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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세미나 참석은 아이 키우면서도 어제 처음 참석해 보았어요.
내용에 관련된 것은 피터1님이 너무 정리를 잘 해 주셨어요.
저는 초등2학년, 7살 두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2년전 큰아이가 7살에 처음으로 솔빛이네 엄마표 영어연수 책을 접했고
주변에서 영어를 생활에 끌여들이려는 노력도 처음 보았습니다.
7살 겨울방학에 DVD를 처음 접했는데 저희 아이들에게 무작정 DVD를 내밀었더니
처음에는 만화라고 좋아라 보더니만 자막없이 보는 것에 너무 싫증을 냈습니다.
그래서 한글자막과 함께 DVD를 보여줬어요
다행인 건 어제 말씀하시기를 한글자막을 본 DVD는 반복이 없다고 하시던데
저희 아이들은 반복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할까요?
1년6개월정도 DVD를 보여주길 진행하면서 다른 아이들은 연따, 정따의 방향으로 간다하는데
저희집 아이는 아예 그런 건 뭐 남의 일이었다는 거예요.
다른 아이들 학원을 보내는 걸 보면서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기 위해 세미나를 신청했는데
저에게 좋은 길잡이를 제시해 주셨어요.
저희집 같은 경우는 이제 터잡기단계가 완료되었다고 보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연따, 정따의 경우 3학년 이상 고학년에 시작하는 거라서
아이들의 구강구조도 그때정도 되어야 훨씬 유연하게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제 연수를 본격적으로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는 말씀도 해주셨어요.
어제 다녀오자마자 큰아이와 이제 우리도 연수를 시작해서 무자막으로 DVD보기를 해보자 했더니
다행히 큰아이가 어제부터 거부감없이 시작을 했어요.
출발이 순조로우니 과정은 힘들겠지만 결과가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또 저는 영어연수를 끝내면 완전히 다 끝난건 줄 알았더니
그게 겨우 실제 3~4살 아이들 정도라는 말씀에 충격도 받았어요.
그 연수 과정이 끝나면 본격적인 학습에 들어가는 것이라는 말씀도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스스로 공부하도록 이끌어 주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것
부모는 결국 아이들 칭찬하면서 아이의 공부습관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말씀도 해 주셨구요
영어공부 뿐만 아니라 엄마로서 아이와 함께 자랄 수 있는 좋은 말씀을 많이 들은 것 같아요
앞으로 아이와 함께 커가면서 지금 해주신 말씀대로 해 나가다면
저도 아이도 함께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재능기부 해주신 밀키웨이님, 얌야미님 너무 감사드리구요
이런 좋은 연수를 마련해주신 애플리스에도 감사드려요.
다음에도 연수에 꼭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