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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오 CD의 활용의 장점
• 원하는 부분을 선택하여 구간 청취 가능!
여러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트랙의 진행 시간이 표시되어 있어 원하는 부분을 선택하여 듣기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반복 청취도 수월하겠지요.
• 변함없이 동일한 음질의 narration 그대로 청취!
테이프처럼 소리가 늘어나는 경우가 없어 CD가 긁히지 않게 보관하기만 하면 늘어짐 없이 늘 동일한 narration 소리로 들을 수 있습니다.
알파벳 A에서 Z까지 대문자, 소문자 모두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딱딱한 주제를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과일과 야채를 연관지어 쉽고 재미있게 알파벳을 익힐 수 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과일, 이국적인 과일과 야채의 각 특징을 잘 살려 그려 놓은 그림은 아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
A로 시작하는 여러 가지 과일과 야채로는 살구, 사과, 아스파라거스 등을 보여주고, B로 시작하는 것은 바나나, 브로콜리, 블루베리 등을 보여주며, C로 시작하는 것에는 오이, 샐러리, 옥수수 등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A -Z까지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각 알파벳 문자는 굵고 선명하게 왼쪽 상단에 쓰여져 있으며, 각 과일과 야채의 명칭은 대문자와 소문자 모두로 표기해 놓았습니다. 유아들에게 알파벳을 인지시키기에는 단연 으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 특징
이 테이프는 전체적으로 박자를 느낄 수 있는 비트가 깔리면서 챈트식으로 본문에 나온 단어들을 읽어줍니다. 또한 Echo도 들어있어 아이들이 쉽게 따라 읽을 수 있습니다. A면에서는 남자 성우의 정확한 발음과 함께 알파벳을 익히고, B면에서는 여자성우를 따라읽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노래가 있는 테이프는 아니지만 챈트식으로 따라하다보면 아이들의 발음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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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is Ehlert는 미국의 위스콘신 주 태생으로, 위스콘신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였습니다. Lois는 대학 졸업 후 여러 작가들의 책에 삽화를 그리면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1985년부터 자신의 작품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Color Zoo'(알록달록 동물원-시공주니어)로 칼데콧상을 수상했으며, 'Planting a Rainbow', ' Eating the Alphabet', ' Red Leaf, Yellow Leaf' (빨간 잎사귀 노란 잎사귀-삼성출판사), ‘Fish Eyes’ 등도 출간하였습니다.
Lois는 주로 강한 색을 주로 사용하며, 오리고 붙이는 다양한 콜라쥬 기법을 이용하여 색다른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소박하면서도 평범한 일상적인 소재에서 책의 주제를 찾아내고, 이를 단순화게 제시하면서도 교육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주된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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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hat's this? It's a carrot/ melon/ kiwi, etc.
2. Where is the cucumber? Here it is.
3. What's this? It's letter "A"/ "B"/ "C",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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