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도 재밌고 책장 아랫부분에 조그맣게 되어 있는 문제를 읽고 찾는 재미도 있고
읽기를 막 시작하는 아이들이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각 챕터마다 마지막에는 문장을 완성하는 부분도 있어서
읽기와 함께 쓰기가 병행이 되는 것도 좋구요...
아이와 참 재밌게 공부했어요
10
흥미로운 삽화가 아이가 접하기에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집에..
흥미로운 삽화가 아이가 접하기에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집에 가져가보니 작은 아이는 벌써 cd를 혼자서 틀어 놓습니다.
읽어주면서 문제를 하나 접하는데 의외로 잘 따라주는데 다소 깜짝 놀랐습니다.
아이를 넘 과소평가했구나 그런 생각들고 어쩜 교재가 넘 괜찮은 책이라는 점이 느껴졌습니다.
귀여운 몬스터들 ㅋㅋ
1권이후 시리즈를 다 접해볼 생각입니다.
9
귀여운 몬스터와의 첫 만남은 미소가 지어집니다.
금방이라도..
귀여운 몬스터와의 첫 만남은 미소가 지어집니다.
금방이라도 튀어나와 같이 책을 읽을것만 같은 3D의 입체감으로
학습서에 활기를 불어 넣어 줍니다.
각 Unit의 짧은 스토리 또한 다양한 소재와 재미있는 이미지들로 그림책을 읽는것 같았고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의 영역을 골고루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어진 Practice로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몬스터의 안내와 함께한 리딩 학습서..
너무 재미있습니다.
8
귀여운 캐릭터로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데 좋아요.
그리고..
귀여운 캐릭터로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데 좋아요.
그리고 기본 문형을 반복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신감있게 읽어내려갈 수 있어요.
이렇게 배운 기본문형은 practice 부분에서 반복적으로 나와 자연스레 익힐 수 있어요.
새로운 단어도 유닛별로 4개씩 꾸준히 익혀나갈 수 있았어요.
또한 새로운 단어라고 하지만, 그림과 함께 익혀나가니 굳이 엄마의 한글 해석도 필요없고요.
자연스럽게 영어로 인식할 수 있어요.
그러고 보니 이책은 흔히 불리는 학습서라기 보다는 아주 짧막한 리딩북이에요.
그래서 짧은 글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할만 교재랍니다.
7
처음에 책을 읽고 문제를 풀때는 한번 읽고 던져놓는 그런 교재..
처음에 책을 읽고 문제를 풀때는 한번 읽고 던져놓는 그런 교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좀 아쉬웠는데요..
리딩몬스터를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액티비티가 무수히 많다는 정보를 접하고 나니 아이에게 그저 책을 읽히고 문제만 풀게 하는 것이 엄마로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매개로써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림이나 내용이 학습자를 고려해서 자연스럽게 리딩 실력을 끌어주는 방법으로 치밀하게 구성된 느낌도 들구요~
리딩 몬스터는 정말 볼수록 흡수성이 있고 학습력이 뛰어난 교재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