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31일..할로윈 날이네요.
인터넷에서 그림 자료 몇 장 뽑아서
벽에 붙여두고..
사탕 바구니 하나 챙겨주고..
아주 조용히~~할로윈을 보냈네요^^
구글에서 찾은 할로윈 관련 단어카드와 그림을 벽에 붙였는데
이것도 좋다면서 그림을 열심히 보더라구요.
할로윈은 귀신 쫓는 날이야~라면서
짧은 이야기도 해주고..^^;;
 
며칠 전에 아빠와 마트를 다녀온 수현양
아빠에게 말씀 드려 해리포터 지팡이를 사왔더라구요.
오빠 것도 함께 사왔는데
불을 모두 끄고 버튼을 누르면
정말,,찌리링~하는 소리와 함께 하늘색 불빛이 나온답니다.
망토는 재작년인가...연극 보러 갔다 사서
몇 년동안 마법사 망토로 잘 쓰고 있어요...^^
 

해골 가면은 마트 갔다가
반짝 거리는 게 독특해서 하나 마련해봤어요.
저를 데려 가세요~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니까요.
애들 앞에 몰래 쓰고 나타났더니 꺄악~~~ㅋㅋㅋ

마지막으로..
Trick or Treat ...
달콤한 먹거리를 빼놓으면 안되지요.
아직은 이 작은 달콤 먹거리도 감사하게 받는 아이들..
내년엔..애플리스에서 배운 여러자기 소스를 활용해
좀 더 아기자기한 할로윈 장식을 해봐야겠어요.

다른 분들 너무나 열심히 올려주셔서
무뚝뚝한 할로윈 이야기를 올릴까 말까..하다
사진 찍어 놓은 게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할로윈 그림 카드 첨부파일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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