해요 ㅎㅎ.
규리가 연필로 데생한 원본 보고 정말 놀랬습니다...
저두 문화센터에 파스텔화반이 있어서 한 번 해 볼까 말까 망설여 봤던 기억이 있어서,,
파스텔화 참 좋아하는데요. 어렸을 때 크레파스만 알다가 초고학년인가 됐을때 파스텔을
처음 봤을때의 그 느낌--아직도 생생해요. 정말 예쁜 무지개 본 듯 ㅎㅎ
규리의 파스텔 그림을 이렇게 볼 수 있으니 참 좋으네요.
따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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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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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메이88님..] 소질까지는 모르겠는 데 그리는 것을 즐겨요..
이렇게 그림과 음악을 즐기는 것이 참..다행이기도 해요..
잘하지못하는 것과는 상관없는 듯하거든요~ㅋ
예전에는 잘 못하면 그만하고 싶다고 했을 텐데 이제는 잘하고 싶다는
맘이 있어도 잘하지못하는 것엔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네요..
피아노를 치고..바이올린을 키고..그림을 그리는 그 상황을 즐기는 거같아요..
언제나 규리에게 따뜻한 맘으로 다가와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넘..감사해요..
담에 완성품 한번 올려볼께요..
잉메이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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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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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샤나님..] 네..저도 중학교때까지는 전공하려했었어요..
그러다 공부쪽으로 바꾸고 미련이 남아 대학때도 화실에 다녔어요..
교회선배가 운영하는 화실이 있어 학교끝나고 오는 길에 그림을 그리기도 했었지요..
언제 그런 열정이 있었나..싶네요..
파스텔화를 제대로 본적이 없어 저는 관심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규리가 파스텔화를 그리면서 관김을 갖게 되었어요..
따뜻함~~
저도 참..좋아요..
유니샤나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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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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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제루살렘님..] 저도 규리가 그리기전까지는 좀 생소했어요..
사진으로나마 보니 참 이쁘구나..생각했어요..
파스텔들의 색이 이쁘잖아요..
규리한테 물어보니 1학년은 여자아이들이 많은 데 선배들은
언니, 오빠들이 함께 많다고 하더라구요..
중학교는 방과후가 활성화되지않는 듯한 느낌이지만 이런 수업들은
계속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선생님도 넘 좋다고 하더라구요..
다재다능하기보다는 여러가지에 관심이 많은 것이지요..
저도 이렇게 다양하게 접하면서 더 넓어지겠지..싶기는 해요..
뉴제루살렘님..이쁜 칭찬 감사해요..
서현이와 뉴제루살렘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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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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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가 옆에서 규리언니 그림 멋지다고 하네요.
예술적 감감이 있네요.
음악 미술 요리까지
날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규리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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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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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ha님..] 예술적감각까지~ㅋㅋ
이리 칭찬을 해주시니 넘 기분좋네요..
자랑질도 할만합니다..ㅎㅎ
지은이의 멋진 칭찬..넘..고마워요..
필받아 더 열심히 그릴거같네요..ㅎ
dadaha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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