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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5일동안의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올릴까말까 고민하다가... ^^:; 그래도 10주년 기념으로 간건디 자랑함 해보자하고서는 핸드폰 사진을
다 메일로 전송해서 준비하고 이렇게 글을 써봅니당..ㅋㅋㅋㅋ사진 과부하가 걸릴지도..-_-;;
결혼 10주년이예요. 아이둘 엄마가 되어있는 지금.. 저희는 1월에 결혼했는데 그때부터 이런 일 저런 일 미루고 미루다가-_-;; 이러다
11주년 되겠다싶어서 얼른 티몬에 상품나왔을때 냅따 예약부터 해버렸지요. 제주도는 인천으로 가야해서 그런 번거로움이 좀있지만 어쨌든 번거로운거
생각하면 앉은 자리 못벗어남을 알기에 우쨌든 자리 예약해놓고 아이들도 저도 손꼽아 기다리다 잘 놀다왔습니다.
결론은 너무 어린 아이아니면 아이 데리고 놀러가기엔 요런 리조트형이 진리인듯싶습니다.-_-/ 전 결혼전에도 회사에서 괌 PIC를 갔었는데
그 떄랑 아이데리고 가는 요번이랑은 또 사뭇 다르더라구요. 참고로 전 비스포츠(비해양스포츠인--) 인입니다-_- 좋아하는거 할줄 아는거 아무것도
없는 그런 사람인데도 재밌더라구요 ㅋㅋㅋ 4박 5일동안 종종거리면서 거의 뛰다시피 하믄서 왔다갔다 모든 스케줄을 소화했습니다.아쥼마 정신..
돈내고 왔으니 뽕을 뽑아야한다....뭐 그런...-,.-;
덕분에 기내식 없는 저가항공에 컵라면먹고 무지하게 좋아하면서
 
그렇게 새벽비행을 마치시고 체크인하고 들어가서 대충 씻고 잠든게 새벽3시 넘어서인데 7시에 땡~!칼같이 일어나서 바로 아침밥부터 드셔주시고
그렇게 애들이 도 즐겨주시더라구요. 여행에서 돌아온 지금은 무조건 다친데 없이 잘 놀아주고 아픈데없이 잘 있다와서 그것하나만으로도 너무너무
감사해요. 애데리고 여행가니 그것이 최고의 보상이더라는...간만에 엄마같은 마음을 느껴보았답니다-_-(버럭엄마의 ... 짠한...감동
ㅋㅋ)
물갈이니 뭐니 없이 잘먹기도 잘먹어주었구요(골드카드라서 4박 5일동안 주부 파업을 했더니 어찌나 즐겁던쥐 ㅋㅋㅋ_)
 

일단 있는건 다 놀아주었어요. 나름 예약이 필요한 곳은 부지런히 예약해서 뛰어주고 해보고 재밌는건 시간되는대로 또하고 ...


저렇게 여러 종류가 있으니 마다할수가없지요.. 연예인 매니저들이 힘들겠구나 하는걸 저도 이번에 느꼈다능...-_-;;; 시간에 맞게
이리저리 이동에 이동을 거듭..
양궁 카약 워터풀 골프 아쿠아로빅 틀램폴린 챌린지파크 댄스나이트 원주민문화체험 물소타기 요가 키즈클럽 해양스노쿨링 윈드서핑 풀 스코쿨링
  
 
 
 

그렇게 열심히해서 결국 미션카드 다 채웠구요 메달도 받았어요.^^둘째는 아직 어린터라 이 미션 카드에 얼마나 목숨을 거는지-_-;;;; 이
메달 못받고 왔으면 귀국못했지싶어요.-_-;
 
중간에 마트쇼핑도 나가보았는데
마침 할로윈이 씨즌을 두고있는터라 이것저것 제대로 구경해볼수있었어요.

    
다른 나라를 갔으니 뭔가 다른것은 눈에 띄는법..길건너는 시스템이 조금 달라서 눌러도 보고 신호등 다른것도 찍어보고했답니다.
  
요런 소소한 재미들...ㅋㅋㅋ
PIC 내 모든 직원들은 너무나도 친절하셨고 유머감각 많으셨고.. 잘 놀아주니 엄마로서 막 고마울따름..
 
사진 한장도 대충 찍어주는 것 없는 이 서비스 정신을 우찌할꼬..^^
하늘빛도
너무 예쁘고..

산책길 초록 나무색도 너무 예쁘고..
풀장 물
색도 너무 예쁘고...
중간 중간 아이들만 보내서 나름 느껴보게 하자고 해서 일부러 동전 가득 모았따가 알아서 가게가서 사고 싶은거 사오랬더니 허쉬 초코렛 2개를
사왔더라는..-_-(한국 구멍가게에서도 판다는 그 허쉬..)
중간 중간 안내센터에 펀치같은거 받으러갈떄도 보내보았어요. 여름인 그냥 언니따라..ㅋㅋ 둘째는 둘째라 그런가 저도 뭐 그닥 바란것이없어서
ㅋㅋㅋ 무조건 THANK YOU와 HELLO BYE만 많이 하고가자고 했지요 ㅋㅋㅋㅋㅋㅋ
 
참, 그렇게 기대안하고 있던 둘째가 마트갔을때 저한테 와서 그러더라구요. 바비인형 사주면 안되냐고 .-_-+ 집에있잖아-_-했더니 자기가
본건 다른거라고.. 다르긴 뭐가다르겠냐는 맘이 있었지만 그래도 꾹 참고 뭐가 다르냐고 물어봤더니 인형이 스스로 수영을 한다고했대요.
-_-????? 누가??여름아??
'바비인형이'
'아니,그러니까 누가 그랬냐고. 너보고. 너보고 누가 그 인형이 수영을 한다고 하디?'
'거기 써있어'
-____-;;;;
절 데리고 가더라구요. 진짜 가보니..

magically swims on her own!
오호라....*__* 나름 기특해서 바비인형 하나 안겨줬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츄파춥스는
엄마걸로 하나 사구요-_-'
pic 대표 캐릭터 shieky라는데 이름이 한국어발음대로 읽으면 "쉬에키..쉐키...쉐...키..--;;"
 
저도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비...비...키..니.... 올려도되낭....-_-;;;;

대한민국쥼마정신 안되는게어디씀까..한살이라도 더 늙기전에 비키니를 애용해보자고...-_-////
오고가는길에 운좋게도 좌석이 여유가 있어서 애들 둘다 눕혀서왔어요. 오는길까지 그래서 더 막 감사하고 그랬답니다...


얘들아....재미있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