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셀링 그림동화 작가 셀리 로이드 존스의 화제작!
아기에 관한 것들, 직장을 얻는 방법, 결혼 하는 방법 등을 어린이의 시선에서 쉽고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어른들의 일을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보며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어서 신선한 스토리를 들려줍니다.
교재 곳곳에 삽입된 컬러풀하고 따뜻한 삽화는 함께 상황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도와주며 이야기에 몰입도를 높여 준답니다.
 |
How to be a BABY by Me, The big sister (AR:
3.4)
아기였던 시절에는 책을 읽을 수 없습니다. 대신 책을 먹거나, 갖고 놀았을 뿐이죠!
다행히도, 모든것을 알고 있는 누나는
아기에 관한 책을 썼습니다. 물론 아주 약간 더 나이가 많을 뿐이지만요. 덕분에 우리는 누나가 아는 것들을 배울 수 있고, 누나 만큼 모든 일을
잘 해낼수 있답니다.
이 책은 아기에 관한 메뉴얼을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으며 컬러풀하고 따뜻한 삽화가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
 |
How to Get MARRIED by Me, the Bride (AR: 4.0)
이
책은 똑똑한 어린이의 시선에서 결혼에 대한 메뉴얼을 알려줍니다. 남편을 고르는법과, 또한 주변이 어두운 상황에서는 결혼을 해선 안된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제대로 보이지 않아서 잘못된 사람을 고를지도 모르기 때문이죠.
그리고 마침내 그날이 오면, 모두가 하는일을 멈추고
당신을 보러 오지요! |
 |
How to get a JOB by Me THE BOSS (AR: 3.9)
보스는 어린이
구직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많이 갖고 있습니다. "가위를 쓸 줄 아나요?" "옷을 혼자 입을 수 있나요?" 등과 같은 질문들이죠. 그리고 면접
장소에 갖고 가지 말아야 할 것들도 알려줍니다. '가족들이나, 애완동물' 등이죠. |
Sally Lloyd Jones
셀리 로이드 존스(Sally Lloyd Jones)는 성경적 진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어린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책을 만들어내는 영향력 있는 작가이다. 그녀가 쓴 3권의 어린이용 성경은 이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Baby's First Bible』은 복음주의 기독교 출판협회에서 주는 골드 메달리언상(Gold Medallion Award)을 수상하기도
했다. 셀리 로이드 존스는 17년간의 어린이 서적 출판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작가 활동에 몰두하고 있다. 그녀의 수준 높은 작품들은
기독교인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치며 꾸준히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고 있다. 셀리는 영국인으로 우간다의 수도인
캄팔라(Kampala)에서 태어났고, 동아프리카와 서아프리카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뒤, 영국의 The New Forest 지역에 있는 기숙학교를
다녔다. 현재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셀리는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할 수 있음에 날마다 감사하며 살고 있다. 셀리 로이드 존스의 작품으로는
『사랑하는 내 동생』, 『손가방 친구들』, 『이제 누가 자야 할까요?』, 『올드 맥 노아』, 『리틀 원』, 『나의 즐거운 크리스마스』등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