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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파닉스 자료들을 정리할 때가 되었네요.
파닉스~
저희가 영어를 배울 때만 해도, 전혀 없던 개념이지요~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발음기호로 배우던 우리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발음기호를 공부하면서~어떤 글자들이 어떤 발음기호로 표시되는지를 배웠던 것처럼~
지금 아이들은 어떤 글자가 어떤 소리가 주로 나는지를 배우는 것이 다를 뿐이네요.
하지만 정확도면에서, 발음기호를 아는 편이 훨씬 더 예외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어린 아이들에게 발음기호를 가르치는 건, 너무 가혹할 지도~ㅎㅎ
파닉스는 최대한 빨리 한번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음, 모음이 내는 기본적인 소리를 익히고
이중 자음과 이중 모음이 내는 소리를 익히고 난 뒤,
사이트워드 220을 숙지하게 합니다.
그리고 실전에 들어가~간단한 초급 리더들을 열심히 읽게 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뜻을 알건 모르건~책을 읽을 수 있게 되면~그 다음부터는 단어 전쟁입니다.
아이들은 항상 단어를 외우고 공부하는 것 같지만,
막상 가장 쉬운 단어들도 제대로 모르고 중학교에 올라가는 아이들이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초등학교때 알아야할 영단어 800개를
(정확히는 796개입니다만~4개 더 넣어 800개로 맞췄네요~)
제대로 읽고 의미파악과 더불어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아래 파일로 800개 단어가 정리된 파일을 첨부하니, 출력하셔서~다양하게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단어를 외워야 한다고, 단편적인 단어를 그냥 뜻과 함께 암기하는 것이 영어 실력에 도움이 될까요?
대답은 노우~~~~~~~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see, look, watch....모두 보다~라고 외웁니다.
그래서 정확히 어떤 경우에 어떤 단어를 써주어야 할지 모릅니다.
가장 많이 나오는 동사~
get과 take...도 제대로 사용할 줄 모르며~
be동사와 get의 뉘앙스도 힘들어만 합니다.
이유는 단편적인 단어학습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뉘앙스를 잡는데~초등학교 영어 교과서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어 동화책이나 리더스를 읽으면서 800개의 영단어를 제대로 활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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