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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바로 어제 일요일이 댄스스포츠 대회였거든요. 토욜은 총연습하느냐고 진짜 저같은 경우는 오전
9시 30분 부터 거의 2시까지 연습하고 나니 정말 종일 좀비모드였거든요.-_-;;;;;;;; 저녁에는 시댁...그러고 일요일
아침... 아이는 아이대로 방과후 수업으로 나가는것이기도 하고 저는 동사무소 수업에서 배우는 것이기도하고 해서 엄마랑 딸이랑
따로또같이 나가는대회라 서로 다 정신이 없었지요. 애 화장시키랴 저 화장시키랴 애 옷갈아입히랴(대회 중간중간에 옷을 3번이나
갈아입스셔야함-_-) 저 입으랴.. 애기아빠는 일이 있어서 둘째를 데리고 갔더니 중간중간 간식먹이랴 자리봐주랴..@,.@;;;;;;;;그래도
함께 해주시는 다른 아이들 엄마들이 있어서 이 모든 것이 가능했답니당. 이번처럼 연습을 많이 했던 대회는 없었떤 것 같아요.*__*;;
단체 포메이션도 나가고( 단체팀명 : 쥼데렐라) 개인전으로 차차, 자이브, 룸마, 쌈바 이렇게 4종목을 출전했었답니다.^^;;;
쌈바는 이번에 처음해보는거라... 으허허....^^;;;;;;;;;;;;;; 늘 그렇듯 요런 대회는 아줌마들 힘내라고 상은 막
안겨주십니다..ㅋㅋㅋ 그래도 나이들고 받는 상이라 기분이 더 좋은듯요 ㅋㅋㅋㅋ
  
제딸램도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거두었답니당. 제 딸래미 엄마라고 훈훈한 얘기도 많이 들었어요 ㅋㅋㅋ딸에 얹혀가는 느낌? ㅋㅋㅋㅋㅋ

쥼데렐라 팀은 이제 쉬어도 되고 대신 저희는 다음주에 엄마랑 딸이랑 가족부 출전하는 대회가 하나 더 남아있어서 이번주 한주 더 빡세게
연습해야한답니다. 어여 10월이 와서 좀 쉬었으면하는...ㅋㅋㅋ(맘만은 선수권 참가자 못지않은 ㅋㅋㅋㅋ)
하루종일 대회장에서 보내고 뒷풀이까지 하고 집에 돌아와서 빨래를 걷으려고 베란다로 나갔더만 정말 장관이더라구요. 하루 라틴의 열정을
보여주는 듯한 하늘... 마지막 추가샷올립니다...
이번엔 제주의 레드 정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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