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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독서의 계절-2 채미영
등록일: 2014-10-01 17:21:30   조회수: 4348

밑에 글을 올리신 엄마표 in 제주맘님의 글을 보니 저도 호흥하고 싶어졌어요.

마침 영어책 댓글 이벤트도 있어서 같이 글을 올리고 싶네요.

 

요즘 제가 역사에 흠뻑 빠졌답니다.

고등학교때 배운 역사, 그후로 흐름은 알았지 많이 부분적으로 잊고 지냈어요.

그런데 어떤 좋은 기회가 있어 역사를 공부할 수 있었어요.

뒷이야기를 같이 들으니 더 재미있네요.

마침 두 아이가 역사를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어서 같이 이야기 할 수 있고 설명해 줄 수 있어서 좋아요.

정말 역사교육은 반드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과거나 지금이나 우리나라는 반도 국가로 열강들 사이에도 바람 잘 날이 없고

일본과 중국 미국, 러시아 등 강호사이에서 여전히 고민을 하게 합니다.

 

 

이 가을,

어제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이예요.

조선의 역사도 있고 우리와 중국의 어두웠던 시대배경을 한 소설도 있네요.

사회 분야도 있어요. 제가 좀 의도적으로 빌렸지요.

아이들이 일제 강점기를 배우고 있어서 그점을 염두해 두었네요.

서현이랑 야금야금 읽어보아야지요.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요.

아직은 이른감이 있지만 단풍구경도 하고 싶고 갈대밭과 코스모스 길을 자전거를 타고 달리고 싶어요.

 

의식하지 않으면 너무 짧은 가을, 감사하면서 몸과 마음을 살찌우고 싶어요.


댓글 10 개 | 조회수 4348 회
1     공구1 역시 애플리스맘님들 최고예요.ㅎㅎ
올려주시는 책 목록을 서로 공유해도 이 가을 독서로 충분하겠구요.
저도 참고해야겠네요.잘봤어요~~^^**
2014-10-01 17:38:32
2     김주영 애플리스에는 엄마들이 더 열공한다고 소문이 났던데~
정말 그러네요.

5학년 사회가 우리나라 국사를 휘리릭~훑으니~
뉴제루살렘님도 리즈와 함께 열심이시군요~
정말 멋진 모녀입니다.

마음뿐 아니라 몸도 살찌우고 싶으시다니~
정말 부럽사와요~
^0^
2014-10-02 06:23:32
3     채미영 [애플맘님] 누가 독서는 가을이 아니라 겨울이라고 하면서 여행의 계절이라고 하던 것이 생각납니다.
마음은 원이로대 여의치가 않아 대신 독서로 시간을 보내네요.
서로들 책 올려주시고 공유해주심 좋을 것 같아요^^
2014-10-02 15:36:55
4     채미영 [포차리님] 아이들 데리고 어딜 갈때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다시 새롭게 들으니 예전에 몰랐던 것도 알게 되네요.
저희때 역사교육이 너무 왜곡되게 배운 것 같아요.

예리하신 포차리님, 아무생각 없이 나오는대로 썼는데 마음만 쌀찌우고 몸은 안찌우고 싶어요^^
정정합니다~~
2014-10-02 15:42:20
5     김주영 ㅎㅎ
2014-10-02 18:14:07
6     양현주 저희가 배웠던 부분과는 다른 역사적 부분이 있더라구요.
유적지도 조금 다르구요..^^
아이 커가면서 엄마도 함께 공부하면 일석이조가 되네요.ㅎㅎㅎ
2014-10-02 21:54:24
7     이윤진 [뉴제루살렘님..] 완전 재미있겠습니다..ㅎ
책 목록을 보니 규리가 읽은 것도 있고 안 읽은 것도 있고..
안 읽은 것은 어떤 책인가 궁금해지고 그러네요..
규리가 지금 읽고 있는 책도 한번 올려봐야겠어요..

역사책은 읽으면 읽을 수록 빠져들게 되는 거같아요..
조금 소홀했던 한글책읽기,,다시 점검해봐야겠어요..
서현이의 가을 책읽기..열심히 응원합니다~!
이 가을..독서로 더 멋진 가을이 될거같아요..*^^*

2014-10-04 02:42:39
8     손영미 아하... 요즘엔 5학년 사회가 우리나라 국사를 다루고 있군요.
저희때는 6학년 사회였던 것 같은데..
아이와 함께 공부하는 뉴제루살렘님.. 멋지십니다..^^
2014-10-04 07:25:39
9     채미영 [복아가씨맘님] 규리가 읽는 책 제목좀 올려주세요. 완죤... 기대하고 있어요.
어제 몽실언니를 보면서 좀 슬프다는 표현을 하더군요.
이런 류의 책종류는 아마 처음 본 듯 싶어요,
전쟁의 참혹함(저도 겪어보지는 않았지만)에 대해 살짝 이야기 해 보았고 그러면서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해요.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누리는지....
2014-10-04 14:52:17
10     채미영 [잉메이88님] 사회 과목이 은근이 어려워해요. 아직 예빈이는 배우지 않지요.
우리들 주위,사회를 배우다가 점차 확대해서 우리 역사, 그다음 세계역사를 배우네요.
나중에 예빈이 사회 할때 옆에서 설명도 해줘야 하고 직접 가서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2014-10-04 14: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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