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아이들이북 VOD 영어교육카페 솔빛이네영어연수
마이페이지  |  myVOD  |  이용안내  |  공지사항
 
회원정보변경
솔빛이네영어연수
유료회원신청 및 연장
VOD
정기권/V포인트내역
V포인트시청목록
내VOD학습관리
1:1문의게시판
나의상품문의
나의상품후기
자주묻는 질문
회원탈퇴신청
[전체] 어제 9월21일은 저의 생일이였답니다~!ㅎ*^^* 이윤진
등록일: 2014-09-22 02:32:55   조회수: 2124

 


댓글 12 개 | 조회수 2124 회
1     손영미 앗...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려용~
너무 따뜻하고 행복한 생일을 보내셨네요..
저는 서른을 넘기면서 나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살게 되던데..
(계산하기 귀찮아서 누가 나이를 물으면 출생년도를 이야기합니다.ㅋㅋ)
마흔이 넘으면 생일에 대한 의식도 안 하고 넘어가게 되는군요..
허긴 지금도 모.. 그런 수준이긴 하지만..ㅎㅎ

할머니 엄마를 너무 살뜰히 챙기는 규리가 있어서 두분의 생신 파티가
더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매일 매일 더 행복하세요~~ 축하드립니다^^
2014-09-22 06:23:42
2     채미영 복아가씨맘님, 늦었지만 중국어로 생신 축하인사드려요. "祝你生日快乐!"
제자들이 챙겨주고 사랑하는 규리가 챙겨주니 행복하셨겠어요.
정말 규리는 센스쟁이, 너무 이쁜 딸이네요.
엄마랑 2일 차이나니 참 좋겠어요. 사진상의 규리 할머니도 미인이세요.
규리의 커가는 모습을 보니 할머니께서도 행복하시고 그 자체가 보약입니다.^^

서현이도 조짐이 보입니다. 잘 키워야지요.
딸들이 엄마 마음 알아주고 세심하게 배려해주니 저도 규리 모습 보면서 기대하고 있어요.

다시한번 생신축하드려요.~^^*
2014-09-22 08:13:49
3     공구1 복아가씨맘님 어제가 생신이셨네요.^^
하루 늦은 축하지만 생신 축하드려요~~~짝!짝!^^ㅎㅎ
엄마의 생일은 가족 건강한 모습도 감사의 선물이 되는것 같죠?

이 아침에 가을빛 고운 낙엽들도 너무 멋지네요.
모두 쓸어 담아 바구니에 담아두고 싶어요.^^**
2014-09-22 09:06:59
4     양현주 지났지만 복아가씨맘님 생일 축하드려요. 짝짝~!!!
친구에게서 받은 선물도 말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생일날 문자만 친구에게서 문자만 받아도 종일 행복하잖아요^^
생일 선물도 딱 필요한 것으로 주고..
역시~딸밖에 없네요....ㅎㅎㅎ
게다가 할머니 생신도 따뜻하게 챙겨주는 손녀딸...멋져요!!!
2014-09-22 09:40:25
5     이윤진 [잉메이88님..] 넘 감사해요..ㅎ
정말 우리네 생일은 참..잘 잊어버리는 거같아요..
근데 30대에 그러시면 안됩니다~ㅋ
저는 30대까지는 잘 챙겨먹었네요..
애들한테도 슬쩍 생일을 흘리고..함꼐 파티도 하고 말이죠..
근데 그것이 마흔이 넘어가면서 참..
조금은 슬픈 듯하지만 생일을 챙겨가기 나이를 먹어가는 거같아
그냥 그랬네요..

규리가 살뜰히 챙겨줘서 항상 넘 고마워하고 있어요..
저는 사주고 할머니 선물엔 정성을 들인 거같아 규리가 미안해해서
어찌나 귀여웠는 지 그 덕에 안마도 받고 호강했네요~ㅎ
어제의 행복으로 오늘의 행복을 만들어갈 수 있을 거같아요..
잉메이님도 오늘 더 행복하세요~!^^*

2014-09-22 12:23:57
6     이윤진 [뉴제루살렘님..] 어머나~중국어로 축하받다니 영광입니다~ㅋ
요럴때는 제자들이 이쁘네요..
근데 어제 화산폭발일보직전까지 갔었거든요..
시험이 몇일 남지않았는 데 어찌나 멍~해 있던지..
생일선물받고 겨우 진정했답니다~ㅋㅋ

딸은 커가면서 더 좋은 친구가 되어가는 거같아요..
어제 규리를 품에 안고 요거~어떻게 멀리 보내나..
대학도 엄마옆에서 다녀라~했더니만 어머나 왜이르셔~합니다..
자기는 고등학교도 기숙사생활하고 싶고 기대된다고..
이런 나쁜~ㅋㅋ
서현이도 뉴제루살렘님의 멋진 친구가 될거예요..
뉴제루살렘님..넘 감사드리구요..오늘 더 행복하세요~!

2014-09-22 12:26:38
7     이윤진 [애플맘님..] 네..감사해요..
우리 애플리스맘님들께 축하를 받고 싶었어요..ㅎ
나이가 들수록 가족들이 더 없이 소중한 선물이 되더라구요..
어제 규리와 꼭..끌어안고 부르스를 추면서..^^;
규리는 엄마에게 더 없이 소중하고 사랑스런 선물이라고 말해주었어요..
우리 아이들은 정말 그러하지요..?
그래서 더 감사했답니다..

제 생일에 멋진 낙엽사진 선물로 올려봤어요..넘 이쁘지요..?
애플맘님..오늘은 가을이 더 가까이에 온거같아요..
오늘 더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4-09-22 12:28:51
8     이윤진 [피터1님..] 나이가 들수록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저라..
이렇게 기억해주고 챙겨주는 친구가 신기하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리고..정말 고마웠답니다..
나이 들면서 친구와의 관계가 소원해지는 데 더 감사했죠..
선생님의 생일을 미리 챙기지못한 제자들도 넘 귀여웠어요..
멋진 성적으로 답하는 것이 진짜 선물이라 했더니만 강의실이 적막~ㅋㅋ

수현이가 고학년만 되도 아마 많이 달라질겁니다..
그 중간에 마의 사춘기가 있긴 하지만~ㅋ
규리는 4학년~5학년때 절정이였거든요..
그 뒤부터는 큰 문제없이 소통하고 나누고 그러네요..
피터1님..축하 넘 감사하구요..오늘 더 행복하세요~!*^^*

2014-09-22 12:32:57
9     박강림 나이가 들면서 점점 여러가지에 무뎌지고 또 무뎌지고.. 그리고 그런게 나이드는게 아닌지.. 하는 생각에 생일이니 크리스마스니 오히려 예전에 안챙기는것도 챙기면서 살아가야한다고 생각하기에 복아가씨맘님의 자축 생일 글은 정말 큰 힘이 된다고봅니다. 정말 축하드리구요 요런거 저런거 챙기면서 살아가는게 너무 보기좋씀돠~!!
2014-09-22 13:43:57
10     박영순 와~~ 복아가씨맘님 생일이었군요~~ 추카추카~^^
21일이군요~ 우리 신랑 월급날이랑 같네 ㅋㅋ 안잊겠는걸요~ ( 달을 잊어버릴래나?? ㅎ)
완전 복덩이들께서 파티를 잘 하셨겠어요~
항상 파워풀한 모습으로 쭉 가시길 빕니다~^^
2014-09-22 15:33:33
11     이윤진 [엄마표in 제주님..] 이쁘기 봐주시니 더 감사해요~!
생일을 챙겨주지않아 삐치고 했던 것이 엊그제같은 데
이제 제 생일케익도 제가 사 들고 가는 쿨한 면이 생겼네요..
나이 들수록 더 크고 넓게 품으며 살자..하는 데 참..다행이예요..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더 힘이 났던 생일이였습니다..
정말 넘..감사해요~!^^*

2014-09-25 03:51:02
12     이윤진 [한림엄마님..] 완전 너무나 반갑다는~ㅋㅋ
발표회때 뵙고 첨인거같아요..게시판에도 자주 들어와 글남겨주세요..
보고 싶었어요~!ㅎ
월급날과 같다니 이런 영광이~ㅋ

우리 언제나 퐈이야~!
언제나 행복을 만들어가며 즐겁게 살아요~!
다시 한번 넘..감사드려요..^^*

2014-09-25 03:52:34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