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되고 두 번째 보는
기말 시험이 시작 되는 날이예요.
새벽에 코피를 터뜨려서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
문제 자~알 읽고 열심히 답만 잘 ~찍고 돌아왔으면^^
중간고사 때는 첫 시험이라
실수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아이도, 엄마도 서로 허걱~놀랐었는데
기말은 좀 나아졌을까요?? ^^
기말고사 준비하면서
시험공부 하느라 지쳐있던 아들래미에게
기운 내라는 보상을 해주듯 상장을 받아왔네요.
중학교 상장은 천연기념물이라더니
한 학기가 다 끝나는데
상장은 정녕 없는건가~!!! 싶었는데 다행이예요
친친데이 소감문과 진로플래너쓰기 두 부분이예요.
진로플래너는 매일매일 공부 한 결과를 성실하게 정리해야
받을 수 있는 상이라 의미가 더 크네요.
친친데이 때는 어떤 내용을 썼는지도 가물가물 하다네요^^;;
 
아이들 시험 기간이면
엄마들도 마음 졸이며 지켜봐서인지
정신적으로 평소의 몇 배는 피곤한 것 같아요.
초등학교 때와는 전혀 다른 긴장이 된다 해야할까...
2학기에는 자유학기제라 시험이 없다니..
와~너무 좋아요....ㅎㅎㅎ
기말고사를 시작 한 모든 친구들,,
기운내고 열심히 해서
노력한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길 빌게요.
그나저나 시험 때도 학교 급식을 주니
이것 또한 엄마 입장에서 너무 감사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