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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2인 큰딸이 있습니다. 4학년 부터 엄마표영어를 했지만 6학년때는 거의 6개월 정도만 했습니다. 시행착오가
심했습니다 중학교에 입학하니 수행과 내신으로 시간이 정말 없습니다. 엄마 말도 초등학교때 처럼 듣지않고요
영어학원은 한 번도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한 것이 있어서 엄마표 영어를 그만하기에는 아까운 마음이 들어 학원에 선뜻 등록을 못하고
있습니다. 중3까지 해보자 하면서 듣기에 소홀하죠 일주일에 4일정도 집중듣기를 합니다. 뉴베리수상작이나 소설류를 듣고 매일
3권정도 듣기보다 수준낮은 책으로 읽습니다. 매일 딸과 부딪치는 것이 스트레스입니다. 딸도 그렇겠죠 조언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