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냐의 눈에 보이는 무섭고 사악한 요정들이 보입니다!
약간은 어두운 고딕풍의 요정이야기인 13 Treasures Trilogy 시리즈는,
13살 소녀 타냐의 가족에게 수세기에 걸쳐 벌어지는 알수 없는 미스터리를 둘러싼 이야기
입니다.
타냐는 여름동안 할머니의 음산하고 비밀에 둘러쌓인 집에서 머물게 되고, 50년전에 사라진 소녀에대한 진실을 찾아나서며 이야기는 시작
됩니다.
13 Treasures Trilogy #1: 13
Treasures
타냐는 보통 소녀가 아닙니다. 그녀는 요정들을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요정들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런 요정들이 아닙니다.
그녀에게 주문을걸고, 잠든 타냐를 깨워 침대 밖으로 나가게 합니다. 정신줄 놓은 듯한 타냐의 행동들을 이상하게 생각한 그녀의
엄마는 외딴 시골 Essex town의 Elvesden Manor 대저택에 살고 있는 할머니댁으로 타냐를 보내기로 결심
합니다.
하지만 그곳에는 많은 모험들이 타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거대하게 늘어진 나무 숲 Hanman's Wood은
묘지들로 가득하고,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아 간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15년 전에 한 소녀가 그 숲에서 사라졌었습니다! 타냐의 할머니는 그 사건에 대해 전혀 말해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타냐가 그
소녀에 대해 알게 될때, 요정의땅으로 영원히 사라지는게 되는 위험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Michell Harrison / 미쉘 헤리슨
전직옥스퍼드 출판사 편집자였습니다. 13 Treasures Trilogy 는 그녀의
데뷔작입니다.
그녀는 이 책으로 영국에서 Waterstone's Childrens' Bool prize를 받으며
화려하게 청소년 문학계의 등장했습니다. 이후 Unrest등 10대를 위한 소설들을 계속해서 써내고 있지요.
그녀는 현재 영국의 OxfordShire에 살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