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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규리의 맘스 클래스 역사 1탄 (2012년 7월~2013년 8월) 이윤진
등록일: 2014-09-15 07:38:44   조회수: 2303

             

 

 

 

 

 

 

 

 

 

 

 

 

 

 

                                

 


댓글 16 개 | 조회수 2303 회
1     공구1 복아가씨맘님과 규리의 역사가 정말 맞네요.^^
컴맹이셨다는 복아가씨맘님의 컴활용 실력이 정말 이렇게 역사를
통해 보니 ㅎㅎ 믿기지 않아요 현재로서는~^^
컴활용 아직 서툰 애플리스맘님들께는 희망적인 이야기구요.^^

규리가 활용한 활동지와 영상들에서 규리와 엄마의 발전되는 모습도
고스란히 느껴지는 것이 얼마나 꾸준하고 열심히 진행해 오셨는지
알 수 있어 감동이여요.
잘 보았구요 규리와 복아가씨맘님도 계속해서 화이팅입니다~~^^ㅎ
2014-09-15 09:30:37
2     박강림 진짜 역사네요 역사. 역사란 말이 거창하게 들릴지 몰라도 진짜 이런게 역사가 아니면 뭐가 역사인가싶습니다. ㅋㅋ 뭣보다 규리 언니야도 우리 애들처럼 어렸을쩍 글씨가 있었군요. 진짜 제가 봐도 감동이예요. 규리언니는 첨부터 날때부터 그리 그냥 멋지게 쓰고 그러는줄 알았더니 언니도 다 소실적이 있더라는... 참 희망찬 역사예요.^^이야기 나눠주셔감사해요.
2014-09-15 13:58:59
3     백혜경 그러게요. 컴맹이었던 저와 복아가씨맘님 우리 이젠 좀 하지요!~~~~~^^
다~~애플리스에서 멍석 깔아주시고
포차리님 열정과 아낌 없이 주시는 애정에 우리 많이 배우고 발전 했어요.

복아가씨맘님이 이렇게 규리의 역사를 정리 해주시니
규리 첫 목소리에 반해 제가 규리의 팬이라 자청 했지요.
그리고 지금의 멋진 자기주도적인 규리에 또 반한 저
늘 규리를 쌍수들고 응원하고 있지요.~~~^^

저도 오늘 승현이와의 역사를 한번 보아야겠어요.
이렇게 멋진 시간을 만든 복아가씨맘님과 규리 계속 응원합니다.^^
2014-09-15 18:37:09
4     김주영 멋진 규리!!!
더 멋쟁이 복아가씨맘님!!!

저도 규리와 복아가씨맘님을 만나~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가을이의 좋은 언니로~
클래스 우등생~대표 언니로~
고고씽!!!
홧팅!!!
2014-09-15 18:58:05
5     채미영 그러게요. 정말 규리의 역사를 보는 것 같아 가슴이 벅차올라요.
그 과정에 같이 참여해서 규리의 성장을 지켜보아 더 기쁩니다.
포차리님이랑 같이 하면서 당시는 힘들어도 나중에 그 보람되고 뿌듯함 때문에 다시 하는 우리 맴버들.....
너무나도 소중한 인연이 되었지요~^^*

규리, 복아가씨맘님 화이팅!
2014-09-15 19:10:25
6     손영미 정말 규리 영어 공부의 역사네요..
규리가 만든 영어 단어장, 단어카드, 나라 책들을 보니 책상에 앉아 열심히
쓰고, 그리면서 정리했을 성실한 규리가 떠오르네요.
그 과정속에 드러나지 않게 규리를 가이드 해주시고 써포트 해주시는
복아가씨맘님의 모습도 보입니다..
복아가씨맘님이 말씀하신 꾸준함의 힘을 저도 믿고 있답니다..

애플리스 키즈의 큰 언니로써 멋지게 성장하는 모습을 동생들에게
보여주는 규리와 복아가씨맘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홧팅!
2014-09-16 04:26:33
7     이경희 안녕하세요, 복아가씨맘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저는 큰아들 클래스 진행 몇번 시작하고 완주하진 못했는데
언제나 열심히 하는 규리는 대단해보였답니다.
고학년에 엄마표 시작해서 정말 꾸준히 열심히 해 주었네요.
그동안의 노력으로 지금의 규리가 있게 되었다니 칭찬듬뿍 해주고 싶습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규리와 복아가씨맘님 모델로 삼아
우리 아이들과 즐거운 영어 진행하겠습니다.
2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2014-09-16 13:06:50
8     이윤진 [애플맘님..] 어휴~저 첨에 정말 아무것도 할 줄 몰랐잖아요~ㅋ
사실..왜..이렇게 진행기를 써야하는 지도 몰랐었던 거같아요..
하지만 규리가 일주일동안 한 활동들을 올려야하는 데
대충 올리면 규리한테 미안해질까..열심히는 했던 거같네요..
하나씩 배우면서 사진편집도 하게 되고..동영상도 편집해보고..
또..이미지들을 규리한테 선물받고 저도 검색할 수 있게 되고..
그렇게 하나씩 발전했답니다..
그러니 모든 애플리스맘님들도 충분히 하실 수 있지요..ㅎ

지나간 시간들을 정리한다는 것은 떄로는 힐링이 된다는 것을
이번에 다시 알았네요..
지금의 현재가 후에 우리의 역사가 된다는것을 다시 알았어요..
오늘 하루도 더 열심히하는 규리와 제가 되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물론 노는 것도 열심히 해야겠지요~ㅋ
애플맘님..넘 감사해요..*^^*

2014-09-16 13:56:41
9     이윤진 [엄마표in 제주님..] 소시적이 있었지요..
잘하는 지 알았는 데 알고보니 아니더라~가 아니라 잘 못했어요~ㅋ
그러기에 저는 그 과거가 더 소중하게 생각된답니다..
글씨요..? 지금도 아주 날라가지만 스스로 고치려 노력은 하고 있어요~ㅋ
규리에 비하면 해인이는 정말 너무나 잘쓰는 겁니다..
글씨보고 놀랬다는~ㅎ

해인이와 여름이가 지금 하는 걸보면 너무나 즐거워하는 것이 보여요..
나중에 교재체험한 것을 둘러보시면 아주 흐믓하실걸요..
그렇게 역사가 될겁니다..나중에 저도 보고 싶네요..
우리 아이들이 더 재미있고 즐겁게 영어를 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주님..이쁜 칭찬 감사해요..오늘 하루 더 행복하세요~!

2014-09-16 14:01:53
10     양현주 규리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네요.
포차리님과 함께 하는 수업도 열심히 하셨기 때문에
지금처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셨겠지요!!!
암튼..뭐든 한 우물을 파면서 끈질기게 매달려야 결과가 오는 것 같아요.
열심히 한 규리도..복아가씨맘님~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모습 보면서
저도 게으름 피우지 않고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홧팅!!!
2014-09-16 14:02:27
11     이윤진 [금메달짱님..] 정말 참..신기하지요..?
그 지나간 시간들속에 우리..참 열심히 했던 거같아요..
지금 보면 어떻게 이렇게 진행기를 올리나..싶은 걸 보면 말이죠..
금메달짱님의 진행기도 빛이 나서 완전 부러워요~ㅎ

애플리스가 아니였다면 이렇게 편하게 글을 올릴수도 없었을 꺼예요..
많은 다양한 혜택을 주시니 정말 너무나 감사하지요..
포차리님께 배운 것들로 지금도 교재체험을 하고 있으니..
정말 애플리스사와 포차리님께는 감사할 뿐이네요..

승현이의 역사를 둘러보시면 정말 흐믓하실 꺼예요..
저도 쭉~둘러보면서 혼자 많이 웃었네요..
오늘 하루도 내일이면 어제가 되겠지요..
우리 오늘 하루 더 즐겁고 알차게 보네요..
금메달짱님과 승현이..홧팅~!이여요..ㅎ*^^*

2014-09-16 14:05:06
12     이윤진 [포차리님..] 아이고~왜 이러시어요..부끄럽게~ㅋ
하지만 포차리님의 칭찬이니 더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포차리님께 말씀 드렸었습니다..
잘할 자신은 없지만 열심히 할 자신은 있다고..
지금도 같은 맘이네요..
충실히 포차리님이 제시해주신 여러가지 미션들을 수행하면서
열심히 하려하다보니 규리가 발전해있더라구요..
학습만 진행했다면 얻을 수 없었을 지도 몰라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여러가지것들을 고민하시는 맘이 느껴졌답니다..
그래서 규리가 더 좋아했는 지도 모르겠어요..

정말 여러가지 면에서 다 감사드려요..
그리고 힘 내세요~!
이리 포차리님만 바라보며 꾸준히 열심히하는 규리가 있잖아요~ㅋ
앞으로 게으를때도 내용성없이 헤이해질때도 있겠지요..
하지만 또..다시 일어설 규리를 믿습니다..
꼭..그 곁에 있어주세요..ㅎ

포차리님..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오늘도 시험준비하면서 열심히 해볼랍니다~!ㅎ*^^*

2014-09-16 14:10:14
13     이윤진 [뉴제루살렘님..] 우리의 인연도 참..길지요..?ㅎ
진행기 올려보면 얼마나 힘든지 다 아시잖아요..
그래서 더 힘을 내게 되고 때론 좌절도 하게 되고..
그러면서 우리의 인연이 끈이 더 끈끈해지는 건 아닐까..도 싶어요..

리즈에게도 역사가 되겠지요..
젤 첨 클래스할때만 비교해봐도 웃음이 절로 나온답니다..ㅎ
저는 혼자 찐짜 많이 웃었어요~ㅋ
우리의 인연..우리 아이들의 인연..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바래요..
뉴제루살렘님..리즈와 오늘 하루 더 행복하세요~!*^^*

2014-09-16 14:13:46
14     이윤진 [잉메이88님..] 보이지않는 것까지 알아주셔서 넘..감사해요..
그 시간들을 되돌아보니 참..열심히 했구나..싶었어요..
포차리님의 클래스를 시작할때는 일주일 단위로 삶이 살아가지는 거같았어요~ㅋ
일주일단위로 새로운 목표가 생기니 그것을 위해 달려가는 거지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새로운 일주일이 오고~ㅎ
지나고나니 벌써 2년이 넘어 3년이 되어가네요..

장기목표도 중요하지만 단기목표로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는 것도 중요한 거같아요..
성실함이 최고더라~! 정말 맞는 말이지요..?^^
우리 오늘도 이쁜 애플리스키즈들과 더 알차게 보내어봐요..
언제나 잉메이님과 예빈이 서빈이를 응원하겠스빈다~!^^*

2014-09-16 14:16:48
15     이윤진 [winwin님..] 어머나~윈윈님..넘넘 반가워요..
윈윈님은 저에게 넘 특별한 분이신거 아시지요..?
윈윈님은 처음 오프때 얘기나누신 분이세요..
그래서 절대 잊지못하지요..
준모도 잘 지내고 있지요..? 어떻게 지내는 지 궁금해지네요..

클래스때 준모동생 재모의 진행기를 가끔은 봤었는 데..
아이디를 다시 보게 되서 어찌나 반가웠던 지요..
우리의 첫인연이 특별했던 만큼 그 인연이 계속 되어지기를 바래요..

따뜻하고 멋진 칭찬..너무나 감사합니다..
규리를 첨부터 아셨던 분이라 더 특별하네요..
앞으로도 우리 함께 열심히 해봐요..
앞으로 꾸준히 한번 써보겠습니다..ㅎ
준모와 재모와 함께 오늘도 홧팅~!이여요..*^^*

2014-09-16 14:23:16
16     이윤진 [피터1님..] 이삿짐 정리는 잘 하셨어요..?
한동안 보이지않으셔서 아프신건 아닌가..걱정했었어요..
다시 뵈니 좋으네요~ㅎ

맞아요..한 우물을 판다는 것..참..어렵지요..
근데 어찌보면 쉬운 것도 같아요..그냥 그것만 하면 되니..
저랑 규리는 후자에 가까웠어요..
그냥 꾸준히 하자..하다보니 2년이 넘었네요..
그렇게 하다보니 규리의 실력도 쌓이고 사고의 폭도 넓어진거같아요..
앞으로 할것들이 차고 넘치지만 말이예요..

긴 글..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오늘ㄷ 이쁜 아가들과 더 치열하게 살아봐요..
경환이와 수현이..피터1님..홧팅~!입니다..*^^*

2014-09-16 14: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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