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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스
2015 10/23
<런투롸이트 발표회>
여행까지 연기하고 기대하고 방문한 애플리스 발표회!
많은 부분을 준비하시고 기획하신게 정말 느껴지는 하루였어요,
장소는 강남역 토즈 2호점 ~
제가 아마 젤 가까울 텐데 아이
학교에서 차가 30분동안 않오고 빨리 간다고 바꿔탄 차는 돌아가는데다 엄청 길이 밀려서 너무 많이 늦은 거예요. 엘리가 첫번째여서 다들 기다리시는데 너무 죄송스러웠어요. 원래
빵까지 싸들고 가기로 한 계획는 저멀리 ~~
끝나고 엘리에게 초콜렛을 아이들에게 나눠주라고 했지만 참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ㅠㅠ
정말 금요일 오후 버스는 정말 아닌것 같아요 ㅠㅠ

맨처음 순서는 제니쌤의 소개 및
퀴즈~~
너무 동안이신 제니쌤 나이를 듣고 깜짝~~ 오신 분들만의
비밀입니다.~~
아이들은 컴퓨터로 본 제니쌤을 많이 친근하게 생각하네요.
뭐든 퀴즈라면 역시 승부욕이 불타는 아이들입니다,~~
그다음은 아이들의 영어소개였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영어소개로 엘리는 않하려고 하고~~
전 모르는 척하고 ~~ 항상 발표를 젤로 싫어하는 엘리~~
그래도 모든 아이들이하니 거의 맨끝으로 결국 해내네요
아이들 발표회를 보려고 멘토맘님의 중학교 언니 오빠까지 총출동!!
정말 감동이였어요, 저라면 할 수 없는 멘토맘님들과
아이들이라는~~~
어찌나 잘 키우셨는지 부러울 따름입니다,~
아이들의 발표회는 너무나 가족적이고 만족스러웠어요,
엘리는 주제로 <런던과 셜록홈즈> 를 정했어요,
원래 탐정을 너무 좋아해서 런투롸이트 숙제할때 정말 많이
했거든요,
스스로 파워포인트도 만들고 대본도 써보고 준비작업을 너무 많이 했지만....
역시 최대의 어려운 관문인 발표~~
엘리는 맨처음이었는데 마이크를 않해서 잘 않들리더라구요,
열심히 연습했는데도 앞에나가면 한참을 망설이다가 시작했는데요.
워낙 엘리가 발표할때 작은
소리로 하는데다가 동영상에는 말소리가 하나도 않들렸다는 ㅠ ㅠ
마이크가 없어서 좀 아쉽긴 했네요,
그래도 다음 친구부터는 마이크를 사용해서 잘 들렸어요,
아직은 발표가 서툰 어린 친구들이 많아서 저희뿐만 아니여도 실수하기도 하고
어려워하기도 하고 너무 잘하는 친구들도 많았고 뭐~ 그러면서 발전하리라 믿어요.
근데 그날
제가 너무 당황했었나봐요. 열심히 찍은 사진은 흔들흔들~~
어쩌나~~
참 제 맘같지
않은 ~~ 다시 생각해도 많이 아쉽네요, 역시 엄마가 문제이군요~~
끝나고 뒷풀이를 정말열정적으로 논 엘리~~
참 할때마다 잘 통한다고 생각했던 피터님댁 에리얼 언니와 한참을 놀다가 아쉬워서
전화번호까지 서로 주고 받았다는 ㅋㅋ
이런 가족적인 애플리스 쭉 같이 가고 싶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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