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아이들이북 VOD 영어교육카페 솔빛이네영어연수
마이페이지  |  myVOD  |  이용안내  |  공지사항
 
회원정보변경
솔빛이네영어연수
유료회원신청 및 연장
VOD
정기권/V포인트내역
V포인트시청목록
내VOD학습관리
1:1문의게시판
나의상품문의
나의상품후기
자주묻는 질문
회원탈퇴신청
[정보] [애플리스 재능기부 3탄 수학세미나 ] 복아가씨맘의 중등이야기 이지영
등록일: 2015-09-15 19:34:05   조회수: 18817

[애플리스 재능기부 3탄 수학세미나 ]

복아가씨맘의 중등이야기

 

애플리스에서 수학세미나를 듣다니 기대만발로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요새 아이들 수학 너무 어려워서 저도 참 막막했거든요,

중등부를 위한 예비 중등과 중등을 위한 세미나였는데요. 

특별히 저처럼 고등 맘까지도 들을 수 있어서 참 다행이였어요!

 

인터넷에서는 많이 뵈었지만 오프에서는 처음인 복아가씨맘님.

그래도 맘이라는 공통점이라 너무 친근했고 너무나 열정 가득하셔서 저 완전히 반해서 팬이 됬답니다. 학원오픈하셔서 엄청 바쁘셨을텐데도 뭔가를 알려주려고 하시는 모습이 진정 선생님이시구나 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규리에 대한 무한 애정을 저도 느낄 수 있었어요,

​

원래는 세미나 내용을 자세히 작성하려고 했지만 보니 애플리스와 맘들께서 너무나 잘 정리해주셔서 그것보면 될 듯 해요. ㅋㅋ (저 이틀동안 왜 정리한 거죠? 아직 미완성중)

세미나 들으면서 제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것들이 정말 많았는데 이미 커버린 큰 고등 아이와  아직은 재미로 접근해야 되는 막내에게 맞는 내용을 정리하는게 좋을 듯해서요, 진정한 저의 활용후기를 적는 편이 더 좋을 듯해서요.

​

   모든 문제를 노트에 푼다

 

고등인 큰아이에게는  다음주 시험이라서 습관 잡기에 어려울 듯하지만 일단 노트에 관한 내용을 이야기 해주었어요, 이런 팁은 정말 강추인데 우리 아들에게 일단 요 사진 보여주고 설명을 했어요, 할 수 있으려나 의심은 되지만 반복반복~~  뭐든 대화로~~인내심을 갖고요,

엘리도 3학년이니까  이 방법으로 접근해주려고요, ​너무 감사해요,

​

일단 규리는 문제집에 풀지 않고 아래 공책에다 끼워서 푼데요. 

​

<문제집>

문제집에서는 답만 맞은것만 표시한다고 합니다.

정말 짱입니다. 별표시는 중요한 부분을 표시해준거라고 하네요.

이문제는 복아가씨맘님이 저희에게 풀어주셨어요, 어머 제가 들어도 쏙쏙 알수있어서 역시 인기 수학쌤인 걸 알겠더라구요,. 우리아이 당장 보내고 싶어진다는 ㅋ

그림으로 그리고 수식을 이해하고 요렇게 공부하면 이해도 쉽고 참 좋겠어요,

 

<공책>

일단 노트를 반을 접은다음 풀이 과정을 적어요, 오른쪽애는 원리 이해나 알게 된 정보를 적는 답니다.

완벽히 이해가 잘 된 건 물론 빈칸이겠죠.

이런 문제풀이 과정을 적는 것을 버려서는 공부를 잘 할 수가 없다고 해요.

​​

   저학년 수학을 쉽게 하는 방법 

​

​이제 3학년이 되는 엘리는 수학을 참 어려워합니다.  근데 가르쳐주다 보면 참 제가 답답해 할 때가 많았거든요, 근데 돌아보면 연산이 잘 잡히지 않아서인 것 같아요, 큰아이도 나름 수학 잘한다고 했었는데 연산을 연습을 않했더니 고등일때 확실히 많이 힘들더라구요, 엘리도 그래서 주산도 하고 연산을 많이 했는데도 쉽게 나아지지를 않더라구요,

​

그래서 이번 세미나를 듣고 어려우면 게임처럼 많이 틀리면 문제수를 줄이고 매일하라고 하셔서 그래서 더 쉬운 단계를 100칸 게임처럼 하기로 했답니다. 생각해보니 큰애도 이떄 했었는데 참 좋아했거든요, 세미나 끝나고 매일 조금씩 하는데 무척 만족하고 있어요, 그리고 왜 않될까를 생각하지 않고 매직의 단어 "넌 잘할 수 있다!" 고 격려 많이 했더니 스스로 하게 되는 것 같아요,

​

​

   생각할 수 있는 힘 

​

​초등까지 잘하던 큰아이는 고등되니 많이 힘들어하네요,

그부분에 대해서 인내와 용기 (자신감과 자존감) 그리고 믿음 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토끼보다 거북이가 이기는 게임이 정말 맞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늦은 거북이 같은 막내에게 참 많이 신경을 썼었는데요, 세미나를 듣고 나니 큰아이가 정말 제 도움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사춘기떄문에 멀어졌던 아이와 많이 대화를 해보려고요, 말만하면 비난한다고 소통이 않되었는데 조금씩 저도 바뀌고 아이와도 대화가 많이 되어갑니다. 남편이 참 잘하는게 전 쉽지 않았거든요, 자꾸 내려 놓고 아이가 노력 하려는 모습을 예쁘게 보려고 해요, 그리고 숨돌리게 게임도 많이 하도록 하고 있어요, 오늘도 하고오게 했어요 ㅋㅋ

중등일떈 매니저처럼 고등일땐 멘토처럼 되라고 하셨는데 노력할께요 ,​

​



​

   아이들에 대한 나의 자세 변화 

​

​복아가씨맘께서 이번 세미나에서 특히 아이와 대화를 많이 강조하셨는데요 , 정말 알고도 실천하기가 참 힘든 것 같아요, 특히 저는요,

그래서 세미나 부모교육 정말 많이 다녔었는데요, 제일 힘든 것 같아요, 그래도 이번 세미나는 구체적인 대안을 얼마나 조목조목 알려주셨는지 정말 활용하기 짱입니다, 소규모 세미나를 요즘 자주 다녔었는데 정말 생생하게 팍~ 들어서 대규모 세미나보다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다음에 꼭 세미나 부탁드려요 네?

​------------------------------------------

  복아가씨맘께서 지금까지 해온 원칙    

 

- 아이에게 항상 긍정적으로 대한다.

- 엄마가 맘먹으면 그냥 뒤돌아 보지 말고 앞만 본다.

- 될 때까지 계속 반복한다,

- 항상 아이와 대화로 이해한다

- 아이와 싸우는걸 두려워 하지마라. 4학년때 전쟁을 치룸.

딘 감정적이 아닌 왜 화내는지 명확해야한다. 원칙을 지키도록 한다.

 

------------------------------------------

이부분에 정말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저 큰아이의 그동안에 뭐가 잘못된 것이 뭘까에 대한 해답인 것 같아요,

​지나가보니 정말 딱 반대의 엄마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진짜 혹독한 사춘기를 보냈어요, 작년 중3이 정말 괴로웠던 것 같아요, 요새 우연히 알게 된 분의 과거 이야기를 들으면서 슬기롭게 헤쳐나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가 아닌 제가 문제라는 사실을 정말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엄마인 제가 참 쉽게 바뀌지는 않아요,

그래도 어제 보다는 오늘이 더 나아지고 있어서 힘내려고요, 확실히 엄마가 내려놓으면 아이들이 편안해 지는 것 같아요. 아이와도 많이 편안해지고 있고요,

​

삶에서 참 어렵고 힘든 일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아이가 있기에 내 잘못이 아닌데도 사과할때도 많고 원치 않을 때도 있고 부당한 처우를 받을 때도 많아요,

그게 많이 힘들었던 것 같은데 사실 다들 그렇다는 위안과 그래서 우리가 겸손하고 많이 성숙해 질 수 있었음을 다시 한번 깨 닫게 됩니다.

​

복아가씨맘이 아시는 선생님이 아이들을 공부잘 하는 아이와 못하는 아이를 차별하시는 모습을 무척 안타까이 여기셨다고 수학을 못하는 아이는 절대 없다는 소신을 듣고 수학을 못한다고 했었던 제 자신이 많이 반성되었어요,

무의식적으로 아이가 공부를 못한게 않한 거라는 생각에 많이 나무랐었거든요, 그래서 대신 격려해주고 힘들면 조금 낮춰주고 어려운 문제도 도전하게 하라는 말씀을 이젠 실천해보려고 해요,

​

막막했던 수학에 대한 마음을 세미나에서 명쾌하게 알게 되어서 정말 감동적이 세미나였어요, 잘 해내시는 분들을 보면 항상 그들이 열정이 있음을 느낍니다,

그래서 곁에 있으면 많이 긍정에너지를 받게 되네요,

이런 좋은 세미나를 해주신 애플리스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세미나 듣고 바로 아이들에게 실천해서 좋은 반응이 있게 된 것도 첨이네요, ​

다른 분들께도 이런 좋은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http://cafe.naver.com/eplis/1847



​


댓글 5 개 | 조회수 18817 회
1     이윤진 [camia님..] 언제 올라오나..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요런 멋진 후기를 올려주시려고 기다리게 하셨군요~!ㅎ
그냥 두어도 잘하는 아이는 사실 없는 거같아요..
항상 무엇이 문제인지 아이를 잘 살펴보아야할거같아요..
문제점은 아이들 스스로 해결할 지 모르나 해결점을 찾기전까지 힘을 주는 것은
부모의 몫인거같아요..그래서 엄마들이 더 힘을 내야하겠지요..
저도 선생님이자 엄마로서 더 많은 긍정에너지와 밝음으로 아이들을 대하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저를 만나면 기분좋고 행복하다면 그 만큼 좋은 건 또..없잖아요..?ㅎ
그래서 오늘도 반성하며 내일을 꿈꿉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고..아이들도 더 많이 편안해한다니 저도 미소가 지어져요..
우리는 잘하라고만 가르쳐서는 안될거같아요..
잘하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 지..그리고 못해도 그 과정이 훌륭하다면
칭찬해주며 더 멋지게 성장할수 있도록 밀어줘야할거같아요..
우리 그런 엄마가 되도록 더 많이 노력해요..

담엔 수업을 해야할거같아요~ㅋ
오래간만에 수업을 들으시니 재미있으셨던 거같아서 말이죠~
방금 들어왔는 데 까미아님의 후기를 읽으며 힐링이 되네요..
담엔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봐요..늘 뵙던 분같아 저도 무척 좋았답니다..
바쁘신데도 이리 멋진 후기 올려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2015-09-16 01:29:13
2     이지영 복아가씨맘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
원래 바로 세미나 다녀온후 까페랑 애플리스 홈이랑작성해서 올렸는데요
게시판을 활용후기에 잘못올렸더라구요,
어제 급히 지우고 다시 작성해서 다시 올렸답니다.
저도 수학때문에 막막했던 느낌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받고 감명받았어요,
요새 수학은 타고 난 거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좀 포기해야지 했는데 과정을 이렇게 상세히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답니다.
2015-09-16 09:45:56
3     maychae 복아가씨맘님 세미나를 까미아님께서 느끼시는 방법으로 진솔하게 올려주시니 더 마음에 와 닿네요.
글을 읽어내리면서 갔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다른분들 내용정리나 카미아님께서 느끼는 것을 보면서 저도 마음을 다져봅니다.
늘 좋은 글 올려주셔 감사해요.^^
2015-09-16 20:05:54
4     서미경 복아가씨맘님이 알려주신 정보
-문제를 노트에 풀어라: 처음에 익숙하지 않고 귀찮은지 짜증을 많이 부렸어요. 저그 짜증 다 받아주고 달래고 ㅜㅜ
  지금은 ^^ 당연한 것으로 ㅋㅋㅋ 하루에 한장씩 풀고 있어요.
2015-09-16 20:13:03
5     이윤진 [서미경님..] 아무래도 첨엔 다 싫어라~해요..
그래도 짜증 다 받아주고 잘 하셨네요..
엄마표로 진행하다보면 사리가 절로 나온다니까요~ㅋ
아이들하고 치고받는 것만 전쟁이 아니라니까요..
그래도 지금은 당연한 것으로 안다니 빨리 적응해서 다행이예요..
엄마의 열정땜에 빨리 적응하는 것같아요..
담엔 발전된 모습 보여주세요..ㅎ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정말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홧팅~!*^^*
2015-09-17 04:15:55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