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늘 계획을 먼저 세워요 ㅋㅋㅋㅋ

뭐 자꾸 잊어버리고 해서-_-덜렁이의 최후의 수단 . 일단 자세히 적고보기.
처음에 동네 꼬마들이 쫌 자라서..^^;;; 언니오빠들까진 아니지만 토들토들걸어다니던때는 지났어요..그래서 조금 나름의 게임도 준비해보고한
할로윈이었답니다. 이게 작년이었던것같아요.
역시나.. 미라를 만든다고 미리미리부터 휴지 다 쓸때마다 모아놓은 휴지심에..

뽑기놀이를 하는데 마땅히 없어서 그냥 아빠 골프공중에 더는 안쓰는 애들 차곡 차곡 모아뒀다가 골프공귀신을 만들어 그걸로 뽑기를
만들고..


사과는 파치라고 하는데.. 비상품용으로 누가 많이 주신걸로 하고..

애들 작아진 내복안에 신문지 가득채워 나름 으스스하게도 만들어보고 ㅋㅋㅋ



빈 우유 플라스틱 용기 모으느냐고 할로윈 2,3주전부터 재활용 쓰레기있는 곳을 취미삼아 계속 들려보았던 기억이 ㅋㅋㅋ

택배 상자에 들어있던 포장용지 모아뒀다가 길게 찢어서...괜시리 으스스하게 붙여도보고 ㅋㅋㅋ

게임용지나 프린트물들은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수가 있더라구요..고마우신 분들...




역시나 맘맞춰서 놀아주는 동네언니




큰딸의 베프는 중문동에서부터 예전 살던 동네 유수암까지 같이 델꼬갔다지요 ㅋㅋ

여름인 무조건 드레스입어서 신나고 스파게뤼먹어서 신나고

케이크먹어서 신나고~

애들이 제일 좋아하는 선물상자게임. ㅋㅋ 이건 올해 제가 나가는 학교수업에서도 다시 해볼생각이랍니다.ㅋㅋ

아주 어린친구들은 아니라서 집중력 있는 게임도 곧잘했었지요 ^^ 그리고 다같이 치우고 나오자고 그간 모아서 만들었던 재활용용품들이
한가득..--;;
재밌는 남의 나라 잔치..-_-;;맘대로 즐겨보기2탄이었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