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Dumb Diary] #01 : Let's Pretend This Never Happened (페이퍼북) 위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상세 이미지 및 오디오, 동영상 샘플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품코드 9780439629041 제조사 Scholastic, Inc. 저자 Jim Benton 구성 Paperback 1권 BOOK 특징 135 × 195mm, 95p 활용대상 중급 이상의 챕터북 읽기 학습자 일기 쓰기를 시작하거나 진행하고자 하는 학습자 소비자가격 7,200 판매가격 5,800원 (19%) 적립금 50원 (1%) 배송기간 결제완료 확인후 2~3일 무이자할부 구매수량

관련시리즈 [Dear Dumb Diary] #09 : That's What Friends Aren't For (페이퍼북) [Dear Dumb Diary] #08 : It's Not My Fault I Know Everything (페이퍼북) [Dear Dumb Diary] #07 : Never Underestimate Your Dumbness (페이퍼북) [Dear Dumb Diary] #06 : The Problem with Here is That it's Where I'm from (페이퍼북) [Dear Dumb Diary] #05 : Can Adults Become Human? (페이퍼북) [Dear Dumb Diary] #04 : Never Do Anything, Ever (페이퍼북) [Dear Dumb Diary] #03 : Am I The Princess Or The Frog? (페이퍼북) [Dear Dumb Diary] #02 : My Pants Are Haunted! (페이퍼북) [Dear Dumb Diary] #01 : Let's Pretend This Never Happened (페이퍼북)   ■ Dear Dumb Diary 시리즈 소개 인기 코믹 챕터북 Franny K. Stein을 만들어낸 작가! Public Service 3회 수상한 세계적인 작가 Jim Benton의 작품! 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있는 귀여운 여주인공 Jamie의 진솔하고 엽기적인 이야기! Jamie의 솔직하고 담백한 내용의 일기형식으로 구성! 여주인공인 Jamie가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일기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기쓰기에 관심 있는 아이들에게 적합한 교재로 일기 쓰는 방법을 자연스레 터득할 수 있지요.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공감할만한 학교와 친구들과의 일상적인 이야기! Jamie의 최대 라이벌인 Angeline 엔젤린과의 엽기 발랄한 에피소드가 웃음을 자아냅니다. 늘 예쁜척하고 공주처럼 행세하는 Angeline이 너무 싫은 제이미는 그녀의 단점을 찾아내려고 하는 게 주된 목적이랍니다. Public Service 3회 수상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유명한 작가, Jim Benton의 작품! 현재 미국 Michigan주에 살고 있는 Jim Benton의 작품중 유명한 'It’s Happy Bunny,', 'Franny K. Stein', 'The Secret Files of the Spy Dogs'가 있지요. Public Service 3회 수상 외 많은 상을 수상한 저명한 작가의 작품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 줄거리 소개 # Let's Pretend this Never Happened 오늘 학교시간은 괜찮았어요. 아니 괜찮은 것보다는 나았다고 봐야죠. Angeline의 긴 머리칼이 그 얘의 책가방에 엉켜버렸거든요. 그러자 양호 선생님께서 Angeline의 엉킨머리를 가위로 싹둑싹둑 잘라버리게 하였어요. 아이들의 관심사를 이끌어주는 코믹한 만화 이미지! 영어 학습에 있어서 책 내용의 흥미도를 높여주기 위해 표현된 코믹한 만화 이미지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코믹한 만화 이미지를 통하여 읽기 학습에 리듬이 깨지지 않도록 이끌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줍니다. Jim Benton 짐 벤튼은 미국에서 살고 있는 작가,만화가이면서 두 아이의 아버지이다. 짐 벤튼의 독특하고 익살스런 그림들은 텔레비전이나 장난감, 티셔츠, 축하카드 뿐만 아니라 속옷에도 등장할 만큼 인기가 많다. '엽기 과학자 프래니'는 짐 벤튼이 어린이들을 위해 펴낸 첫 책으로 미국에서는 벌써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Franny K. Stein은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Jim Benton의 첫 번째 주인공 캐릭터이지만 널리 알려지고 있다. 그의 작업 스튜디오는 Franny의 방처럼 아주 기이하고 재미있는 물건으로 가득 차 있다고 알려져있으며 그는 현재 미시건주에 살고 있다. [Dear Dumb Diary] #05 : Can .. 5,800원 [Dear Dumb Diary] #04 : Neve.. 5,800원 [Dear Dumb Diary] #03 : Am I.. 5,800원 [Dear Dumb Diary] #02 : My P.. 5,800원 [Dear Dumb Diary] #01 : Let'.. 5,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