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9-03-19 10:49:51
조회수: 3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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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1, 5세를 둔 엄마예요.
큰애가 공립유치원을 다녀 다행히(?) 유치원에서 영어를 배우지 않고 아파트에서 하는 엄마에게 2년을 배웠어요.
그러다 초등학교를 가면서 지루해하기도 하고 저도 듣기나 말하기 보다 점점 읽고 쓰기위주로 가르치려 하셔서 그만둔 상태예요.
학원은 안가고 문화센터에서 놀기삼아 수업을 한시간 듣는데..
집에서는 그전에 배웠던 런투리드를 다시 들려주거나 DVD를 보고 있어요.
그런데 아이는 반복을 하는것이 재미없는지 한두번보다 다른것을 하곤합니다.
한국어로 된 것을 먼저 보려하는데 그렇게 해도 될는지? 아님 그냥 영어방송을 보게해야하는지....
아직 저 자신이 막연히 엄마표연수를 해야지만 생각하고 있지
방향이 제대로 안선것 같아요,
앞으로 많은 지도와 도움을 바래요.
어제 EBS에서 방송을 하더군요. 작년에도 봤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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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개 | 조회수 3031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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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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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는 가급적 영어로만 보는 게 좋답니다. 아이가 정 원하면 한두 번 정도는 우리말로 보게 해도 되는데 그게 버릇이 되어 우리말로 먼저 본 다음에 영어로 접하려 하면 좋지 않거든요. 그러니 버릇이 되지 않도록 요령껏 하실 필요가 있어요. 아이들은 어른과는 달라서 적응이 빠른 편이라 초반에만 잘 잡아주면 그 다음부터는 수월하실 거에요. 반복하는 게 좋긴 하지만 아이마다 취향이 다르니 그에 맞춰 주시는 게 좋아요. 저희 아이도 유아 때는 반복하지 않고 새로운 걸 다양하게 접하는 걸 좋아하더니 이제는 한 번 빠지면 엄청나게 스스로 반복합니다. 그러니 보기 싫다는 걸 자꾸 반복해 보게 하지 마시고, 그냥 하고 싶다는 대로 놔두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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