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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을 올리신 엄마표 in 제주맘님의 글을 보니 저도 호흥하고 싶어졌어요.
마침 영어책 댓글 이벤트도 있어서 같이 글을 올리고 싶네요.
요즘 제가 역사에 흠뻑 빠졌답니다.
고등학교때 배운 역사, 그후로 흐름은 알았지 많이 부분적으로 잊고 지냈어요.
그런데 어떤 좋은 기회가 있어 역사를 공부할 수 있었어요.
뒷이야기를 같이 들으니 더 재미있네요.
마침 두 아이가 역사를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어서 같이 이야기 할 수 있고 설명해 줄 수 있어서 좋아요.
정말 역사교육은 반드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과거나 지금이나 우리나라는 반도 국가로 열강들 사이에도 바람 잘 날이 없고
일본과 중국 미국, 러시아 등 강호사이에서 여전히 고민을 하게 합니다.
이 가을,
어제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이예요.
조선의 역사도 있고 우리와 중국의 어두웠던 시대배경을 한 소설도 있네요.
사회 분야도 있어요. 제가 좀 의도적으로 빌렸지요.
아이들이 일제 강점기를 배우고 있어서 그점을 염두해 두었네요.
서현이랑 야금야금 읽어보아야지요.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요.
아직은 이른감이 있지만 단풍구경도 하고 싶고 갈대밭과 코스모스 길을 자전거를 타고 달리고 싶어요.
의식하지 않으면 너무 짧은 가을, 감사하면서 몸과 마음을 살찌우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