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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재능기부세미나2탄] 후기 올립니다. 김은주
등록일: 2015-07-17 14:53:34   조회수: 12708

맘들이 다들 정리를 너 ~~무나 잘해주셔서 다시 생각하며 차근차근 훍어보았습니다.

참석 못하신분들도 후기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실거 같아요~~

 

중학교 1학년~~

이게 사춘기라는건가~~

매일매일 딸아이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엄마표를 5년 넘게 하고는 있지만, 말만 엄마표지... 계속 제자리...

디비디는 보기는 하는데, 뭔가 보이는 건 없고...

밀키웨이님과 얌야미님 말씀 듣고...

제 문제는 영어가 아니라는 생각이 가슴에 팍~~

아이와 소통이 없었다는 ...

수평이 아닌 수직관계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장 내아이가 급하다보니 중학교 얘기만 나오면 귀가 솔깃!

초등학교때 영어를 해놓으니 고등학교까지 영어공부를 따로 안해도 돼서 다른 과목에 집중할수 있어 편했다는 말씀이 이제는 와 닿았어요.

중학교에 들어가 당장 시험을 보니, 할 공부가 너무 많아서, 그런데 고등학교는 더하다는~

이미 늦었나 하는 순간...

얌야미님의 엄청난 격려에 힘이 불끈~~

이번 세미나에서 영어 뿐만 아니라 아이와의 관계에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중심을 제대로 잡아야된다.

다시 한번 굳게 되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이와 영어 목표에 대해서 다시 얘기도 나눠보고 계획도 세워보아야겠습니다.

돌아오는 길이 가슴 벅차서 터질것 같았습니다. ㅎㅎ

밀키웨이님과 얌야미님 ~감사했습니다.

 

복아가씨님~ 함께 돌아가는길에 좋은 말씀 너무 감사했습니다. (맛난 쥬스도요...)

 

다른맘님들과 얘기를 많이 못나눠서 많이 아쉽네요...

얼굴 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다 같이 홧팅해요!!


댓글 4 개 | 조회수 12708 회
1     공구1 프린스님 후기 감사합니다^^♡
얌야미님과 밀키웨이님 세미나로 엄마가 중심 잡는데
좋은 계기가 된다면 정말 좋겠죠.
지금의 마음으로 계속 적용해보면 좋겠네요^^**
2015-07-17 19:08:09
2     장정신 프린스님 반가웠어요~
어제 다녀가신것이 힘이 되셨다니 정말 기쁘네요.
솔빛이네 연수에 대해 공부하시는데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하셔서
아이에게도 이야기 해주시고 함께 의논하며 진행해보세요.
솔빛이네 게시판이 큰 도움이 될거예요.
엄마가 좀더 방법을 정확하게 알 필요가 있답니다.
그동안 보아온 비디오가 아까우니 절대 포기 하지 마시구요!
중학생이니 부족한 학습부분 채워가면서 조금만 더 힘내시기를~
외국인에게 겁없이 말을 붙이는 아이라니 이미 밥이 잘 되고 있는데
엄마만 모르고 계신듯해서 안타까웠습니다^^
2015-07-17 21:31:55
3     이윤진 [프린스님..] 저도 넘 반가웠어요~ㅎㅎ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다면 더 많은 얘기를 나누었을 텐데 말이죠..

아이가 일단 dvd보는 것을 넘 좋아하니 말하기 위주로 중심을 두는 것도 방법인거같아요..
영화더빙을 해보거나 화상영어로 원어민과 대화를 하거나..
자기가 책읽는 것을 녹음해서 들어보며 고치거나..
입은 트였으니 어떻게 발전시키냐가 문제인거같아요..

우리는 점수가 높아야 잘하는 줄 아는 거같아요..
영어점수가 높지않으면 영어를 못한다는 식으로 말이죠..
하지만 정작 미국에서 오래 살다온 아이들도 영어점수를 백점못맞는 걸보면
꼭 성적이 다는 아닌거같아요..무슨 말인지 아시지요..?
못하고 싶은 아이들은 없는 거같아요..
하지만 자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성적이 잘 나오지않으니 관심없는 척..
될데로 되라는 식으로 말하지만 그 맘은 그렇지않을 겁니다..
아이와 많은 대화를 해보시고 힘을 주셨으면 좋겠어요..
한참 아이와 부딪히신다고 하니 아이의 의견을 적극 들어주시구요..
돌아서 가는 길이 어찌보면 빠른 길임을 믿고 기다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규리랑 정말 많은 전쟁들을 치우었던 사람이라 지금의 속끓임이 다 이해가 됩니다..
궁금하시거나 힘드신 일이 있으시면 혼자서 속앓이 하지마시구요..
언제나 게시판에 글 남겨주세요..아시겠지요..?ㅎ

힘내시구..우리 앞으로도 더 열심히 아이와 함께 푸닥거려보자구요..
프린스님..홧팅아~!^^*

2015-07-18 01:17:07
4     양현주 아이가 중학생이 되니..
시간 없다는 말이 절로 나오지요...
저도 그렇더라구요...^^;;
프린스님..가슴이 벅차 터질 것 같았다니..
저도 함께 맘이 벅차오르네요.
앞으로 모든 것이 잘 될 것 같은 예감이 들면서요..^^
2015-07-18 0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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