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냐의 눈에 보이는 무섭고 사악한 요정들이 보입니다!
약간은 어두운 고딕풍의 요정이야기인 13 Treasures Trilogy 시리즈는,
13살 소녀 타냐의 가족에게 수세기에 걸쳐 벌어지는 알수 없는 미스터리를 둘러싼 이야기
입니다.
타냐는 여름동안 할머니의 음산하고 비밀에 둘러쌓인 집에서 머물게 되고, 50년전에 사라진 소녀에대한 진실을 찾아나서며 이야기는 시작
됩니다.
13 Treasures Trilogy #2 : 13
Curses
요정들이 Red의 동생을 납치했습니다. Red는 동생을 다시 되찾아 오리라고 결심합니다. 이제 요정의땅에 발을 들여 놓게 된것이지
요. 그녀는 요정 법정에 서게되고, 흥정을 합니다. 그녀의 동생을 그녀의 친구 타냐의 팔찌에 담겨진 13개의 마력과 교환하기로 한
것이지요. 하지만 Red가 그 마력들을 되찾기 위한 그녀의 임무를 수행하려 할때, 요정들이 더 많은 것들을 숨기고 있을지도 모른다
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마력들이 사라지면 사라질수록, 위험은 점점 더 다가오는데...
Michell Harrison / 미쉘 헤리슨
전직옥스퍼드 출판사 편집자였습니다. 13 Treasures Trilogy 는 그녀의
데뷔작입니다.
그녀는 이 책으로 영국에서 Waterstone's Childrens' Bool prize를 받으며
화려하게 청소년 문학계의 등장했습니다. 이후 Unrest등 10대를 위한 소설들을 계속해서 써내고 있지요.
그녀는 현재 영국의 OxfordShire에 살고 있습니다. |
