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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은 집에 애들데리고 동네친구들과 할로윈 파티갈겁니다. 오늘 섭 끝났다고 낼꺼만 간다고 하면된다하니 신랑 왈 "어떤 할로윈?" 합니다. 이
할로윈 저 할로윈...-_-;;;
게임 조금만 준비했어요.

내일은 아이들 어렸을때 살던 동네친구들...고만고만한 또래 녀석들이예요. 그래도 나이 차이가 있어서 두 팀으로 나눠서 어린 아이들은 쉬운
게임하고 뼈조각 맞추기와 손바닥 게임을 하고
  
언니오빠들은 빙고게임이나 꺠알같은 문서를 읽어 답을 맞추는 쪼끔 머리쓰는 게임을 하고 그러려구요.
  

다행히 할로윈을 주제로 한 테마 레스토랑이 있어서 거기서 하려고 하니 데코레이션은 안해도 되고 그냥 커스툼만 챙겨가면된다능..^^
저희 집 애들은 그냥 있는대로 까만 복장 준비하구요..엄마들은 텔레토비버젼이랍니다.. 색깔 하나씩 맡아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걸로..ㅋㅋㅋ
전 초록을 맡았는뎅... 주섬주섬 입어볼라요 ㅋㅋ
우선 아이들 옷은 되었는데 머리 장식이 부족하여 집에서 가내수공업 들어가씀돠.-_-
  
있던 머리띠에 유령을 미니싸쥬로 만들어서 끈으로 묶어붙였답니당..ㅋㅋ
  

양파망이 있길래 애기 유령을 만들어봤어요 ㅋㅋ

내일 재미나게 놀아보고 사진찍어붙여볼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