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9-04-24 23:11:48
조회수: 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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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남기는데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면서 꾸준히 세린엄마의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이제 저희 딸은 3학년 아들은 2학년이 되었어요. 여전히 꾸준히 테잎을 듣고 있답니다. 얼마전부터는 이렇게 듣기만 해서 될까? 싶어 읽기를 같이 하고 있는데 도선관에서 빌려온 책들을 hello readers나 스콜라스틱 ORT 등등 1단계부터 시작했는데 이제는 제법 2,3단계를 빌려와도 읽고 무슨 뜻인지 알겠다고 합니다. 과연 엄마표가 될까? 했는데 조금씩 아이가 되는것같아요. 며칠전부터는 매직트리하우스를 듣기 시작했는데 아이가 하루에 한권씩 책을 바꿔요. 들으면 다 알겠다고 바꿔달라고 해서 그러고 있습니다. 첨부터 아이를 믿고 진행한일이라 민정이가 바꿔달라면 그냥 바꿔주지요. 제가 영어를 전혀 모르거든요. 그래서 아이의 실력을 가늠할 수가 없으니 아이의 말을 무족건 믿어준답니다. 이런식으로 나가면 곧 매직트리하우스가 끝날것 같아서 그다음 교재를 추천받고싶어요. 그리고 제가 더 추가해야할것 들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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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개 | 조회수 938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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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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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도현맘님,
교재의 선택은 아이가 하는 것이 제일 좋답니다.
영어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아이와 함께 고르시는 것이 좋구요
상담이 필요하시면 옆에 보시면 교재 메일 문의를 하는 곳이 있답니다.
키즈지기님이나 애플리스의 관계자분들께서 자세히 상담해주실 겁니다.
애플리스에 직접 전화하셔서 문의하시는 것도 좋겠지요.
서울 경기지역에 사신다면 애플리스 매장에 직접 방문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저도 가끔 가는데 맛난 원두커피도 있고 아이들용 이쁜 소파도 있구요
영화도 보여주는데 아이들이 좋아한답니다.
즐건 연수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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