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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닉스는 어떻게? 민정도현맘
등록일: 2007-02-05 20:54:00   조회수: 2221
핸리앤머지를 일주일에 한권씩 아침마다 책과 함계 듣고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아이가 놀고 있을때 그냥 틀어 놓아요. 처음 제 걱정과 달리 민정이가 의외로 그림보며 재미있어하고 테입따라 잘 넘기네요. 어렵다는 말을 안해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의미를 아는지 모르는지는 모르겠구요. 가끔 그림보며 그 상황을 저에게 말하고 싶어해요. 영화 보기도 좋아하고 그래서인지 듣는건 그냥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계속 이렇게 듣기만 해야하는지??? 글은 전혀 읽을줄 모르거든요.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고 싶지만 제가 안돼서.... 파닉스 비디오라는 말을 어디에서 듣고 between the lions을 **** 매일 아침 한편(25분)씩 보여주고 있는데 민정이가 글자 알려주는거야 그러더라구요.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이라고는 아이에게 환경?을 만들어주고 스스로 되기를 바랄뿐이니...엄마로서 미안한 마음이 많아요. 올해 8살인 우리딸 ABC를 가르켜야할까요? 다른 좋은 비디오나 방법있으면 알려주셔요.

댓글 1 개 | 조회수 2221 회
1     세린엄마 글을 읽는 것보다 듣고 의미를 파악하는 게 우선입니다. 그게 가능해지면 점차 문자에도 관심을 보이게 되고,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만큼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 읽기 또한 금방 깨치게 되죠.

Between the Lions는 reading을 떠나 재미있게 만든 프로그램이라 잘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저는 파닉스를 가르치려면 가르칠 수 있는 엄마인데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단계를 밟아 스스로 깨치고 가는 통에 가르칠 기회가 없었답니다. ^^;;

섣불리 가르치겠다고 나서는 것보다 아이가 좋아할 만한 환경을 조성해 주고 편안히 지켜보는 게 훨씬 낫습니다. ABC는 아이가 마음만 먹으면 금방 익혀요. 제 경우는 어렸을 때 알파벳을 부직포판에 붙여 놓고 오며 가며 볼 수 있게 해 놓고 따로 가르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림책을 통해서 보는 게 있다 보니 어떻게 읽는지는 시간이 흐르니 다 알더라고요. 대.소문자 쓰는 것은 본인이 7세 때 쓰는 걸 가르쳐 달라고 해서 가르쳐 줬죠. 그래도 가끔 몇 가지를 헷갈려 하더니 이제는 제법 잘 쓰네요. ㅋㅋ

결론적으로 좋아하는 책을 마음껏 읽어 주는 게 듣기 뿐 아니라 말하기, 읽기, 쓰기에도 도움이 된다는 겁니다. 충분히 단계가 되었을 때 접근하면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으니까 아이가 문자에 관심을 가질 때까지 조금 기다려 주시면 어떨까 해요. 만약 아이가 문자에 별 관심이 없어서 한글을 늦게 뗀 경력이 있다면 영어 역시 비슷하게 될 가능성이 있으니 감안하셔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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