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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닉네임을 불러서 놀라셨지요?
댓글로 하면 혹시 못보실까해서요.
세미나에서 님의 이야기를 듣고 너무 안타까웠어요.
그 긴 시간이 아이도 엄마도 얼마나 힘들고 기나긴 동굴같았을까요. ㅠㅠ
따님이 무척 성실하여 그나마 유지가 되어 온 것 같습니다.
이제 중3이라 고등이 코앞이고
절박한 심정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돌고 돌아 솔빛이네 연수 방법으로 다시 하겠다고 어려운 결정을 하신만큼
솔빛이네 게시판 중등방으로 오셔서 도움을 받으시면 어떨까 합니다.
무엇보다 하고자 하는 따님의 마음가짐이 결과를 좌우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 아이들과는 달리
절박한 마음과, 힘들어도 이겨낼 수 있는 중3이라는 나이가 주는 힘이 있을테니까요.
게시판에 오시면
이미 중등아이들 진행중인 집도 계시고
솔빛엄마님과
저를 비롯한 먼저 진행하신 분들의 조언도 얻으시면서
수동적이 아니라 따님 스스로 능동적으로 적극 연수에 참여하기를 권해드려요.
중3이라 영어도 해야하지만
고등을 대비한 다른 공부도 기본을 세워야하는데
또다시 예쁜이정연맘이나 따님이 홀로 진행하시다가 힘들어지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저도 힘닿는데까지 도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